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Km 2024-07-03
경기도 시흥시 수인로2107번길 52
경기도 시흥의 수리산 자락에 위치한 솔잎향캠핑파크는 접근성에 뛰어난 캠핑장이다. 수도권에서 20~30분 거리로 아주 편리하지만, 고속도로 옆이라는 약간의 단점은 있다. 그래서인지 밤에 귀마개를 나눠주고 있다. 총 22개의 사이트가 있는데, 글램핑 사이트가 1개 있고, 2가족용 데크 사이트와 파쇄석 사이트들이 있다. 데크 사이트는 사이트 옆에 주차가 가능하나, 글램핑과 파쇄석 사이트는 주차는 별도로 해야 한다.
16.6Km 2025-03-19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지하 69
부평역 지하에 조성된 4개의 상가를 아울러 부평모두몰 또는 부평지하상가라 부른다. 이곳은 1978년 8월에 최초로 지하도 상가가 조성된 이후 확장을 거듭해 현재 인천을 대표하는 대규모 쇼핑 상가로 발전했다. 부평모두몰은 전체 면적이 약 4만 3,000㎡에 달하며 총길이가 1,800m에 이르는 거대한 지하 도시를 형성하고 있다. 입점해 있는 점포수가 1,480여 개로 단일면적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한다. 2015년에 미국 ‘월드 레코드 아카데미’에서 세계 기록을 인증했다. 또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문화와 쇼핑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계속 성장해나가고 있다. 지하상가에는 의류부터 패션 아이템, 잡화, 귀금속, 화장품, 핸드폰 등 그야말로 없는 것 없다. 워낙에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어 쇼핑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다니게 된다. 넓은 공간이지만 바닥에 4개의 색상(오렌지 길, 빨강 길, 초록 길, 파랑 길)으로 이루어진 길안내 표시와 무인 안내기가 있어 원하는 품목을 찾아가기도 쉽다. 또한 지하상가임에도 밝은 조명과 공기 순환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쇼핑 환경이 아늑하고 쾌적하다. 냉난방 시설이 구축되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출처 : 인천투어)
16.6Km 2024-08-05
경기도 시흥시 범안로 364-35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에 있는 ‘우미게장’은 직접 끓인 간장과 국내산 꽃게와 전복으로 만드는 게장과 전복장 전문점이다. 펜션 같은 외관에 넓고 쾌적한 실내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
16.6Km 2024-01-08
인천광역시 부평구 광장로 16 부평민자역사
모녀떡볶이는 인천 부평동에 위치한 오래된 떡볶이집이다. 인천 1호선 부평역 2번 출구 바로 옆, 대형마트 주차장 건물 1층에 있다. 모녀 떡볶이의 홀 내부는 협소해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주메뉴는 떡볶이고 떡볶이 위에 파채가 함께 나오고 사이드 메뉴로는 순대, 튀김만두, 김말이, 어묵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식사 후에 쇼핑이나 카페를 찾는다면 문화의 거리, 부평지하상가, 평리 단결이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6.6Km 2024-06-21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안산대학로 104
일동토종순대감자탕 본관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동에 있는 순댓국과 뼈해장국 맛집이다. 순댓국은 잡내가 없고, 육수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뼈해장국은 칼칼하고 개운해서 해장용으로 좋다. 이외에도 오소리국밥, 감자탕, 소곱창전골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김치, 깍두기는 매일 직접 담근다. 전 메뉴는 2인분부터 포장할 수 있다. 매장 내부는 입식 테이블로 되어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한다.
16.6Km 2024-05-2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466
하늘과 바다가 창조해낸 명작, 석양으로 물든 하늘 아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섬인 아일랜드리조트에서 사람과 자연은 완전한 하나가 된다. 또한, 해송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갯벌에서 나오는 갯벌 오존이 사람의 몸속에 쌓인 중금속을 정화하고 암도 치유하는 자연 에너지를 지닌 아일랜드리조트에서 골프를 즐기고 건강 관리까지 할 수 있다. 아일랜드 cc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있다. 대부도의 관광지와 맛집을 둘러볼 수 있다.
16.7Km 2023-08-08
인천은 하루에 돌아보기 좋은 관광지다. 구한말 외세의 세력이 밀려들던 곳도 이곳이고 그만큼 많은 애환과 흔적을 남겼다. 인천차이나타운만의 이국적 색깔과 중국과 한국이 믹스된 중국식 음식들과 바다, 어시장 그리고 혁신적인 인천대교의 웅장함까지 아주 즐거운 하루를 선사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