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Km 2024-02-06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 송도컨벤시아
스시에반하다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다. 이곳은 서울 특 1급 호텔 출신 셰프들이 만든 초밥을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주차장은 건물 지하에 마련되어 있다. 음식점 외부는 눈에 띄는 연보라, 골드 색상으로 페인팅되어 있다. 식당 내부는 4인석, 6인석 입식 테이블로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스반 커플세트(2인)다. 대표 메뉴의 구성은 민물장어, 광어, 참다랑어 등살, 채끝살, 연어 뱃살, 광어, 간장새우 등 12가지의 초밥과 새우튀김, 치킨가라아게, 치킨텐더, 감자, 음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3.1Km 2024-08-12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 송도컨벤시아
경성한우불고기 송도컨벤시아 본점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4번 출구 송도컨벤시아 남문 1층에 있다. 주차는 컨벤시아 지상 주차장에 주차하고 A12번 앞 엘리베이터 타고 1층으로 올라오면 된다. 이곳은 가성비 좋은 집밥 같은 11첩 육수 한우 불고기 전문점이다. 내부는 깔끔하고 단체 손님을 위한 자리와 약간의 프라이빗이 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셀프 코너가 있어 나오는 반찬 말고 다양한 반찬들을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소 육수 불고기, 한우 육회이다. 이외 소 생 불고기, 오징어 돼지불고기, 콩나물 돼지불고기, 한우 차돌박이 등이 있다. 식당 인근에는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시립박물관이 있어 식전 후 둘러볼 수 있다.
3.1Km 2024-09-11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 (송도동)
032-561-7243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평화와 공존’이라는 주제로 <제3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으로 세계의 공존과 번영에 기여할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인천의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결집하여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015 인천선언’에서 제시된 세계시민교육의 중심지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이며, 앞으로의 세계시민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3.1Km 2024-02-26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 (송도동)
051-714-4758
인천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스페셜티 커피축제가 여러분을 찾아간다. 2024 스카마켓 in 인천에서는 한국의 월드 커피 챔피언십 대표가 탄생하는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전국의 스페셜티 커피 업체들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커피 빌리지’ 그리고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다양한 커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주제의 토크쇼와 함께, 커피 트렌드 체험을 통해 한 잔의 커피가 담아내는 깊이 있는 이야기와 풍미를 만나볼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 커피의 향기가 가득한 이 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그리고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이 기다리고 있는 스카마켓 인 인천!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3.1Km 2024-08-01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 (송도동)
02-6121-6341
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은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경제적 상생 효과 창출을 형성하여 참관객과 기업, 크리에이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여러 공연과 부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
3.1Km 2024-08-06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 (송도동)
02-2284-0019
해양레저관광도시 인천에서 개최되는 인천낚시박람회는 낚시용품, 캠핑/레저/아웃도어용품 100개사 200부스가 한데모이는 낚시인을 위한 박람회이다. 낚시를 좋아하는 누구나 박람회 기간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낚시용품 체험과 구매가 가능하다.
3.1Km 2024-10-17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53
032-835-1000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송도 센트럴파크를 바라보는 5성급 호텔로 송도의 중심부 국제무역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22층의 규모에 총 321개의 객실을 구비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모던함과 세련된 건축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8층에서부터 22층에 위치한 객실에서는 호텔과 인접한 도심 속 공원인 센트럴파크와 인천대교의 장관이 한눈에 들어와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경관을 제공한다. 또한 뷔페와 다양한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피스트(FEAST) 레스토랑, 차이니스 티 바와 7개의 별실을 갖춘 중식당 유에(YUE)에서는 가족과 지인 그리고 비즈니스 모임을 위한 최고급 요리와 함께 최적의 장소를 제공한다. 그밖에 로비 라운지인 커넥션과 비플렛 바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음료 및 주류를 즐길 수 있다. 컨벤션센터, 센트럴 파크, 잭 닉클라우스 골프 코스 등과 근접해 있고 인천대교로 인천공항과의 거리가 20분 이내이며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휴양까지 즐길 수 있는 송도의 랜드마크이다.
