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영화 <기생충> - 서울의 오래된 부촌 고액 과외를 위해 부촌에 있는 박 사장의 집을 찾아가는 골목길 장면은 성북동 주택가에서 촬영되었다. 오래된 부촌인 성북동은 조용한 골목에 고급 저택들이 늘어서 있으며, 곳곳에 예쁜 카페나 갤러리가 많아 느긋하게 돌아보기 좋다. 박 사장의 집은 세트장인데, 영화 촬영 후 철거되어 아쉬움이 남는다.
이용안내
쉬는날 : 항시개방
위치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15-83 베네수엘라 대사관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