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3.9M 2024-12-31
인천광역시 중구 홍예문로68번길 29
032-765-7792
인천 중구에 위치한 전동삼치는 2004년 개업부터, 항상 친절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맛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맛집이다. 정갈한 밑반찬과 담백하고 비린내 없는 삼치구이는 술안주를 하기에도 좋다.
957.1M 2025-01-10
인천광역시 중구 홍예문로68번길 28
032-772-8579
1994년 개업했으며, 가게 내부는 좁은 편이지만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로 삼치 맛이 일품이다. 인테리어 소품을 주인아저씨가 직접 만들어 달아 이색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961.6M 2024-10-18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67번길 57
동인천에 모여있는 삼치골목의 원조식당으로 알려져있다. 1968년에 문을 연 노포로 삼치골목의 역사가 시작됐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반반삼치 계란말이 순두부찌개로 삼치한마리에 한쪽은 구이 그대로 다른 한쪽은 양념소스를 발라 삼치의 두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삼치 외 다른 메뉴들도 많아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노포라는 잇점을 살려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다. 1호선 동인천역 2번출구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가게 맞은편에 독도체험관이 있다.
961.8M 2024-05-23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67번길 57
동인천삼치거리는 인천 관광 100선에 선정된 유명한 먹자골목으로 2002년도에 음식특화거리로 지정되었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학생교육 문화회관 옆에 곧게 뻗은 거리를 따라 가게들이 죽 늘어서 있다. 처음 인하의 집이라는 식당이 문을 열었는데 여러 메뉴 가운데 삼치가 가장 인기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삼치구이가 대표 메뉴가 되었고 인하의 집이 지금의 장소로 자리를 옮긴 이후 골목에 하나둘씩 삼치구이 식당들이 들어서 오늘날의 삼치거리가 형성됐다. 현재 약 13개 음식점이 영업하고 있으며 동인천 삼치거리에는 삼치구이와 막걸리 한 잔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거리의 삼치구이는 특별한 양념이 없는데도 간이 적당히 배어 있어 안줏감으로 최고라고 한다.
963.9M 2025-04-16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67번길 57 (전동)
032-777-9891
추억과 낭만의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그 때 그 시절 동인천으로 돌아가는 레트로 복고축제이다. 자유공원 광장과 동인천 삼치거리 일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레트로 프로그램(레트로 경관 포토존, 교복 의상체험, 추억 놀이터 등)과 인천 관내 고등학교 동문회 부스, 재학생 공연이 그 때 그 시절을 이 자리에 다시 불러온다.
관내 고교 재학생이 참여하는 고교예술제,옛 다방 DJ가 진행하는 자유음악다방, 7080 히트곡들로 가득한 특집 공개방송을 통해 그리운 고등학생 시기, 동인천을 누비던 그 시절을 음악과 함께 돌아가는 시간을 마련한다.
971.0M 2025-03-28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35번길 14-1 (신포동)
인천 6호 공예명장인 이미자 명장이 운영하는 한지공예 공방이다. 공예명장은 한지공예로 키링, 한글 자음과 모음, 버선, 띠살문창호, 전통등, 실로 꿰맨 한지노트, 귀면(도깨비) 얼굴 등을 대한민국 한지를 주재료로 한 소품과 작품의 판매와 체험하기를 진행하고 있다. 1988년에 김포에 공방을 오픈하여 인사동과 인천권역까지 한지제품을 판매하며 체험존을 운영해 왔다. 한지는 한지의 세계화, 한지의 우수성, 한지 공예의 아이콘이 현대 사회에 어필하고 있고, 특히 관광자원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972.4M 2024-12-17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67번길 53
032-764-6401
인천집은 동인천 삼치 골목에서 오랜 세월 이어온 삼치 전문점이다. 건강한 생선구이를 제공하기 위해 화덕 장인을 만나 오직 생선구이를 위한 화덕을 제작하여 기름 없이 화덕으로 맛있게 구워낸다. 인위적인 불맛 대신 고온 화덕에서 자연스레 배어나는 불맛이 일품이다. 가시가 많은 생선에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직접 순살 작업하여 순살 생선구이도 제공하고 있어 더욱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