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극영가옥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윤극영가옥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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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서울특별시에선 근현대 문화유산 중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만한 가치가 있는 보물을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 관리하고 있다. 국립 4·19민주묘지, 문익환 가옥 등이 여기에 꼽혔는데, 윤극영 가옥은 그 가운데 가장 먼저 선정됐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1920~3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윤극영은 동요 <반달>, <설날>, <우산 셋이 나란히>, <고드름> 등을 작곡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인 <반달>을 제작해 '반달 할아버지'로도 불린다. 생전에 그가 머물렀던 가옥은 현재 반달 문화원으로 쓰이며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윤극영의 유품들이 전시된 공간은 오랜 세월의 흔적이 더해져 마치 할아버지댁에 온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진다. 은은하게 흐르는 동요 멜로디는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다. 가까운 곳에 국립 4.19 민주 묘지, 솔밭근린공원이 있다.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없음

문의 및 안내 : 070-8992-9720(한국반달문화원)

주차시설 : 없음

쉬는날 : 매주 월요일

이용시간 : 월~ 토요일 10:00~18:00
일요일 10:00~17:00


상세정보

입 장 료
없음

위치

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84길 5 (수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