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제일의 석양부터 야경까지 아우르는 드라이브 코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해 제일의 석양부터 야경까지 아우르는 드라이브 코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해 제일의 석양부터 야경까지 아우르는 드라이브 코스

서해 제일의 석양부터 야경까지 아우르는 드라이브 코스

8.9Km    3     2023-05-17

경기도 김포시 장릉로 79

백령도부터 강화군과 김포시로 이어지는 코스로 너른 갯벌과 황홀한 일몰이 어우러진 서해 해안 도로를 달리고 화려한 불빛이 반짝이는 금빛 수로 풍경 안으로 들어간다.

오눈오네

오눈오네

8.9Km    0     2024-03-26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137

오눈오네는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에 위치한 카페로 커다란 통창을 통해 자연 풍광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뷰 맛집이다.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독서하거나 노트북으로 작업하기에도 좋다. 내부가 넓고 깔끔하며, 천고가 높아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매장 곳곳에 화분 식물이 있어 에코테라피 효과도 느낄 수 있다. 커피, 라테, 에이드, 스무디 등 여러 가지 음료와 함께 베이글, 토스트, 샌드위치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벼꽃농부

벼꽃농부

8.9Km    1     2023-10-18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마곡로 239

벼꽃농부는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카페이다. 제일 영농에서 기획하고 제작한 농촌문화복합공간으로 김포의 농산물, 특히 쌀을 통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카페로 유기농 쌀 케이크 만들기, 맷돌 커피 만들기, 연잎밥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등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주변에는 드넓게 펼쳐진 논밭과 카페 앞에는 트랙터를 놓아두어 운전석에 직접 앉아보거나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트랙터 뒤쪽에 카페로 들어가는 길에는 연잎으로 가득한 연못이 자리하고 있다. 1층에는 판매장과 카페가 동시에 운영되고 있어 김포의 특산물인 쌀과 다양한 잡곡을 판매하기도 한다.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 벼꽃농부는 수도권에서도 멀지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여 카페에서 쉬거나 농촌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밥상마루

밥상마루

8.9Km    14665     2023-08-28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140
031-955-1077

경기도 파주시 파주출판 단지에 위치한 밥상 마루는 돼지고기 요리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왕통 삼겹살이며, 김치전골도 인기가 좋다. 점심시간이면 인근 파주출판 단지에서 방문하는 이들로 북적인다.

태산패밀리파크

9.0Km    40478     2024-07-31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하성로 585

태산패밀리파크는 2002년 개장한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2020년 7월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부지를 추가로 확충하고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면서 김포 북부권의 대표 가족공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공원 내 시설마다 운영 기간 및 시간, 휴장일, 이용료가 다르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태산패밀리파크는 공예체험장(도자기, 목공예), 물놀이장, 바닥분수대, 연못, 야생초화원, 반려견 놀이터, 느티나무 잔디밭, 어린이 놀이터, 도서관 등의 시설이 있다. 이곳의 대표적인 시설 중의 하나인 공예체험장에서는 전문가의 지도 아래 이루어지는 핸드페인팅과 물레 성형까지 체험 가능한 도자기 체험장과 연필꽂이나 액자 등을 만들 수 있는 목공예 체험이 이루어진다. 여름철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물놀이장은 슬라이드와 워터 터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수질 관리를 위한 정화시설을 보완하고 오염수를 차단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그늘막, 간이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도 마련하여 김포의 대표적인 무료 물놀이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밖에도 2019년 3월 개장한 반려견 놀이터는 놀이터, 격리장, 배변장, 음수전과 함께 견주들을 위한 벤치와 테이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또, 소형견과 대형견 놀이터를 분리하고 주요 지점에 CCTV를 설치해 보다 안심하며 반려견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보람갈비

9.0Km    20937     2024-09-04

경기도 김포시 장릉로 80
031-983-0805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주)보람식품의 직영식당으로 최고급의 돼지고기를 엄선해 맛있는 갈비를 즐길 수가 있다. 보람갈비는 경기도 김포시 장릉로 80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고의 보람 갈비(돼지양념구이)와 다양한 메뉴가 있다.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외식, 회사 회식 등 어떤 자리에도 어울리는 장소이다.

