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화가
5.3Km 2022-12-02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360
어화가는 일산 대화동 고양 생태공원 근처에 있는 생선구이 맛집이다.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넓게 있다. 이 집 생선구이는 화덕에 구워서 기름이 쫙 빠지고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서 나온다. 세트 메뉴를 시키면 고등어, 삼치, 임연수, 굴비 중 한 가지를 선택하고 제육볶음이나 동태탕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꼬막무침과 미나리전이 나오고 식사로 가마솥 밥이 나와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코다리조림은 자극적이지 않게 살짝 매콤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덕수다방
5.3Km 2024-06-27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로 104-24
덕수다방은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차량 이용 시 매장 앞에 주차할 공간이 있지만 협소한 편이라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 아담한 매장으로 주문은 1층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된다. 실내와 실외에 좌석이 있고 매장 앞에는 빨간색 포장마차가 설치되어 있어 붕어빵과 떡볶이를 만들고 있다. 이곳은 여러 종류의 떡과 옛날 과자, 약과 등의 디저트와 옛날 팥빙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영사정 민물장어 직판장
5.3Km 2024-08-13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금포로 301
기력 회복에 좋은 대표적인 보양 음식, 장어를 판매하는 김포 고촌의 맛집이다. 싱싱한 장어를 정량으로 판매하는데 그날그날의 장어 시세에 따라 가격이 책정된다. 위치는 김포 현대 아울렛과 가깝다. 주차장도 넓으며 1층엔 카페처럼 앉을 수 있는 공간과 장어 수족관이 있다. 이곳에서 원하는 무게의 장어를 골라서 구매하고, 2층에서 상차림 비용을 내고 먹는데, 2층 내부는 통창으로 장식되어 있어 한강 뷰를 즐길 수 있다. 맛과 한강 뷰를 즐기며 기력 회복의 효능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장어 맛집이다.
문봉낚시터
5.3Km 2024-07-17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현로268번길 146
노지 낚시터로 올림낚시, 편대낚시, 내림낚시가 모두 가능한 곳으로 주로 붕어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으며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한적하고 여유로우며 아늑한 분위기를 갖고 있는 이곳은 12월~2월까지는 하우스를 운영한다. 또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점심과 저녁 식사도 가능하다.
올터두부고을
5.3Km 2023-10-3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수역이길 3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에 위치한 두부 요리 전문점이다. 올터라는 명칭은 ‘누구나 올 수 있는 터’라는 의미로, 누구든지 음식의 맛을 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이름이다. 새벽마다 국산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들어 맛이 고소하고 부드럽다. 고양시 관광맛집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콩탕정식과 전골 요리가 일품이다.
솔향기원조쭈꾸미원당본점
5.4Km 2024-07-1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수역이길 7
상추와 콩나물 곁들인 보리밥과 매콤 주꾸미 볶음이 인기인 한식당이다. 주방에서 숯불에 구워 나와 불맛까지 느낄 수 있는 주꾸미 볶음은 보리밥에 참기름 넣고 야채와 비벼 먹을 수 있고, 제육볶음과 감자전, 항아리수제비 등의 메뉴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가게명은 솔향기산채보리밥집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선식당
5.4Km 2024-08-1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충장로103번길 27
퓨전 아시아 이탈리안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퀄리티 높은 맛으로 대중화하여 더욱 풍요롭고 쾌적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주로 스테이크, 샐러드, 쌀국수, 파스타 등을 가성비 높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고가
5.4Km 2023-10-10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풍굴로92번길 54
031-986-5458
야산 산책로 등 농가 주변 환경을 최대한 활용, 고즈넉한 풍경과 황해도 배천조씨의 내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정통 한식 전문점이다. 4,950㎡의 농경지에 엄선된 식재료를 직접 재배해서 사용하고 있다. 1회성 또는 3개월 코스로 예약하여 요리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고, 일반음식업, 자영업자 대상으로 한 전문 쿠킹클래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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