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항(갈두항)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땅끝항(갈두항)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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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땅끝항은 해남군 유일한 연안항으로 갈두항으로 불리었으나, 2014년 9월 땅끝리 행정마을 명칭과 일치하도록 땅끝항으로 개명하였다. 땅끝해안도로, 땅끝탑, 땅끝전망대 등 주변에 볼거리도 많아, 이웃한 노화도, 횡간도, 흑일도 등 완도군 지역주민들과 해남을 찾는 관광객 등 연간 27만 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그동안 땅끝항에는 여객선 터미널이 없어서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2021년 4월 지상 1층 연면적 499.6㎡ 규모의 시설로 매표소와 대합실, 사무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여객선 터미널이 들어섰다. 여객선 터미널이 준공됨에 따라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뱃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안내

수용인원 : 500 ~ 1,000명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가능

문의 및 안내 : 061-530-5917

주차시설 : 있음 (100대)

쉬는날 : 없음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상세정보

이용가능시설
여객선 터미널, 땅끝해양 자연사박물관, 땅끝전망대

화장실
있음 (남녀 구분)

입 장 료
무료

주차요금
무료

내국인 예약안내
없음

위치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