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Km 2024-11-14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연하로 46
062-382-7700
마스터스관광호텔은 최신식 인테리어로 준비된 객실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객실은 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안락하게 꾸며져 있으며 다양한 콘셉트로 고객 취향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고품격 인테리어와 차원이 다른 서비스로 고객 감동 그 이상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또 말끔하고 안락한 로비의 비즈니스센터, 전통 독일식 제조맥주의 시원한 맛과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뮌헨브로이, 편안한 만남의 장소로 전면창이 시원한 커피숍이 항상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로 최고의 호텔 문화를 선도해 나갈 마스터스관광호텔은 늘 고개에게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 편안하고 실용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고객이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전 직원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최상의 정성과 서비스로 고객 감동의 품격 높은 호텔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15.1Km 2025-03-20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공원로 131 (치평동)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는 광주광역시가 부지 제공 및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한국전력공사가 사업 투자 및 시설물 건립을 맡아 2021년 9월 28일에 개관하였다. 이 시설은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도시'를 목표로 하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설립되었다. 특히, 기후 위기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에너지전환의 필요성을 시민들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지역 에너지전환 계획 활동을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공간이다. 시민들이 다양한 에너지와 기후변화에 관련한 전시 및 체험을 통해 에너지와 기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전환 및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
15.1Km 2025-01-21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광주광역시 염주종합체육관 내에 있는 실내빙상장으로 실내 스케이트 입장권을 끊고, 직접 스케이트화를 골라 신도록 운영되고 있다. 스케이팅을 잘 못하거나 불안한 고객을 대상으로 유료 일일 개인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더위에서 벗어나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즐겁게 스케이트를 탈 수 있어 여름에 특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 : 광주광역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15.1Km 2025-03-24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
062-380-6800
염주종합체육관 시설 내에 있는 수영장으로 주 1회 정기검사와 수시 검사를 통한 수질 개선으로 이용시민에게 양질의 수질을 제공하며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내수영장 1층에는 직영으로 운영하는 헬스장이 있는데 수영장 회원만 이용 가능하며 수영복 매장도 있어 따로 수영복 매장에 갈 번거로움 없이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15.2Km 2024-05-10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 53
유탑 부티크 호텔 앤 레지던스는 광주시 서구 시청로에 있다. 상업 중심지인 상무지구 중심에 위치해 있어 비즈니스맨들의 이용이 많은 곳이다. 언택트 비대면 서비스 도입으로 4Way 체크인 & 체크아웃 서비스(모바일, 키오스크, 복합 리테일, 프런트 데스크) 가 가능하다. 편안한 휴식을 위해 모든 객실엔 최고급 거위털 침구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 TV가 마련되어 있고 연회와 회의를 위한 미팅 룸이 마련되어 있다. 고급스러운 플로라 레스토랑과 다양한 메뉴의 더 본 코리아 매장, 이마트 24 리저브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총 객실 수는 488개 객실로 고객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타입의 객실이 갖춰져 있으며 장기 투숙이 가능한 레지던스형과 호텔형으로 나누어져 있다.
15.2Km 2025-01-20
광주광역시 광산구 박뫼안길 13
양씨삼강문은 광산구 박호동 박뫼마을 입구에 있으며 임진왜란 때 진주성 싸움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양산숙과 가족 6명의 충·효·열·행을 기리기 위해 1635년 건립된 정려각이다. 정려는 충신, 효자, 효부, 열녀 등을 기리기 위해 표창하는 일을 말한다. 박뫼마을은 양산숙이 태어나 자란 곳이다. 양산숙은 형인 양산룡과 함께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김천일 휘하에 참여하여 여러 전공을 세우다가 2차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하였다. 이후 왜군이 전라도 지역으로 침입하자, 양산룡은 어머니와 아우, 누이와 피난을 가다가 현재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지역인 삼양포에서 왜적을 만나 바다에 몸을 던져 순절하였다. 양산숙의 부인 광산이씨는 현재의 전라남도 무안군의 승달산에서 왜적을 만나 저항하다가 자결하였다. 양씨삼강문에서는 임진왜란 때 광주 지역의 모습과 충, 효, 열을 강조한 조선 후기 사회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