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Km 2024-09-0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동)
02-519-9778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바쁜 매일을 살아가는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한화그룹에서 2000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축제이다. 매년 세계적인 수준의 불꽃 전문 기업들이 초청되어 여의도의 밤 하늘을 무대로 환상적인 불꽃 연출을 선보이며, 주간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주)한화가 자랑하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불꽃과 음악, 레이저 연출이 결합된 아시아 최고 수준의 불꽃쇼이다.
12.5Km 2024-05-2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 둘레에는 한강변으로 “여의도 한강공원이”, 63 빌딩부터 국회의사당까지 이어진 여의도 안쪽으로 “샛강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샛강생태공원을 따라 약 8km는 자전거도로로 이어져 있는데, 이곳이 바로 여의도 둘레길이다. 여의도 둘레길은 구간이 길지 않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여의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어 가족, 연인들이 나들이를 즐기기에 적합한 코스다. 여의도 둘레길 자전거 투어는 1~2시간 정도로 바쁜 일상에 찌든 현대인에게 신선한 활력소를, 가족들에게는 단란한 여가를, 연인들에게는 달콤한 데이트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자전거 하이킹 코스를 제공한다.
12.5Km 2024-09-0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한강공원은 정치, 금융, 언론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아 직장인과 일반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특히,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봄에는 벚꽃축제가, 가을에는 세계불꽃축제 및 각종 공연과 마라톤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휴식공간이다. 또한, 밤섬, 여의도 샛강 등이 비교적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생태학습장 및 자연친화형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한강르네상스 특화사업으로 물빛광장, 수상무대 및 수상분수, 빛의 폭포, 피아노물길, 페스티벌랜드, 요트마리나 등의 시설물들이 새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신성한이혼> 드라마 <신성한이혼> 12화에서 극 중 캐릭터 성한과 정국이 자식의 친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시민공원인 여의도한강공원은 관광객부터 일반 시민까지 모두 즐겨 찾는 서울의 명소다. 다양한 행사와 축제 또한 열리는 곳으로 자연친화적인 풍경이 아름다운 공원이다.
12.5Km 2024-10-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동)
서울 색공원은 마포대교 교각과 둔치 사이의 하부공간에 색을 주제로 조성된 시민공원(약 9,000㎡)이다. 서울시 색채환경 개선 및 고유한 도시이미지 형성을 위하여 개발한 서울색을 공공공간에 적용하여 서울 색공원(Seoul Color Park)을 조성하여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과 동시에 일상적 디자인 체험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서울 색공원은 한강의 물결을 형상화한 서울색 조형물, 서울 대표색 10을 활용한 서울색 바코드 그래픽 및 벤치 등이 설치되어 있다. 공공시설물은 거리에 통합되어 쾌적해 보이도록 기와진회색과 돌담회색 등을 적용하고, 가로에서 눈에 잘 보여야 하는 것에는 단청빨간색, 꽃담황토색, 남산초록색 등과 그 계열색들을 적용하여 가로경관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개선해가고 있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에도 서울색을 활용한 조형물 및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12.5Km 2024-08-0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동)
02-6099-7751
서울 시민의 일상과 뗄 수 없는 소중한 자연 명소 한강,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10일동안 펼쳐지는 서울 최대규모 수변 레이저 아트 + 시민 참여형 축제이다. 축제는 라이트 런(Light Run), 레이저 아트(Laser Art), 빛섬렉처(Lecture) 등 '빛섬3L'을 키워드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라이트 런은 빛 티셔츠를 입은 시민이 라이트 봉을 들고 여의도 공원 일대를 달리는 비주얼 러닝 프로그램이다. 10월 12일 열리며 코스는 여의도 한강공원을 돌아 도착하는 5㎞다. 레이저 아트는 레이저를 통한 빛, 미디어아트 랜드마크를 조성하고자 자연+예술+기술을 결합한 전시다. 축제 기간 오후 7시부터 10시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빛섬렉처는 작가 및 전문가, 기업 대표의 시민들을 위한 페차쿠차 라이브 강연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퍼포먼스와 공연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는 빛섬축제를 3도(난지·여의·선유도)와 3섬(노들·서래·뚝섬)을 매년 순회하며 개최하는 등 시의 대표적인 예술축제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12.5Km 2024-04-0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동)
02-761-2578
한강역사탐방' 프로그램은 한강 경관 및 역사·문화자원을 감상·공유하는 매력적인 관광해설과 교육을 제공하여 시민 및 관광객에게 한강변을 체험·감상 한다. 또한 체험활동 등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일상 속에서 즐기는 한강 역사문화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탐방객은 정해진 코스를 따라 한강 유역 및 인근 문화유산을 거닐며 한강해설사의 해설을 듣는다. 한강역사탐방은 주간 16개 코스, 야간 2개 코스, 총 18개 코스로 운영되며, 탐방객은 해당 코스를 거닐며 해당 코스와 관련된 한강의 역사를 탐방할 수 있다.