김포아트홀

김포아트홀

9.0Km    0     2023-12-06

경기도 김포시 돌문로 26

김포아트홀 공연장은 1층 320석(장애인 6석 포함), 2층 183석의 총 503석으로 연극, 실내악, 독주회 등의 공연을 하기에 적합한 공연장이다. 1층에 위치한 세미나실은 회의, 세미나 또는 워크숍을 위한 공간이다. 각종 음향장비와프로젝트가 설치되어 있어 행사진행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370 ㎡의 전시장이다. 전시대 20개, 파티션 45개를 활용하여 회화, 서예, 조각, 체험전시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나실 수 있다.

김태연국민동태탕찜

김태연국민동태탕찜

9.0Km    0     2024-02-21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839 보보스프라자

김태연국민동태탕찜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있는 동태요리전문점이다. 사우역 3번 출구와 가깝다.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영업을 시작했다가 상호를 변경, 현재 전국에 가맹점을 확장하고 있다. 산지에서 급속 냉동한 신선한 동태를 매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여 식탁에 올리고 있다. 메뉴는 양푼이 동태탕,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 대구탕이 있고 동태찜, 코다리조림, 치즈 돈가스도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동태탕과 동태찜, 동태전을 맛볼 수 있어 가족 회식이나 단체 모임을 하기 좋다. 방문 포장도 가능한 탕과 찜 전문 식당이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단, 안내견은 가능)

가천린포크구이구이센터 김포점

가천린포크구이구이센터 김포점

9.0Km    1     2024-05-21

경기도 김포시 장릉로 66

가천린포크 김포점은 김포 풍무동에 있는 대형 정육 식당이다. 넓은 주차장이 있는 커다란 한옥 건물이다. 가천린포크 김포점은 1층은 축산물 도매센터와 카페, 2층은 구이관으로, 1층에서 직접 고기를 고르고 2층에 가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1층 축산물 도매센터에서는 한우, 한돈을 도매가격에 팔고 있어 원하는 부위 고기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2층 구이관으로 올라가면 좌식, 입식으로 구분되어 동궁과 서궁이 있으며, 예약하면 별도 룸에서 식사할 수 있다.

열화당책박물관

열화당책박물관

9.0Km    3768     2024-07-09

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 25

파주출판도시의 열화당 새 사옥에, 지난 시대에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살찌웠던 고서(古書), 그리고 우리 시대에 아름답게 만들어져 빛을 발하고 있는 동시대 세계 각국의 양서(良書) 사만여 권으로 책박물관을 생겨났다. 2004년 열화당이 파주출판도시에 사옥을 마련하면서 동시에 개관한‘ 갤러리 로 터스’에서는 2008년 6월까지 열화당에서 출간한 미술작품집이나 사진집 등을 중심으로 총 열네 차례의 전시가 열렸다. 이후 2009년 신사옥을 증축하여 도서관과 책방의 성격이 하나로 통합된‘ 도서관+책방’이 문을 열어, 이곳에서도 다섯 차례의 전시를 했다. 열화당책박물관의 전신인‘ 도서관+책방’에는 열화당 발행인이 사십여 년 동안 모아 온 한적(漢籍)을 비롯한 동서양 고서와 열화당 편집부가 오랫동안 소장해 온 예술서적들, 그리고 편집자의 눈으로 직접 고른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책들을 모아 놓았다. 예술전문 출판사의 특성을 살려 미술, 사진, 디자인, 건축, 전통문화 등 문화예술 서적과 그 밖의 인문 서적들을 비교적 체계 있게 갖추었고, 더불어 꾸준히 들어오는 기증본들이 더해지면서 책박물관으로서의 면모가 갖추었다. 2012년 7월‘ 열화당책박물관’으로 새로이 개관하였고, 종이책의 위기가 이야기되는 이 시대에 그 자체로 역사가 된 뛰어난 책들, 그리고 동시대에 만들어진 각양각색의 특색 있는 책들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얻고, 책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우리 출판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세계의 다양한 책을 통해 진정한 책의 문화를 느껴 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