3.1Km 2024-10-16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53 (송도동)
더 스파 하스타는 일상에서 쌓이고 뭉친 피로를 잊게 해주는 부드럽고 시원한 마사지를 받는 곳이다. 전세계 8가지 마사지 기법으로 진행되는 수기마사지 (전신마사지, 전신 슬리밍 등)로 진행되며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만족감을 드리는 데스티네이션 스파이다.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어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다.
3.1Km 2023-12-06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385-1 (송도동)
오션스코프 경관조형물은 컨테이너 모양의 조형물로 호수를 향한 3개의 컨테이너와 도심을 바라보는 2개의 컨테이너 총 5개 컨테이너로 구성되어 있다. 그 가운데 3개는 전망대로 2개는 상설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호수를 향한 3개의 컨테이너는 각각 10도, 30도, 50도로 다 다른 각도로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모습으로 설계되어 해양물류의 중심인 인천을 상징하고 있다. 컨테이너가 물건을 운반, 보관하는 기능적 목적 이외에도 예술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 볼 수 있다. 전망대로 디자인된 오션스코프를 뒤로 물러나서 보면 하나의 프레임 안에 넓은 하늘과 호수가 들어가 있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광경이 연출되어 뷰포인트인 동시에 포토존으로 사용되고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노을이 지는 일몰 광경도 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다. 근처에 센트럴파크가 있어 걸어서 산책할 수 있으며, 아트센터인천도 가까이 있어 산책하다 보면 가끔 음악 소리도 들을 수 있다.
3.1Km 2024-05-22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0
트라이볼은 2010년 한국 제2의 항구도시 인천에서 개최된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위해 지어진 기념관이다. 기념관에 붙여진 트라이볼(Tri-bowl)이란 이름은 세 개를 뜻하는 트리플(triple)과 그릇을 뜻하는 볼(bowl)의 합성어인데, 그 이름처럼 아랫면이 매우 좁고 윗면이 아주 넓은 둥그런 형태의 그릇(bowl) 3개가 부드러운 곡면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한편, 트라이볼을 거꾸로 바라보면 3개의 언덕이 부드러운 골짜기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형태가 된다. 트라이볼을 설계한 건축가 유걸은 기념관 설계를 의뢰받았을 때, 언덕과 골짜기가 이어져 부드러운 곡선이 많은 한국 지형의 모습을 뒤집어 건물에 적용시키는 역발상을 통해 이와 같은 형태로 설계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콘셉트로 설계된 건물의 형태는 기둥이 전혀 없는 구조로서, 지면에 닿는 아래쪽으로 볼록한 꼭짓점 3곳에서 건물 윗부분의 엄청난 무게를 모두 지탱해야 하는 구조였는데, 이러한 구조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역 쉘(易 Shell) 공법을 개발하여 최초의 설계를 실현시켰다. 완성된 건물은 모든 면이 부드러운 3차원 곡면으로 매끄럽게 연결되어 있어 시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건물 주변을 걷다 보면 어느새 건물 전체를 둘러보게 된다. 건물의 하부는 회백색 콘크리트로 매끈하게 덮여 있고, 상부는 짙은 은회색의 알루미늄 패널로 덮여 있는데, 금속성 재료로 마감된 웅장한 형태가 마치 미국의 TV 인기 드라마였던 ‘스타트렉’의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를 떠오르게 한다. 건물 아래로는 사각 형태의 투영 연못(reflectiong pond)이 있어 낮에는 건물의 웅장한 실루엣이 비추어져 존재감을 더하고, 저녁이 되면 금속 패널 사이에서 발산되는 조명과 함께 물에 비친 경관이 신비로운 느낌을 더한다. 투영 연못 위로 놓인 다리를 건너 트라이볼로 들어서면 내부에는 어떠한 기둥도 보이지 않고 내벽 전체가 외부 형태를 따라 곡면으로 처리되어 있는 신비로운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건물의 외부는 매끈한 금속성 재료와 콘크리트로 마감되어 하이테크적인 느낌인 반면, 건물의 내부는 곡면 전체를 목재로 마감하여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