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곡서원(김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두곡서원(김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두곡서원(김제)

18.7Km    2024-09-1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 심포9길 31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에 학문을 연구하고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역 사림에 의해 설립된 사립 교육 기관이다. 두곡서원은 1634년(인조 12)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정몽주, 강원기, 함부림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웠다.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2년(고종 9)에 훼철되었다. 1901년 유림에 의하여 제단을 마련하고 향사를 지내오다가 1970년에 복원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 신문, 4칸의 영모재, 숭의문 등이 있으며, 사우에는 정몽주와 강원기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영모재는 강당으로서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의 토론 장소로 사용된다.

빈폴 롯데몰 군산점

빈폴 롯데몰 군산점

18.8Km    2024-04-2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조촌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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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롯데몰군산

아디다스 롯데몰군산

18.8Km    2024-04-2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조촌로 130(조촌동, 롯데쇼핑 롯데몰군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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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롯데몰군산

유니클로 롯데몰군산

18.8Km    2024-04-2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조촌로 130 롯데몰 군산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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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도라 롯데몰 군산

디아도라 롯데몰 군산

18.8Km    2024-04-2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조촌로 130, 2층(조촌동, 롯데아울렛 군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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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롯데몰군산

노스페이스 롯데몰군산

18.8Km    2024-04-2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조촌로 13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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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롯데몰군산

MLB 롯데몰군산

18.8Km    2024-03-2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조촌로 130 롯데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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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군산점

롯데몰 군산점

18.8Km    2025-04-22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조촌로 130 (조촌동)

롯데몰 군산점은 쇼핑과 문화, 엔터인먼트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쇼핑 공간으로 전북 최대이자 최초의 복합 쇼핑몰이다. 다양한 브랜드 행사와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365일 내내 즐거움이 있는 쾌적한 환경의 롯데몰 군산점에서 즐거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장자도선착장

장자도선착장

18.8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1길 10

장자도 선착장은 고군산군도 중 도로가 끝나는 위치에 자리한 곳으로, 예로부터 태풍이 불면 어선들이 대피하는 항구로 유명하다. 고군산도의 유인도 중 가장 작은 섬으로 힘이 센 장자가 나왔다 하여 장자섬이라 불린다. 섬의 모양은 뛰는 말을 닮았고, 예로부터 선유 8경 중 하나인 ‘장자어화’로 유명하다. 멸치 포구로 유명하여 90년대 후반까지 포구 주변에 젓갈을 담은 통들이 빼곡했다. 현재는 멸치보단 까나리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주변의 섬인 관리도, 방축도, 명도, 말도 등을 이어주는 항으로 섬 주민 외에도 관광객이 주로 이용한다. 장자도 선착장은 망주봉, 장자봉, 선유봉 등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경관 명소이기도 하다.

장자도여객터미널

장자도여객터미널

18.8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1길 10

장자도 여객터미널은 군산의 많은 섬 중 관리도, 방축도, 명도, 말도행 여객선을 탈 수 있는 터미널이다. 여객선은 섬을 드나드는 주민들뿐만 아니라 당일치기로 섬을 둘러보는 여행객들도 즐겨 찾는다. 장자도 선착장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관리도, 방축도, 명도, 말도를 돌아 나오는 코스로 운항하기 때문에 바다 위에 떠 있는 섬들의 절경과 책바위, 독립문바위, 말도 등대를 편하게 배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여객선을 타고 유람하는 여행객들이 많은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배 위에서 마주하는 바다와 섬이 조화를 이루어 자아내는 풍경은 육지에서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여객선을 타고 유람선처럼 섬을 돌며 관람하는 여행객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