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2018년 오픈한 땅땅랜드는 치킨 만들기 테마파크로, 2019년에는 연간 6만여 명의 국내외 체험객이 다녀갔으며, 동남아 관광객도 2만여 명이 찾았다. 땅땅치킨랜드는 관광공사의 대구 10대 체험관광지, 해외인센티브관광 지원대상 관광지, 대구웰니스체험관광지, 한식체험프로그램지원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드라마 '최고의 치킨'의 촬영지, 대만, 태국, 홍콩방송 등지에서 촬영하는 등 인기 체험테마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산지를 끼고 있는 봉무레포츠공원, 섬유박물관, 방짜유기박물관, 동화사, 시민안전테마파크, 팔공산 케이블카 등 함께 둘러볼 곳이 많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신용카드 가능 : 가능
체험안내 : 치킨체험 / 치킨버거 체험 등
문의 및 안내 : 053-721-7599
개장일 : 2018년 09월 01일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설·추석 연휴
이용시간 : 09:00~16:00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상세정보
촬영장소
MBN 드라마 <최고의 치킨>
시설이용료
[일반]
- 치킨체험 22,000원
- 치킨버거 체험 28,000원
[단체 및 어린이]
- 치킨체험 19,000원
- 치킨버거 체험 25,000원
입 장 료
10,000원
위치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