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사(청도)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적사(청도)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대적사는 청도군 화양읍 송금리 동학산 기슭에 있는 전통사찰이다. 876년에 보조 선사가 토굴로 창건했다고 전하며, 고려 때 보양 스님이 중창했다고 한다. 1592년 임진왜란 때 방화로 불탄 뒤 1689년 서월 성해가 크게 중수했다. 경내를 들어서면 정면에 극락전을 중심으로 향각과 동측당, 서측으로는 지장전이 위치하고 극락전 뒤편 서측으로 산령각이 석축 위에 자리하고 있다. 주요 문화재로는 보물로 지정된 극락전과 내부에 봉안된 17∼18세기 전반경의 특징을 갖추고 있는 아미타 삼존불 좌상이 있다. 이 외에도 경내에는 1939년에 조성된 지장시왕도와 칠성도가 남아 있고 풍암 대사 순민탑이라고 음각된 석종형 승탑 1기가 사찰 입구 길목에 자리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cheongdo.grandculture.net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없음

문의 및 안내 : 054-373-1964

주차시설 : 있음

쉬는날 : 연중 개방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상세정보

이용가능시설
극락전 / 동측당 / 지장전 / 산령각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입 장 료
무료

위치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송금길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