12.5Km 2024-08-2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동)
02-761-2578
별빛과 달빛, 도심 속 화려한 불빛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한강의 풍경과 서울의 대표 야경명소를 무료로 만나는 서울시 <한강야경투어>가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을 맞아 운영을 재개한다. 9월 6일(금)부터 10월 12일(토)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만날 수 있다. <한강야경투어>는 전문 한강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한강의 야경 속 숨겨진 문화 및 도심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추억을 쌓고, 몸과 마음을 충전하며 ‘힐링’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추천한다. 참여자를 위한 체험과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아크릴 무드등에 나의 꿈과 희망을 담은 글과 그림을 그리는 ‘편지가 있는 무드등 만들기’ 체험과 참여자들의 작품을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주고받는 ‘응원하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8월 30일(금)부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http://visit-hangang.seoul.kr/
)로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호자가 함께하는 어린이 동반 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방식은 추첨제로, 관광일 4일 전까지 추첨 결과가 안내될 예정이다.
12.5Km 2024-09-2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동)
061-333-8761
2024 전남 세계 김밥 페스티벌은 전남 김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전남지역의 수산물 등을 활용하여 세계인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김밥을 표현, 전남 깁밥과 전남 수산물을 알리는 축제이다.올해 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전남의 22개 도시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김밥을 맛볼 수 있으며, 김밥 경연대회, 라이브 경매쇼,라이브 토크쇼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과 김 뜨기, 김 시식, 아트 김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12.5Km 2023-03-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2길 24
010-4354-1613
신촌 시스터즈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젊은 여행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다. 객실은 2인실부터 4인실까지 다양하고, 객실마다 욕실이 딸려 있다. 별도 식당 공간은 없지만 객실 내 음식 반입이 가능하고 전자레인지가 비치되어 있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신촌역과 서강대역이 있고, 인근에 공항리무진버스와 일반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홍대, 합정, 망원, 상수 등과도 가깝다.
12.5Km 2024-06-13
인천광역시 서구 도요지로 54 (경서동)
인천광역시 서구 녹청자박물관은 1970년 사적 211호로 지정된 ‘인천서구 경서동 녹청자요지’에서 출토된 녹청자에 대한 학술자료 조사와 연구, 그리고 향토문화를 지켜나가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2년 녹청자도요지 사료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이후 ‘녹청자도요지 사료관’에서 ‘녹청자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2012년 2월 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되면서 인천에서 유일한 도자기전문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녹청자박물관은 녹청자 유물과 전통 도자기 제작과정을 볼 수 있는 역사전시실과 현대도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로 구분되어 있다. 또한 야외전시장과 중정에는 200여 점의 기증받은 옹기까지 비교해 볼 수 있어 우리 전통도자기에서부터 현대도예작품까지 도자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인천 서구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해 나아가고자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전시를 기획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