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박물관(과천)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추사박물관(과천)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과천시에 위치한 추사박물관은 조선후기 실학자 겸 서화가인 추사 김정희의 박물관이다. 과천시가 이곳에 추사박물관을 세운 이유는 추사가 말년 4년간 과지초당에서 마지막 학문과 예술혼을 불태운 곳이기 때문이다. 추사박물관은 총 3층으로 1층은 추사의 학예, 2층은 추사의 생애, 지하 1층은 후지츠카 기증실과 체험실, 강좌실 등이 있다. 야외에는 추사가 4년간 기거했던 과지초당이 있다. 추사박물관은 세간에 추사가 명필 서예가로만 알려진 것에 가려진 그의 깊은 학문과 다양한 작품세계를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장소이다.


홈페이지

https://www.gccity.go.kr


이용안내

수용인원 : 700명 수용 가능

할인정보 : ※ 관람료 면제 대상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나 「5ㆍ18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유공자
-「장애인복지법」의 적용을 받는 등록 장애인과 그와 동행하는 보호자 1명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적용을 받는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자
- 3자녀 이상의 다자녀 카드를 발급 받은 가족
- 국빈ㆍ외국사절단과 그 수행자
- 공무수행을 위하여 출입하는 사람
- 6세 이하의 취학 전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어르신
- 추사박물관에 자료를 기증한 공로를 인정받은 사람과 그 가족
-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문의 및 안내 : 02-2150-3650

주차시설 : 가능(소형 34대, 대형 5대 가능)
요금(무료)

주차요금 : 무료

쉬는날 : 월요일 / 1월1일 / 설날 / 추석

이용요금 : - 어른 : 2,000원
- 초등학생 : 500원
- 중고생 / 군인 : 1,000원
- 초등학생 : 500원
- 6세이하 / 노인 : 무료

이용시간 : 09:00~18:00 (매표마감 1시간전)

규모 : 대지면적 4,261㎡ / 연면적 2,957㎡(지상2, 지하1층)

관람 소요시간 : 약 2시간 내외


상세정보

소장품현황
추사편지 / 친부김노경의답장 / 추사낙관 / 자하산위 송별시 / 무장사아미타조상비 / 북한산진흥왕순수비발견기 / 영세불망비탁본

체험프로그램
[상설 체험 (6종)]
- 탁본체험 : 습식탁본방법을 이용해 추사의 글과 그림을 배울 수 있다.
- 추사그림 따라그리기 : 추사의 그림을 똑같이 따라 그릴 수 있다.
- 추사 글씨 쓰기 : 추사만의 독창적인 글씨체, 추사체를 따라 써볼 수 있다.
- 추사 글씨와 그림 그리기 : 추사의 글씨와 그림을 보고 나만의 작품 만들어 볼 수 있다.
- 추사 편지 쓰기 : 추사가 가족, 친구들에게 쓴 편지를 볼 수 있다.
- 추사와 함께 놀기 : 하늘에서떨어지는 글씨 가운데 추사체를 찾는 게임이다.
※ 교육프로그램 : 홈페이지 참고

한국어 안내서비스
있음(11시,13시,14시,16시)

외국어 안내서비스
* 영어 / 일어 / 중국어
※ 스마트폰 전시해설 서비스 (QR코드) 제공
※ 스마트기기 대여 가능
※ 문의 02-2150-3650


예약안내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하여 예약 가능
신청은 관람 7일 전까지
※ 문의 02-2150-3650


위치

경기도 과천시 추사로 78 (주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