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골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먹골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먹골촌

먹골촌

13.6Km    0     2024-06-27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안남로 1147

먹골촌은 강화도 화도면 함허동천 인근에 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차량을 이용한 방문이 편리하다. 이곳은 토종 백숙과 더덕구이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내부는 넓어 50명 이상 단체 방문도 할 수 있다. 메뉴는 더덕구이, 묵밥, 산채비빔밥, 시골순두부, 청국장, 묵접시, 토종한방백숙, 닭도리탕, 도토리해물파전, 도토리묵무침, 감자전, 도토리묵전이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능이버섯과 부추가 들어간 토종한방백숙과 피자처럼 나오는 바삭한 감자전, 더덕구이이다. 기본 여러 개의 반찬이 나오며 셀프 코너에서 리필이 가능하다. 매장에서 직접 담근 된장과 순무 김치를 판매한다. 식당 인근에 함허동천, 마니산, 전등사, 동막해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무의도

13.7Km    238372     2024-05-08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310-11

무의도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섬이다.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으나, 2019년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접근이 가능해졌다. 다만 다리 개통 이후 교통량이 10배 가까이 늘면서 2019년 7월 2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무의도 입도 차량을 900대로 제한한다. 무의도 주변에는 실미도, 소무의도 등의 섬이 있는데 연륙교가 연결되어 있어(광명항선착장에서 소무의도)도보로 10분~15분이면 소무의도에 갈 수 있다.

큰무리선착장에서 광명항까지는 무의도 마을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소무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무의바다누리길 8코스를 걸어야 한다.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소무의 인도교길'과 '명사의 해변길'을 따라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장소로는 무의도 세렝게티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무의도 백패킹 장소로 세렝게티가 떠오를 만큼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소무의도 앞에 위치한 광명항에 주차를 하고 갈 수 있다. 광명항에서 호룡곡산으로 가는 등산로 표지가 나오면 좌측으로 길을 따라 가면 해안가가 나온다. 해안가에서 갯바위들을 지나가다보면 온라인 상 유명한 포토존이 나오고 이 구역을 관통하면 무의도의 세렝게티에 도착하게 된다.

또한 무의도에는 두개의 해수욕장이 유명하다. 하나개 해수욕장과 사유지인 실미해수욕장이다. 특히 실미해수욕장에서는 썰물 때 바닷길이 열려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또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호룡곡산, 국사봉 등의 등산까지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실미해수욕장
실미 해수욕장은 2km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해변 모래사장과 100여년씩 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또한 썰물 때에는 실미해수욕장과 실미도 사이의 갯벌에는 아직도 낙지가 집을 짓고 민챙이와 칠게, 고동이 살아숨쉬는 등 갯벌이 살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울창한 노송숲을 사이에 두고 산림욕장과 텐트야영장 등이 있다.

* 하나개 해수욕장
섬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의 하나개해수욕장은 선착장에서 차로는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밀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모래가 깔린 갯벌 앞으로는 시원한 바다가 펼쳐진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멀리 황해도 장산곶까지 보일 정도로 경관이 좋다. 바닷가에 원두막식으로 지은 방갈로에 숙소를 정하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과거 이 곳에서 촬영되어 인기리에 방영된 [천국의 계단] 세트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늘품해물칼국수

늘품해물칼국수

13.7Km    0     2024-06-21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안남로 122

늘품해물칼국수는 구)황산도해물칼국수에서 현)늘품해물칼국수로 변경이 되었다.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초지대교에서 좌회전하여 황산도 방향으로 직진하면 나온다. 매장 뒤 주차장이 있어 차량으로 이동 시 편리하다. 아로니아 분말을 넣어 매장에서 직접 자가제면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종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넓다. 메뉴는 늘품 해물칼국수, 해물파전, 늘품 바지락칼국수가 있다. 사이드 메뉴로 메밀만두, 왕새우튀김이 있다. 매장 인근에는 초지진, 온수리성당, 전등사, 동검도, 동막해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백년가게]부영선지국

