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문화유산 야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계양 문화유산 야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계양 문화유산 야행

계양 문화유산 야행

5.4Km    2024-09-30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산로 101 (계산동)
032-450-5753

2024년 10월 보름달이 뜨는 날, 계양구의 첫 문화유산 야행인 “활활” 계양 문화유산 야행이 열린다. 삼국시대부터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던 계양산성을 필두로 유생들이 활을 통해 정신을 수련했던 부평향교, 그리고 정조대왕이 들려 활을 쏜 부평도호부관아 까지 세 개의 계양 문화유산을 활을 통해서 바라봅니다. 계양의 역사를 담은 6야(夜)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유산의 밤을 느낄 수 있다.

농원숯불왕갈비

농원숯불왕갈비

5.4Km    2023-08-22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697번길 36
032-862-6981

인천에서 유명한 주안의 2030 거리, 일명 인천의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숯불갈빗집이다. 18년 전통의 비법 양념으로 직접 재어 만드는 수제 양념돼지갈비는 이 집의 대표 메뉴이자 인기 메뉴이다. 돼지갈비 양념소스를 활용하여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손님들에게 안내해 주어 만족도를 높인다. 돼지갈비 외에도 다양한 구이 메뉴와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시민창작예술축제 학산마당극놀래

시민창작예술축제 학산마당극놀래

5.5Km    2024-07-1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216-1 (도화동)
032-866-3994

이웃과 삶을 나누는 이야기 신명마당, 마을에서 모이고 배우고 놀아보자! 2014년에 시작된 학산마당극놀래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최 주관하여 시민들이 직접 창작극을 만들고 즐기는 대표적인 시민창작예술축제이다. 주민들이 마을에서 모여 문화로 소통하며 지역의 이슈나 삶의 이야기를 담아 창작한 공연 작품을 이웃과 나누는 신명나는 마당이다. 창작 난타극, 탈춤극, 연극, 인형극, 음악극, 입체낭독극 등 예술적 표현의 다양한 형식을 넘나드는 시민문화예술의 장(場)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주민이 만드는 주민 주도형 시민공동체예술축제를 위하여 주민과 예술가, 관련 단체 및 기관 등이 연대하여 공동체 예술의 성장과 지역 문화의 발전을 이루어 가고 있다.

인천북항다목적부두

인천북항다목적부두

5.5Km    2024-08-23

인천광역시 서구 북항로 135

인천 서구와 동구의 공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는 인천 북항은 다목적 부두, 제 4부두, INTC 부두 3부두가 있다. 인천 북항은 원목, 고철, 사료용 부원료 등 산업 원부자재 화물을 취급하는 종합항만으로 5만 톤급 12개를 포함해 총 26개 선석을 보유하고 있다. 업체들은 주로 석유화학, 목재, 합판,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 등을 다루는 목재 전문기업으로, 산업 원부자재 화물을 취급하는 인천 북항에 특화되어 있다. 항만하역과 물류창고 시설을 갖췄고 통관업무와 화물 운송 중개 등 수상 화물 처리의 대표 부두이다. 인천북항다목적부두는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로고라이트 4기를 설치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로고라이트는 조명을 이용해 문구나 이미지를 바닥 또는 벽면에 비추는 장치로, 조도를 높임과 동시에 메시지를 항만작업자와 차량 운전자가 쉽게 확인하도록 부두 진입로 및 창고 벽면 등을 향해 설치함으로써 야간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안전 보호구 필수 착용과 항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 작업·운전·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항 내 이동 시 지정 보행로 이용 등의 안전 수칙을 담았다. 인천북항다목적부두는 인천의 대표적 부두로의 역할을 다할 뿐 아니라 항만 안전 문화 확산사업과 항만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계양공원

계양공원

5.5Km    2024-08-21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산로75번길 26 계양공원관리소

인천시 계양구 소재의 계양산 자락에 있는 계양공원은 체육시설과 아담한 꽃밭이 있으며,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계양산을 찾는 사람들의 등산로가 조성되어 휴일이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공원입구에는 시원한 약수가 있다.

