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사리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사리원

사리원

1.7Km    2024-01-09

인천광역시 동구 수문통로 62

사리원은 동인천역 4번 출구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냉면 전문점이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20년 넘게 운영 중인 음식점으로, 식사 시간에는 번호표를 받고 대기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맛집이다. 사리원의 대표 메뉴는 물냉면과 비빔냉면인데 면은 고구마전분으로 직접 만들고, 만두도 직접 빚어 판매하고 있다. 주차는 식당 주변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월미도 다이아몬드호텔

월미도 다이아몬드호텔

1.7Km    2024-11-20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229
032-777-9909

모던한 감성의 스타일리시한 호텔이다. 인천의 중심에서 쇼핑, 여가, 비즈니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과 지하철 터미널 등 이동수단이 편리하다. 쇼핑, 문화, 여가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으며, 월미테마파크 도보 1분, 차이나타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W호텔

W호텔

1.7Km    2024-11-19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211 (북성동1가)
0507-1399-6304

W호텔의 컨셉은 현대적인 감각과 고혹적인 엔틱스러움이다. 객실에 편안함을 더하기 위해 슬리퍼, 무선 인터넷, 에어컨, 난방, 전화기등을 제공한다. 또한 3층은 전 객실 금연객실이다. W호텔은 인천행 여행객의 스마트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한국이민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1.7Km    2024-08-21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329

인천광역시 월미공원 내에 자리한 한국이민사 박물관은 2003년 미주 이민 100주년을 기념해 개관했다. 인천광역시 시민과 해외동포들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건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이민사 박물관이다. 대한민국 이민의 출발지였던 인천항의 역사와 이민의 역사, 당시 국내외 상황을 설명하는 상설전시가 제1~제4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이민사 관련 특별 전시도 연중 진행하며 인천문화기행, 한인 이민사 등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흥시장(인천)

1.7Km    2024-12-12

인천광역시 중구 선화동

동인천 신광사거리 인근에 있는 골목형 전통 재래시장이다. 중구 도원동, 율목동, 신흥동에 인접해 있으며 육류, 수산물, 청과, 건어물, 반찬 등 다양한 품목을 팔고 있어 주민들이 장보기에 편리하다. 현재 66개 상점이 운영 중이며 매년 10월에는 시장 상인회에서 할인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열고 있다.

문화반점

문화반점

1.8Km    2024-01-09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 31

문화 반점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배다리 성냥박물관 인근에 있는 중식당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1호선 경인선 도원역 2번 출구와 가장 가깝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음식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백짬뽕이지만 간짜장과 볶음밥도 소문난 메뉴 중 하나다. 요리를 주문하면 군만두가 서비스로 나온다. 단체룸이 있어 가족모임이나 회식을 할 수 있다. 포토존이 많은 동화마을이 가까이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창영초등학교(구)교사

1.8Km    2024-06-12

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15번길 16

창영초등학교는 1907년에 인천 공립 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1933년 인천제일공립보통학교, 1938년 인천창영공립심상소학교, 1941년 창영공립국민학교, 광복 후 창영국민학교로 이름이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옛 학교 건물은 1924년에 세운 것으로, 일자형의 구성이다. 현관·복도·난간·기둥들의 보존 상태가 비교적 좋은 일제강점기 전반의 건물이다. 창영초등학교는 3·1운동 당시 인천 만세운동의 진원지이기도 하다. 3·1만세 시위에 고무된 창영국교 3, 4학년생 김명진, 이만용, 박철준, 손창신 등을 중심으로 1919년 3월 6일 학교 전화선을 끊고 동맹휴교를 선언하고, 정오에 학교에서 출발해 인천공립상업학교(지금의 인천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시가를 행진하며 시위를 주도하다가 투옥되었다. 창영초등학교에는 인천에서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3·1독립운동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1.8Km    2024-08-22

인천광역시 동구 솔빛로 51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은 동구 송현동 163번지 송현근린공원 내에 있으며 지난 2005년 10월 25일에 개관하였다. 연면적 618평(지하 1층, 지상 1층)의 제1종 근현대 생활 사전문박물관으로 1960~70년대 달동네 서민의 생활상을 테마로 한 체험 중심의 박물관이다. 수도국산 달동네는 인천인들에게는 정겨운 고향 같은 곳이다. 수도국산(水道局山)의 원래 이름은 송림산(松林山)이다. 이 주변 일대가 매립되어 바다가 땅으로 변하고 공장이 지어지고 사람들이 몰려들기 전에는 이 자그마한 언덕은 바닷가의 조용한 소나무 숲이었다. 소나무를 베고 언덕에 정착하여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달동네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송림산이 수도국산으로 산 이름이 바뀌게 된 데에는 근대 개항기 인천의 역사와 관련이 깊다. 인천광역시 동구청은 ‘송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이미 사라지고 기억 속에서 잊혀가는 수도국산 달동네의 삶을 되살리고자 달동네 터에 박물관을 건립하였다. 역사 속에 실존했던 수도국산 달동네 서민의 평범한 삶을 박물관의 주된 테마로 삼은 점은 우리나라 박물관의 역사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겠다.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은 기성세대들에게는 향수를, 현 세대들에게는 기성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다.

송현배수지 제수변실과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1.8Km    2024-12-12

인천광역시 동구 솔빛로 51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은 1960~70년대 달동네 서민의 생활상을 테마로 한 체험중심의 박물관으로, 다양한 전시와 어린이를 위한 달동네놀이체험관을 신설하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송현배수지 제수변실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송현배수지는 인천 최초의 상수도 시설이자 도시계획 시설이라는 역사성을 가지고 있어 2003년 11월 인천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월미문화의거리 & 달빛음악분수

월미문화의거리 & 달빛음악분수

1.8Km    2024-05-21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252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의 하나인 월미도에는 월미도 문화의 거리, 월미공원, 월미테마파크 등이 있다. 월미도 문화의 거리는 보행자 전용 도로로 차량 출입시간을 제외하고는 차량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초상화를 그려주는 길거리 화가들이 나와 있고 앉아 쉴 수 있는 벤치가 있는 작은 쉼터 같은 거리다. 월미공원에 위치한 월미 전망대에서는 인천항 일대의 전경을 다 볼 수 있어 월미도를 간다면 한 번쯤 들러서 전망을 구경하는 것도 좋다.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월미테마파크에는 다양한 놀이 기구가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나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인기 있다. 월미 달빛 음악 분수는 월미문화 거리 안에 있는 분수로 크지는 않지만 월미도의 볼거리 중 하나이다.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하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점검을 한다. 음악 분수는 음악에 맞춰 불줄기들이 춤을 추는데 물과 음악이 조합되어 멋진 장관을 이룬다. 저녁이 되면 음악에 따라 6~7가지 빛의 분수 쇼가 펼쳐진다. 그러므로 낮에 감상하는 것보다는 밤에 보는 모습이 더욱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