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정발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니스프리 정발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니스프리 정발산

이니스프리 정발산

12.8Km    2024-03-24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47, 1층 111호(장항동,웅신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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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암홍염천관광호텔

약암홍염천관광호텔

12.8Km    2024-05-17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약암로 965-7
031-989-7000

약암홍염천관광호텔은 김포반도에서는 유일한 71개의 객실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1급 호텔로서 1천여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맘모스탕이 있다. 또한 강화 - 대명리간 대교를 눈 앞에 두고 있어 강화도 나들이와 함께 서울과 인천지역 주말나들이를 겸한 홈염천 입욕으로 각광을 받는 곳이다. 홈염천의 특징은 조선시대 강화도령이었던 철종대왕께서 고향인 강화도 행차 중 눈병이 나서 이물로 눈을 씻어 눈병이 나았기 때문에 지명을 약암으로 하명하였다고 전해진다. 지하 암반 460M에서 숙성 용출돼 대기중에서 오염이 되지 않은 순수한 광염천수로써 염분이 바닷물 농도의 10분의 1정도며, 철분과 무기질이 다량함유되어 있다. 용출후 10분정도 경과되면 붉은색으로 변하는 것이 신비한 세계유일의 물이다.

함초령팔당냉면

함초령팔당냉면

12.8Km    2024-01-23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831 서울메디칼센터

함초령팔당냉면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김포시종합운동장과도 가까워 운동을 한 후 방문하기에도 좋다. 이곳은 2010년에 KBS2 생생정보 프로그램에 방영된 냉면 맛집이다. 냉면을 주문하면 숯불 향 나는 고기가 같이 나온다. 고기가 부족하면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 대표메뉴는 냉면이지만 주꾸미볶음, 청국장, 돈가스, 고기만두 등도 준비되어 있다.

필모어

필모어

12.8Km    2023-02-2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80번길 15

경의중앙선 풍산역 부근 일산 정발산 뒷편 밤리단길에 있는 정통 이탈리안레스토랑으로 분위기와 맛 둘다 최상의 질을 자랑하는 일산의 맛집이다. 깔끔한 실내와 예쁜 인테리어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서비스를 즐깃 수 있는 장소이다. 대표 메뉴는 봉골레 스파게티와 대게 링귀니가 있고 콜키지가 가능하다.

덕포진교육박물관

12.8Km    2024-10-21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덕포진로103번길 90

1996년에 개관한 덕포진 교육박물관은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에 자리한 곳으로, 초등학교 교사였던 김동선·이인숙 관장이 운영하는 사립 박물관이다. 1990년 아내인 이인숙 관장이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자, 남편인 김동선 관장이 〔다시 학생들을 만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간에 모은 교육 자료와 퇴직금으로 박물관을 설립하였다.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물관 1층은 인성교육관으로 옛날 학창 시절의 추억인 이름표, 성적표, 학생증 등을 전시하고 있다. 2층은 교육사료관으로 일제강점기부터 1~7차 교육과정 관련된 사료와 지금은 어른이 된 성인들이 추억에 젖을 만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3층 농경문화관은 농경문화부터 우리 조상의 전통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덕포진 교육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옛날 교실에서 이인숙 선생님의 풍금 노래 수업을 들은 후 박물관을 관람하는 학교종이 땡땡땡과 매년 주제가 바뀌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등이 있다.

효교

효교

12.8Km    2024-06-2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80번길 41

효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있는 중식당이다. 밤리단길 작은 야외마당이 있는 주택가 코너에 있어서 한적하다. 야외석과 테라스석은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꽃이 피는 봄, 가을에는 특히 야외석의 인기가 많다. 포장과 예약도 가능하다. 월요일은 정기휴무이고 11시에 문을 열어 오후 8시까지 영업을 한다. 식사 시간이 1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어 미리 메뉴를 정하고 가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정통 중화요리가 아닌 퓨전 중식당이라 메뉴들이 다양한데 멘보샤, 쌀국수탕면, 아보카도 크림새우 등이 인기다. 근처 가볼 만한 곳은 고양 꽃전시관, 일산호수공원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밤리단길