13.7Km    0     2024-07-18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장천로14번길 20
032-884-5981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맛쟁이들이 찾아간다는 숨은 맛집으로 손수 담근 막장과 김치가 일품이며 매일 재료를 구매하여 직접 손질하는 등 신선하고 좋은 재료들을 사용한다. 인천시에서 지정한 오랜 전통의 선짓국 전문점으로 기본 선짓국과 소양 선짓국이 인기 메뉴이며 어린이 선지국과 어린이 우거지갈비탕과 같은 어린이용 사이즈 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에게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우거지갈비탕, 소머리 수육, 선지 튀김, 선지부침전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오목골즉석메밀우동 박문점

13.7Km    0     2024-07-2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 142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에 자리 잡은 유명한 메밀 국숫집이다. 상호는 우동집이라고 되어 있지만 주메뉴는 메밀로 만든 면 국수류이다. 그중 메밀우동과 메밀짜장, 비빔면과 물냉면이 많이 찾는 인기 메뉴이다. 1인 1메뉴를 주문하면 사리추가 1번 무료로 가능하다. 왕새우 모양의 계란말이 김밥도 함께 맛보는 걸 추천한다. 24시간 영업하며 주차장이 넓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황토옛집

황토옛집

13.7Km    24877     2023-07-27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139
032-937-9647

강화도 남단의 해안 도로를 따라 일주하다 보면 야트막한 언덕을 오르는 길 옆에 초가지붕이 인상적인 황토로 지어진 단층 식당이 눈에 들어온다. 길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식당의 이름은 황토 옛집이다. 옛집 쌀밥 정식, 보리밥 정식, 영양 돌솥밥, 한우 소머리 국밥 등 토속적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면 시골에서 볼 수 있는 소품들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누런 황토와 조명이 잘 어우러져 아늑한 느낌을 준다.

홈플러스 인천청라

홈플러스 인천청라

13.7Km    0     2024-03-23

인천광역시 서구 중봉대로 587 (경서동) 홈플러스 인천청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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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메밀

하얀꽃메밀

13.8Km    1     2024-02-21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안남로 1833

하얀꽃메밀은 강화도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에 있다. 잔디밭으로 된 주차장이 매장 앞에 있다. 이곳은 메밀을 기반으로 하는 한식집이다. 주인 가족이 오랜 세월 즐겨 먹던 음식들을 좋은 재료와 정성을 담아 손님상에 낸다. 밑반찬으로 다양한 야채로 만든 피클이 나온다. 이곳 메뉴는 하얀꽃메밀 정식, 들깨 수제비, 물막국수, 감자전, 메밀순전병, 비빔막국수, 새싹 비빔밥 등이 있다.

김생곤의한우생각

김생곤의한우생각

13.8Km    1     2024-02-15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로64번길 16-8

김생곤의한우생각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501 산업단지 인천서구청소년수련관 인근에 있다. 주차장은 가게 바로 앞에 있다. 식당 내부에는 단체 손님을 위한 룸이 마련되어 있다. 메뉴는 육군, 해군, 공군으로 나누어져 여러 가지 메뉴가 있다. 이곳의 대표는 눈꽃등심 A+이상, 해신탕, 왕갈비탕이다. 그 외에는 살치살 A+이상, 토종 닭백숙, 한방 유황오리백숙, 삼겹살, 전복갈비탕, 한우육회비빔밥 등이 있다. 밑반찬은 겉절이, 깍두기 등 4가지가 제공된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제공한다. 식당 인근에는 대형 쇼핑타운, 골프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범패민속문화박물관

범패민속문화박물관

13.8Km    402     2023-08-3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70번길 11-13

인천 미추홀 구청 근처에 총 300여㎡ 전면적이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중 하나인 범패와 작법무에 관련된 유물, 국내외 불교의식 법구 및 민화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전통 민속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문화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람객에게 전통불교문화와 전통 민속문화의 우수성과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