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방송인 황인용이 1997년 서울 평창동 토털 미술관 내에 오픈한 음악감상실 <카메라타>는 2003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조병수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개관한 후 오늘날까지 2, 30대를 비롯해 전 연령층을 아우르며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1930년대 미국 극장의 오디오 시스템을 그대로 옮겨온 오리지널 웨스턴 일렉트릭과 독일 클랑 필름 등 4조의 스피커가 뿜어내는 깊고 풍부한 아날로그 사운드가 10미터 높이의 공간을 가득 메우며 감동을 준다. 1만 여장의 LP 음반들이 소장돼 있어 바로크음악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클래식 음악을 차를 마시며 편안히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camerata.kr/


이용안내

수용인원 : 80명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가능

애완동물 가능 : 불가

체험가능 연령 : 7세 이상

체험안내 : 음악감상 프로그램, 음악회, 북클럽

문의 및 안내 : 031-957-3369

주차시설 : 공터 주차장 외에도 건물 주변에 자유로이 주차가능

쉬는날 : 매주 목요일 휴관 (공휴일일 경우 운영)

이용시간 : 11:00~21:00


상세정보

내국인 예약안내
음악회를 위한 예약 안내는 블로그 참조 요망

위치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