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m 2024-02-22
경기도 김포시 양곡3로 188
짱닭 짱달구네는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소재 토종닭 전문요리 음식점이다. 짱닭을 대표하는 인기메뉴로는 시래기와 버섯과 토종닭이 궁합을 이루어 탄생된 시래기닭매운탕이다. 보양건강 인기요리로는 토종닭과 오리에 능이버섯을 넣어 만든 능이백숙요리가 있고, 참옻나무를 재료로 사용한 황금참옻닭 요리가 있다.
7.1Km 2024-02-02
경기도 파주시 송학1길 126-32
안단테는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있는 파스타 전문점이다. 요리하는 남편과 디자이너 아내가 운영하고 있다. 1인 셰프가 정성스럽게 조리하는 곳으로, 갑자기 사람이 많아지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매일 아침 올리브 빵을 구워내고, 올리브 드레싱을 만든다. 식전 빵과 피클을 비롯한 모든 메뉴를 직접 만든다. 파스타를 먹으면 커피가 할인된다. 기념일에 방문하는 경우, 원하는 문구를 미리 신청하면 테이블 세팅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음료와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족과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 일요일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7.1Km 2024-07-01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4로 313
콩심팥심은 특별하고 맛있는 김포 칼국수 맛집이다. 국내산 토종 백태를 사용하여 옛 전통적인 방식으로 총 13시간에 걸쳐 콩국을 만든다. 콩을 불리고, 삶고, 맷돌로 직접 갈아서 만든 콩국에 함초소금으로 염도 0.5로 밑간을 하여 진한 콩국을 완성한다. 콩심팥심은 계절별로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여름에는 콩국수의 고소함에 팥빙수의 달콤함이 더해진 여름 영양식 팥빙콩국수, 옛날에 맷돌로 콩을 직접 갈아 만든 진한 콩국물을 컨셉으로 개발한 메뉴로, 매우 진한 콩국으로 제공하여 손님들이 직접 농도를 조절해 먹는 맷돌콩국수, 국내산 닭고기와 새콤달콤한 살얼음육수와 콩국물이 어우러진 초계콩국수를 판매한다. 겨울에는 국내산 들깨와 수제 통팥소를 함께 끓여 만든 고급지며 부드럽게 고소한 앙들깨칼국수, 통단팥소와 고구마무스, 옹심이가 들어간 옹구마팥죽을 맛볼 수 있다.
7.1Km 2024-02-21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홍린은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에서 걸포북변역 사이에 있는 중식당이다. 조금 외진 곳에 있어 전원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하다. 내부는 쾌적하고 깔끔하며 창밖의 야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여 음식이 나올 때까지 다소 기다릴 수 있다. 대표 메뉴는 가지의 부드러운 식감과 입안에 꽉 차는 만두소의 조합이 잘 어우러진 부추 가지 만두이다. 부추 가치 만두는 크기가 커서 가위로 잘라 먹을 수 있다. 근처에 걸포공원과 아트빌리지(한옥마을)가 있어 나들이 겸 산책하기에 좋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단, 안내견은 가능)
7.1Km 2024-09-19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서울과 모스크바에 이은 세 번째 현대차 전용 자동차 복합 체험 공간이다. 기존 서울에 위치한 모터스튜디오가 자동차 문화와 예술을 통하여 브랜드를 느낄 수 있었던 공간이라면, 이곳은 자동차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자동차 문화 공간'이라는 테마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
7.1Km 2024-06-27
경기도 김포시 석모로 57
진흥관 김포점은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40년 전통의 중국 식당이다. 넓은 주차장이 있는 컨테이너 모양의 검은색 건물 입구에 진시황릉의 병용이 세워져 있어 중국 식당 분위기가 물씬 난다. 내부로 들어서면 홀과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해받지 않고 각종 모임을 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이곳의 탕수육은 등심을 돈가스 수준의 크기로 잘라 통째로 튀겨 새콤달콤한 소스와 곁들여 먹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짬뽕은 야채와 풍성한 해물이 가득하고, 국물은 진하고 얼큰해서 인기가 많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단, 안내견은 가능)
7.1Km 2023-11-04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김포신도시에는 베네치아를 연상케하는 유럽감성의 수변공원 라베니체가 있다. 총 2.68km길이 금빛수로의 시작점으로 수로를 따라 카페와 맛집 등의 상업지구가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초승달 모양의 문보트를 탈 수 있는 보트하우스가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2인용 문보트와 최대 6인까지 가능한 패밀리보트가 있어 데이트를 즐기기 위한 연인부터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낮과 밤의 풍경이 각각 특색있으며, 해가 지는 시간의 석양부터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가 특히 인기가 많다. 일렁이는 수로의 물위로 비치는 도시의 화려한 불빛과 한가로이 떠가는 문보트의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곳곳이 인생샷을 남길만한 포토존이다. 여름에는 문보트나 패밀리보트를, 겨울에는 썰매장이 개장된다고 하니 계절별로 찾아야 할 이유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