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세화미술관은 삶과 예술이 소통하는 도심 속 열린 미술관으로 역동적인 문화 예술의 장이 되고자 한다. 조나단 보로프스키의 <해머링 맨>, 강익중의 <아름다운 강산> 등 다양한 소장품을 공공장소에 상설 전시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내외 작가 교류전, 신진작가 및 창작 지원전과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을 통해 앞으로도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고, 도시 속 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2-2002-7789
주차시설 : 가능
주차요금 : 전시 관람객에 한해 2시간 무료
쉬는날 : 매주 월요일 / 1월 1일
이용요금 : 전시 별로 상이함
이용시간 : 화요일~일요일 10:00~18:00 (입장 마감 17:30)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68 (신문로1가)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