밤리단길

12.8Km    2024-10-0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일산의 앤티크 가구거리 골목골목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과 카페가 있는데 이곳을 ‘밤리단길’이라 부른다, 경의선 풍산역 1번 출구로 나가면 6분 거리에 있는 밤가시 마을 부근이다. 경리단길, 망리단길, 가로수길처럼 유명해진 길을 따라 음식점이나 가게, 카페 등이 생겨난 곳이다. 이곳에는 세계의 다양한 음식점과 색다른 멋을 가진 카페, 베이커리 등 사진 스폿들이 많아 설레는 마음으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밤리단길에는 예쁜 연못과 노래하는 분수대도 설치되어 있고, 그 야경도 멋지다. 밤리단길 대부분의 가게 앞에는 주차하기가 어려운 편이라 근처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것이 좋다. 일산의 밤리단길은 빈티지하고 앤티크한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보넷을 쓰고 플리마켓을 열었다 하여 ‘보넷길’이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넷길 골목 주변으로 감각적인 분위기의 카페와 이색적인 음식점이 하나둘 들어섰다. 이 거리 일대를 밤가시마을의 이름의 첫 글자를 따 ‘밤리단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골목을 따라 작은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앤티크한 분위기와 감성이 공생하는 길, 맛있는 음식점이 많은 길, 즐길 거리가 있는 길이다. 색다른 여행을 원한다면 한 번쯤 둘러보기 좋을 듯하다.

도래미마을

도래미마을

12.8Km    2024-08-22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해안동로 1129-19

강화군 선원면에 위치한 도래미 마을은 대몽항쟁 당시 팔만대장경의 판각을 맡았던 선원, 군사요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 용진진, 화도돈대, 용당돈대, 그리고 장어요리로 유명한 더리미 장어마을 등 문화, 역사,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농촌마을이다. 강화도에는 예로부터 농사짓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이 있다. "강화 1년 농사면, 3년 흉년도 걱정 없다." 강화도의 풍성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그만큼 사는 사람들의 마음도 풍성하다.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시골의 여유가 묻어나는 강화 도래미 마을에서 행복함을 한껏 충전해 갈 수 있다.

밤가시공원

밤가시공원

12.8Km    2024-06-1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80번길 20-2 밤가시1어린이공원개방화장실

밤가시공원은 경의중앙선 풍산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는 정발산동 근린공원이다. 공원 입구는 여러 곳에 있어서 찾기 편리하다. 공원 안에 놀이터와 벤치, 쉴만한 공간이 곳곳에 있고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곳이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공원 근처 길가에 주차할 수 있다. 가운데에 모래 놀이터가 넓게 펼쳐져 있고 나무로 만들어진 그네도 설치되어 있어서 어린이와 함께 산책하고 놀아주기 좋은 장소다. 산책길 주위로 코스모스밭이 있고 경로당 옆쪽으로는 운동시설이 다양하게 설치되어 있다. 공원 근처에 밤리단길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테이크아웃하여 공원에서 커피를 마셔도 좋다. 축구장도 조성되어 있고 화장실과 수도 시설도 설치되어 있다. 전 구역 금연 구역이고, 반려동물 동반 시에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는 필수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외할머니의 부엌

12.8Km    2024-06-14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덕포진로103번길 95-7

외할머니의 부엌은 김포시 대곶면에 있는 생활사 박물관이다. 이곳 1층은 외할머니 부엌 전시실로 할머니와 어머니들이 사용하였던 각종 조리도구와 옹기 등 생활용품들을 볼 수 있다. 2층은 요리 강습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며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이루어진다. 매번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참가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또, 직접 식재료를 구입해 가면 1인당 만 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부엌을 사용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대명포구가 있어 신선한 해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3층은 온실 느낌의 공간으로 편안하게 차를 나누며 담소할 수 있는 공간이다. 행사가 없는 날에는 간혹 출입문이 닫혀 있을 수가 있으며, 이때는 출입문 앞에 걸려 있는 종을 울리면 어디에선가 박물관 관장이 나타나 문을 열어준다고 한다. 30년간 모은 수집품이 2만여 개라 하니 개인이 일군 일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상당하다고 하겠다. 식사 후 산책을 하기에 좋은 야외 정원 역시 할머니의 손길이 곳곳에 닿은 듯 여러 꽃나무와 식물들로 가득하다. 인근에는 풍금 소리와 함께 옛날을 추억할 수 있는 [덕포진교육박물관]이 있으며 신미양요와 병인양요의 격전지인 [덕포진]도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