설명
조선일보 뉴지엄은 뉴스(News)와 박물관(Museum)의 개념을 함께 아우른 공간으로 조선일보 역사기념관과 미디어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기념관은 창간호를 비롯한 수많은 유물과 자료를 통해 조선일보의 역사를 보여준다. 미디어 체험관에서는 미디어 아쿠리움, 기자연수실, AR 활용 취재현장, 방송 스튜디오, VR 뉴스센터, 뉴스갤러리 등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어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문, 방송의 제작 현장을 체험해 보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갖게 한다. 국내 최초로 신문과 방송, 스마트폰과 3D 입체영상 등 첨단 정보기술을 접목시킨 복합 미디어 체험관은 청소년들이 신문, 방송의 제작 현장을 체험해 보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1일 기자체험, 금요기자체험, NIE 특강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 수도권 지하철 9호선 흑석역 3번 출구에서 345m에 위치하고 있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체험안내 : * 전시 : 조선일보 역사 관람
* 체험 : 방송 스튜디오, 신문 기자실, 취재 현장 견학
* 교육 : 1일 기자체험, 금요 기자체험, 프리미엄 프로그램 등
* 신청방법 : 홈페이지 > 미디어 체험관 > 예약하기
문의 및 안내 : 02-3280-3244~6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매주 월요일 / 설·추석 연휴
이용시간 : 10:00~18:00
상세정보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입 장 료
- 역사기념관 : 1,000원
- 미디어체험관 : 초·중·고등학생 10,000원
내국인 예약안내
- 역사기념관 : 30인 이상 학생의 박물관 단체관람은 일주일 전까지 전화 예약
- 미디어체험관 : 단체 - 6~32명 2개월 전부터 홈페이지 예약 신청(32명 이상 전화 문의), 개인 - 회당 6명이상 모여야 체험가능, 2개월 전부터 홈페이지 예약 신청
위치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