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박물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덕성여자대학교박물관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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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덕성여자대학교박물관은 조선시대와 근대 우리나라 여성들의 생활민속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전시하여 한국 여성들의 생활문화상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박물관이다. 1971년 5월 1일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 일부에 개관하였다가 1982년 3월 도봉구 쌍문동으로 옮겼다. 서화, 도자기, 민속공예품을 비롯하여 현대미술품과 박물관 등에 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생활과 관련된 민속유물 수집 및 전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시실에는 서예, 민화, 회화, 수사본, 탁본, 사진, 토기, 자기, 와당을 비롯하여 목죽초칠제품, 금속제품, 옥석류, 피모지직, 자수품, 의류, 관대 등의 소장품이 있으며 발굴수집품, 구입품, 기증품, 기탁품으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다. 특히 독특한 자수품, 지공예품, 목공예품이 많다. 유물에 관련된 참고 도서도 비치하고 있어 관람 할 때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홈페이지

https://www.duksung.ac.k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덕성여자대학교박물관 02-901-8131

주차시설 : 있음

쉬는날 : 주말 및 공휴일 / 개교기념일 / 동하계 휴가 기간 / 임시 공휴일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10:00~16:00

규모 : 연건축면적 약 1322㎡
전시공간 988㎡(야외전시장 포함)

관람 소요시간 : 약 40분


상세정보

예약안내
단체관람은 사전에 문서로 신청 예약

위치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쌍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