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골 석탄층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금천골 석탄층 정보를 소개합니다.

  • 금천골 석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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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928년 일본인 지질기사에 의해 태백시에 가장 먼저 석탄이 발견된 지역으로 석탄이 지표면에 노출되어 있어 비가오면 개천물이 검게 되어 거무내 또는 검천이라 불리었다. 금천골 지역은 고생대 석탄기의 만항층, 만항층을 정합으로 덮고 있는 금천층, 금천층을 부정합으로 덮고 있고생대 페름기의 장성층, 장성층을 정합 또는 부정합으로 덮고 있는 함백산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천골 도로 절개면에는 고생대의 석탄층과 식물화석, 당시에 생성된 퇴적암의 지질상을 관찰할 수 있다.

<출처 : 국가지질공원>


홈페이지

http://www.paleozoicgp.com/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 033-560-2379

쉬는날 : 연중무휴


상세정보

한국어 안내서비스
요청시 해설가능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금천길 9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