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2021-03-10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라길 12
02-322-6502
사골육수와 신선한 야채로 끓인 국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우삼겹 부대찌개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부대찌개 전문점이다.
15.0Km 2020-04-28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마길 5
070-8613-0062, 010-8320-083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어반 우드 게스트하우스는 2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7번 출구 도보 3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양한 맛집과 클럽이 즐비한 홍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명소로는 차로 약 20분 거리에 아름다운 경관과 가을 억새를 자랑하는 하늘공원,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노을공원 등이 있는 월드컵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15.0Km 2021-05-27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길 59
010-5893-778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홍대입구역 7번 출구와 3분 거리에 있다. 홍대와 인접하여 근처의 연남동, 홍대, 신촌을 구경하기에 편리한 위치에 있다. 또한, 공항철도가 있어 공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15.0Km 2021-03-15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7길 6
02-3141-4663
수제 초코렛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초코렛이다.
15.0Km 2023-01-03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20-7
빈티지한 컨셈으로 멋스로움을 조화롭게 꾸민 공간의 연남동 파스타 맛집이다. 청록양식은 모든 소스를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수제로 만들어 나온다. 수제 에이드 및 수제 샹그리아를 판매하고 있다. 매장에 비치된 마카를 이용하여 와인잔에 그림을 그려, 나만의 와인잔을 만들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연남동에서 완벽한 와인의 페어링을 위해 여러 와이너리를 선정해 준비하고 있다. 비건인을 위한 요리를 제공할 수 있다. 대표메뉴는 단호박 로제크림 뇨끼, 고등어 바질오일 파스타, 구운가지 마리네이드 비프 등이 있다.
15.0Km 2024-09-27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안양박물관은 안양예술공원(옛 안양유원지) 내에 위치한 시립박물관이다. 2004년 9월 평촌아트홀에 안양역사관으로 개관한 이래 2015년 안양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2017년 지금의 위치로 이전해 재개관하였다. 안양박물관은 안양이란 지명이 유래한 안양사지 경내에 위치해 도시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는데, 한국 근현대 건축 1세대를 대표하는 김중업 건축가가 1959년 설계한 공장을 리모델링한 건물이기도 해 더욱 의미가 깊다. 박물관 2층에 있는 상설전시는 삶의 시작(선사시대~삼국시대), 안양의 기원(통일신라~고려시대), 문화의 전승(조선시대), 도시의 성장(근현대)로 구성되어 있어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옥상에는 관악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레스토랑 겸 카페 더테라스가 자리하고 있다. 또 박물관 초입 야외전시장에 보물로 지정된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는 당간지주에 문자를 새기는 것은 희귀한 예로 만든 해를 뚜렷하게 알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당간지주이다. 1호선 관악역에서 차량으로 약 2분, 도보 약 20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하고 지하철 역에서 부근까지 버스도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용이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 안양예술공원이 같은 경내에 있으며, 근처에 맛집과 카페가 모여있는 안양예술공원 음식문화거리가 있다.
15.0Km 2024-10-16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나길 20
대안공간 루프는 비영리 갤러리로서 유망한 젊은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과 더불어 전시 관련 제반 사항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루프는 1999년 홍대 지역에서 한국 최초의 대안공간으로 시작해서, 2019년 2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 비영리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연대와 공유를 목표로 국내외 예술인들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장소이며 소수의 소유물이 아닌 모두가 공유하는 공공적이며 공동체적 성격을 갖는 예술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개관 이후 매년 십여 차례의 전시와 공연을 해왔으며, 티라나 비엔날레 참여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