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횟집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선경횟집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선경횟집펜션

18.3Km    14700     2023-09-19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1168-1
041-674-5288

선경횟집펜션은 물이 맑아 서해의 동해라 불리는 학암포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다. 새봄의 풍요로움, 더운 여름의 파도소리, 천고마비의 가을엔 단풍과 세상을 하얗게 뒤덮는 눈, 이런 사계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학암포 선경횟집펜션은 항상 휴식의 기쁨과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로 오래 기억된다. 펜션과 횟집, 낚싯배까지 운영하고 있어 더욱 간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으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가족과 같은 따뜻한 정을 주며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장소로 기억된다.

잠홍 저수지(상홍지)

잠홍 저수지(상홍지)

18.3Km    21644     2023-02-10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상홍리
041-688-3069

잠홍저수지는 1951년 11월 5일 착공하여 1958년 12월31일 준공된 저수지이다. 2003년 한 차례 제방 보강 공사가 있었으며, 현재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국도 32호선과 지방도 649호선이 분기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산A지구 간척지 북측에 농업용수를 제공하고 있다. 일부 방문객과 낚시객들의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 수질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2021.5.10일부로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었다.

학암포해수욕장

학암포해수욕장

18.3Km    76340     2024-07-31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1163-27

해변에 물이 빠졌을 때 드러나는 바위의 형상이 마치 학의 모습처럼 보인다 하여 유래된 학암포해변은 태안읍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져 있으며 모래밭 길이 1.6km, 폭 150m, 면적 264,464m²(8만 평), 경사도 3도, 평균 수심 1.3m, 수온은 섭씨 22도 정도이다. 이곳은 해변 앞 바다 5km 서북 지점에 있는 안도의 바다낚시가 유명하며, 주변 일대 많은 해변을 포함하여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주변에 백리포 해변, 천리포해변, 만리포해수욕장 등이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구미호뎐1938> 넓고 고운 백사장과 아름다운 기암괴석이 해안을 장식한 해수욕장으로 해변에 물이 빠졌을 때 드러나는 바위가 마치 학과 같아 학암포해수욕장이라고 이름 지어졌다. <구미호뎐1938>의 장서희와 이랑이 해맑게 웃으며 행복한 순간을 그려낸 곳이다.

학암포퍼스트캠핑장

학암포퍼스트캠핑장

18.3Km    0     2024-08-05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1169-3

학암포 퍼스트 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있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로 원이로와 옥파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데,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이곳은 태안의 대표 해변 가운데 하나인 학암포 해변에 자리한 덕분에 해수욕을 즐기며 캠핑을 만끽하기 좋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카라반, 일반 야영장을 마련했다. 글램핑 10개 동 가운데 일부는 해변 바로 앞에 조성해 서해를 한눈에 담으며 캠핑을 누릴 수 있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냉장고 등을 갖췄다. 외부 전용 데크에는 바비큐 시설을 비치했다. 카라반 15대를 갖췄으며, 내부에는 침대, 화장실, 샤워실을 등이 있다. 일반 야영장은 파쇄석 22면으로 이뤄졌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5.5m 세로 7m다. 캠핑장이 자리한 학암포 해변을 조금만 벗어나면 태안항, 구름포 해변, 만리포해수욕장 등 관광지가 많으며, 이들 관광지 주변에 음식점도 즐비하다.

숲속의바다

18.3Km    16057     2023-12-26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원이로 2170-5
010-8393-6457

깨끗하고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펼쳐진 바다가 주는 그림 같은 풍경이 이곳을 찾는 이들을 항상 기다린다. 숲 속의 바다 펜션은 이원면에 위치한 최신식 유럽풍 스타일의 목조펜션이다. 펜션의 위치가 언덕 위에 있어 바다와 자연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며 시설 또한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어 목조주택으로 지어져 있어 자연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펜션이다. 오솔길 너머로 들리는 맑은 새소리 햇빛 창이 눈부심에 행복하게 눈 뜰 수 있는 곳, 목조 건물의 깔끔한 매력 속으로 초대한다. 탁 트인 전망, 햇살 가득한 테라스, 여행의 소중함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곳, 숲 속의 바다펜션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언덕위에하얀집

언덕위에하얀집

18.4Km    0     2024-07-24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곰섬로 472

언덕위에하얀집은 충남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펜션이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로 남산 2교차로와 곰섬 삼거리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이곳은 곰섬 해변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덕분에 여름 휴가철 해수욕 여행지로 제격이다. 적당히 가파른 언덕에 있는 캠핑장에는 2대의 카라반을 마련했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TV, 냉장고, 취사도구, 조리도구, 화장실, 샤워실 등을 구비했다. 외부는 그늘을 만들어주는 어닝 아래 데크가 있으며, 파라솔, 의자 일체형 캠핑 테이블, 바비큐 용품을 갖췄다. 주변 관광지로 캠핑장 곰섬 해변, 캐리비안 리조트, 네이처 월드 등이 있다.

