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Km 2023-08-2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1236
031-963-7766
통일로 토종 순댓국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국밥 전문점이다. 사용하는 모든 물은 연수기를 통해 정수된 깨끗한 물만을 사용하며 구수한 육수를 만들어 내고, 얼리지 않고 바로바로 삶아 나오는 곱창과 고기로 만든 순댓국은 이곳만의 자랑이다. 주차장이 넓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5.2Km 2024-11-1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148 (식사동)
어울놀이 패밀리 카페는 대형 키즈카페로 건물 하나가 카페이며 넓고 층고도 높다. 돈가스, 피자, 파스타, 치킨, 볶음밥 등의 식사류와 떡볶이, 라면, 감자튀김, 가락국수 등의 분식류, 각종 음료와 아이스크림, 어른들을 위한 주류 등 준비된 먹거리가 많은 곳이다. 식사 시 이용 시간이 1시간 연장된다. 여름에는 바비큐장도 이용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다. 다양한 주제별로 공간이 구분되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놀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다. 1층 뷰티존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직접 입어 볼 수 있고, 트램펄린, 해먹, 간단한 운동 기구, 재미있는 미끄럼틀도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어른들이 쉴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레일을 따라 탈 수 있는 자동차 공간도 있고 파티룸도 있다. 2층에는 작은 공간에 게임기가 놓여 있고, 낚시놀이를 하는 곳, 커다란 트램펄린, 큰 블록, 귀여운 암벽등반, 폭신한 놀이터, 편백 존 등 아이들이 맘껏 놀 수 있다. 아이들과 먹고 놀고 경험할 수 있는 키즈 카페이다.
15.2Km 2024-07-30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43-50
우야우야 대패삼겹살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숯불에 구워 먹는 대패삼겹살이다. 음식을 주문하면 양념게장, 명이나물, 도토리묵, 콩나물, 쪽파김치 등이 함께 나온다. 소 갈빗살, 목살, 항정살, 생삽겹살, 돼지 왕갈비도 판다. 음식점은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주엽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일산호수공원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하다
15.2Km 2024-10-0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157
제주하영은 제주도가 아닌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한국 전통음식점이다. 제주도 수협에서 항공으로 직배송한 제주산 은갈치를 자르지 않고 통으로 요리한 통갈치구이와 통갈치 조림을 한상으로 차려내는 이색음식점이다. 갈치구이와 조림, 옥돔구이, 고등어구이 등을 한꺼번에 먹고 싶다면 방문한 손님들의 숫자에 맞춰 세트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도 있다. 모든 음식에 정성을 다하는 요리법과 신선한 식재료, 깨끗하고 깔끔한 위생관리, 넓은 식당 전용 주차장 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식당이라 내부 인테리어에서도 세월이 느껴지는 곳이다.
15.2Km 2024-01-0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32-6 엔트리원프라자
만선횟집은 20년 넘게 일산 라페스타 골목을 지켜 온 주엽역 근처 횟집이다. 통영과 인천에서 매일 활어를 공수받아 신선한 활어를 맛볼 수 있다. 서비스로 물회가 제공되며 제철 모둠회와 싱싱한 활어로 만든 회덮밥이 인기 있는 메뉴다. 도톰하게 썬 횟감을 푸짐하게 제공해 가성비가 좋은 횟집으로 유명하다. 근처에 라페스타 쇼핑센터, 일산 호수공원 분수대, 고양체육관 수영장, 장항습지 등이 있다.
15.2Km 2024-10-29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경기도 파주에 있는 율곡습지공원은 재해예방시설(저류지)을 마을 주민들이 꽃을 심고 가꾼 곳으로 봄이면 유채꽃이 피고,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피는 아름다운 곳이다. 율곡습지공원은 고향의 정겨운 시골풍경을 떠오르게 하며, 넓은 꽃밭과 습지에 피어있는 연꽃 군락지, 억새, 옛 농기구가 있는 초가집, 높이 솟아 있는 솟대들, 삐뚤빼뚤 재미난 모양의 장승, 물레방아 등이 정감을 자아낸다. 연꽃 군락지에서 시원하게 물을 뿜어내는 분수가 인상적이고, 초가 원두막, 그네 등 곳곳에 쉼터가 있어 쉬어가기 좋다.
15.2Km 2024-10-0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일산의 앤티크 가구거리 골목골목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과 카페가 있는데 이곳을 ‘밤리단길’이라 부른다, 경의선 풍산역 1번 출구로 나가면 6분 거리에 있는 밤가시 마을 부근이다. 경리단길, 망리단길, 가로수길처럼 유명해진 길을 따라 음식점이나 가게, 카페 등이 생겨난 곳이다. 이곳에는 세계의 다양한 음식점과 색다른 멋을 가진 카페, 베이커리 등 사진 스폿들이 많아 설레는 마음으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밤리단길에는 예쁜 연못과 노래하는 분수대도 설치되어 있고, 그 야경도 멋지다. 밤리단길 대부분의 가게 앞에는 주차하기가 어려운 편이라 근처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것이 좋다. 일산의 밤리단길은 빈티지하고 앤티크한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보넷을 쓰고 플리마켓을 열었다 하여 ‘보넷길’이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넷길 골목 주변으로 감각적인 분위기의 카페와 이색적인 음식점이 하나둘 들어섰다. 이 거리 일대를 밤가시마을의 이름의 첫 글자를 따 ‘밤리단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골목을 따라 작은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앤티크한 분위기와 감성이 공생하는 길, 맛있는 음식점이 많은 길, 즐길 거리가 있는 길이다. 색다른 여행을 원한다면 한 번쯤 둘러보기 좋을 듯하다.
15.2Km 2024-09-05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로 375
작은 미술관 보구곶은 전국 최초 접경 지역 내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한 사례로, 다양한 전시와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각예술 공간이 절실한 지역에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전국 곳곳에 미술문화가 도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소외지역에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기획 전시와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