인천 동부시장

인천 동부시장

5.5Km    2024-08-28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로 107
032-773-4173

1971년12월24일 개설되었으며 송림로타리 부근에 소재한 시장으로 일명 현대시장으로 불려지고 있는 재래시장이다. 주변에 씨티은행,농협,원협 등의 금융기관이 소재하고 있으며, 인근에 동구청 및 송림2동, 송림6동사무소가 자리하고 있다. 시장 우측에 원협내 야채시장이 있어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으며 시장주변 환경개선사업(비가림막 설치)과 송림 4ㆍ6동 지역의 재개발로 인한 인구의 유입으로 시장내 상거래가 활발해 질것으로 예상된다.

계양산

계양산

5.5Km    2024-06-10

인천광역시 계양구 목상동

해발 395m의 계양산은 강화도를 제외한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산에 계수나무와 회양목이 자생하여 계양산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수도권 반나절 산행으로 적당하고 초보 등산객도 쉽게 오를 수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등산로 입구가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등산로는 총 9가지 코스가 있는데, 짧게는 50여 분부터 길어도 2시간 남짓이 걸린다. 주로 연무정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팔각정을 거쳐 산 정상에 올랐다가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타고 하산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주 능선 등산로에 그늘이 없어 여름보다는 봄, 가을철 산행지로 알맞다. 임학공원과 계양산성을 잇는 계양산 무장애길을 이용하면 장애인과 노약자도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다. 계양산은 등산과 역사 탐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삼국시대에 축조되어 조선 시대까지 사용된 계양산성, 고려 시대 학자 이규보가 머물던 자오당터와 초정지, 봉월사터, 봉화대의 유적지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다양하다. 산 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 김포공항을 비롯한 서울특별시 전경이, 서쪽으로는 영종도와 강화도 등 주변 섬이 한눈에 들어찬다.

틈문화창작지대

틈문화창작지대

5.5Km    2024-07-2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91

틈문화창작지대는 컨테이너 박스를 여러 개 쌓아 올린 모양의 특이한 외관을 가진 건축물로 되어 있다. 문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과 인천 지역의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고자 만들어진 곳으로 주안동 옛 시민회관 쉼터 인근에 지어졌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의 전용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창작 아이디어 생성과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회원이라면 다목적홀, 편집실, 녹음실, 교육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운체육공원

서운체육공원

5.5Km    2023-06-21

인천광역시 계양구 살라리로2번길 33

인천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체육 테마공원으로 축구와 농구를 할 수 있는 운동장과 넓은 광장, 인라인 전용 구간도 있어 인근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이다. 자전거와 인라인을 즐기는 어린이들이 많으며 5월에는 어린이 축제도 크게 열린다. 공원 바로 옆에는 서부 간선수로가 산책로로 조성되어 있으며, 대형 꽃밭을 조성해 놓은 계양 꽃마루도 함께 즐기기 좋다.

인천음악문화원

인천음악문화원

5.5Km    2024-10-31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391

1990년에 개관한 인천음악문화원은 인천 음악 예술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인천 시민의 음악 문화에 대한 지평을 넓히며 서울 중심의 편향된 문화·예술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설립되었다. 인천오페라단, 인천오페라합창단, 인천소년소녀합창단을 운영하며 각종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정기 연주회 개최, 합창단 운영, 클래식 음악 연주를 위한 연주홀 대관, 음악 학도를 위한 장학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일반인도 문화원 회원이 될 수 있다. 연주 홀은 380㎡(115평) 규모에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객석 수는 120석이다. 그랜드 피아노와 업라이트가 갖추어져 있으며, 무대 조명은 클래식 음악회에 맞도록 배치되어 있다. 폭넓은 연주 활동과 공연 기획으로 지역 사회와 국내외 문화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인천의 음악 예술 문화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