간월도마을

간월도마을

18.4Km    27877     2023-06-10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서산A지구 방조제 중앙에 위치하여 남쪽으로는 약 30km 길게 펼쳐진 천수만이 있고, 북동쪽으로는 간월호가 있어 바다와 육지와 호수가 잘 어우러진 간월도. 간월도 해변 광장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건립된 음식물 기념탑 "어리굴젓 기념탑"이 있다. 무학대사가 창건하고, 그 이후 송만공 대사가 간월임이라는 암자를 중건하였는데, 간월도는 그 암자의 이름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간월암은 작은 돌섬에 있어 하루에 2번 간조 때면 걸어서 갈 수 있다.

백사장항

백사장항

18.5Km    3719     2024-09-30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안면읍 창기리에 있는 어항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포구 주변으로 횟집들이 바다를 둘러싸듯이 자리 잡고 있으며, 포구 옆으로는 백사장해수욕장이 있다. 포구 앞으로는 소규모의 어선들이 줄줄이 매달려 있어 해안마을의 정겨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주로 우럭, 놀래미, 농어, 대하 등의 어종이 잡히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대하이다. 해마다 9월 말~11월 초에 대하축제가 열리는데, 전국 각지에서 이곳 대하를 맛보기 위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털보선장횟집

털보선장횟집

18.5Km    0     2023-09-12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1길 95

백사장항에서 단연 눈에 띄는 하얀 범선, 돛을 나부끼는 풍년호는 진짜 배가 아니라 횟집이다. 독특한 외관으로도 유명하지만 정직한 음식으로 횟집을 기억하게 하는 믿음직한 주인인 털보 선장님 때문에 오래된 단골들이 많다. 1,2,3층이 독립된 공간으로 1층은 애견 동반 및 몸이 불편하신 분, 2층은 일반 손님, 3층은 단체 식사 및 갑판 분위기를 원하는 분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 안면도 맛집 털보선장횟집을 유명하게 한 일등 공신인 ‘털보 선장 스페셜 메뉴’는 싱싱한 회를 기본으로 하여 그 계절에 가장 맛있는 해산물과 대하구이, 전복, 간장게장 등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도다리, 참돔, 우럭, 대하, 꽃게 등 어느 때 가더라도 털보 횟집에서 나오는 푸짐한 제철 해산물과 곁들이 반찬 (쓰케 다시)로 상다리가 부러질 듯하다. 2인용과 3~4인용으로 각 메뉴를 구성하여 인원수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푸짐하고 싱싱한 회도 배불리 먹을 수 있지만, 그의 아내가 끓여 내는 얼큰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매운탕도 꼭 맛봐야 한다. 가게를 오픈한 지 10여 년, 상에 오르는 음식들은 맛있고 푸짐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여 진정한 안면도 맛집으로서의 명성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

꽃게다리

18.5Km    5561     2024-05-13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태안 꽃게다리는 태안 드르니항에서 안면도 백사장항까지 걸쳐 있는 꽃게를 닮은 다리이다. 드르니항과 안면도 백사장항을 잇는 해상인도교 꽃게다리는 드르니항쪽 다리 입구에는 꽃게, 백사장항쪽에는 새우 모양의 조형물이 있다. 꽃게와 새우가 많이 잡힌다는 것을 상징하며 과거에는 대하랑꽃게랑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우리말로 들르다라는 뜻의 드르니항은 고깃배도 몇 척, 식당도 서너 군데로 아담한 항구이다. 그에 비해 안면도 백사장항은 고깃배도 셀 수 없이 많고, 수협공판장에선 수산물 판매도 많이 이뤄진다. 250m의 적당한 길이로, 다리 위에서 보는 주변의 풍광이 아름답고 바다 위를 걷는 신비함이 더해서 사진찍기 좋은 명소이다. 일몰 무렵과 조명이 들어오는 저녁에 방문하면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