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2007년 12월 7일 발생한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의 극복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방제에 동참해 주신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념하고자 2017년 9월 15일 개관하였다.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유류유출 사고의 흔적을 되짚어보고, 그 극복 과정과 노력들을 기록하고 계승하여 다시는 악몽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험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당시 사건에 대한 기록을 전시를 통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상 전시실에서 스크린을 통해 바다를 정화하는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3층으로 올라가면 태안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수용인원 : 200명 수용가능
문의 및 안내 : 041-670-2930
주차시설 : 가능
요금 (무료)
쉬는날 :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휴관) / 1월 1일 / 설·추석 당일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 하절기(3월~10월) 09:00~18:00
- 동절기(11월~2월) 09:00~17:00
규모 : 10,761㎡ (연면적 2,624㎡)
관람 소요시간 : 40분
상세정보
체험프로그램
해양생물 되살리기 / 기름제거하기 / 타르볼 밟기 등
한국어 안내서비스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