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Km 2024-01-1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시흥대로 629 대진빌딩
02-835-4795
요리 경력 30년 이상의 베테랑 사장님께서 운영하는 구로디지털단지의 맛집으로 많은 단골을 보유하고 있는 감자탕 집이다. 감자탕과 뼈전골, 뼈찜은 맵기 조절이 가능하며, 전남 고흥에서 직접 공수한 된장과 간장으로 직접 육수를 만들어 요리하는 가게이다. 모든 메뉴들은 포장이 가능한데, 포장 시 무조건 뼈 1개를 더 넣어주셔서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해장국 종류와 뼈 요리 종류도 다양하여 호불호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다.
12.3Km 2021-03-15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79
02-863-9982
1인 1메뉴 주문시 커리가 무한 제공된다. 대표메뉴는 커리다.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있는 인도요리전문점이다.
12.3Km 2023-08-0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129
우석뮤지엄은 전각가이자 서예가인 우석 최규명 선생(1919~1999)의 작고 15주기를 맞아 2014년 2월 우석의 서예작품을 만날 수 있는 갤러리충과 함께 개관했다. 우석뮤지엄에는 우석선생의 전각작품 450 여과가 전시되고 있으며, 선생이 즐겨 쓰던 문방사우와 선생이 수집한 고미술품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선생의 서예작품이 전시된 갤러리충에서는 1000여 점이 넘는 서예작품을 교체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 전각과 서예가 현대미술과 어떤 연관을 가지고 발전하고 있는지를 알리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
12.3Km 2024-02-20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43번길 67
어라속초생선찜 생선구이 일산애니골본점은 일산동구 풍동 애니골에 있는 생선찜, 생선구이 집이다. 식당 앞에 5~6대 주차 공간이 있다. 주메뉴는 생선찜과 생선구이인데 이 집의 인기 메뉴인 코다리찜은 적당히 말린 매콤한 코다리에 떡볶이 떡과 말랑하게 잘 익은 무조림, 감자조림이 잘 어우러져 감칠맛을 낸다. 생선구이를 주문하면 돌솥 밥이 따라 나오고 생선찜은 따로 주문해야 한다. 기본 찬에 된장찌개가 포함되어 있어 만들어 놓은 누룽지와 함께 먹으면 구수하다.
12.3Km 2024-10-15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트센터로 166 (십정동)
032-500-2163
과거 미군기지 애스컴을 중심으로 대중음악사의 변환점 역할을 한 부평의 음악 역사성을 바탕으로, 대중음악의 명맥을 잇고 과거와 현시대의 가교역할을 하는 야외 음악축제다.
12.4Km 2024-05-0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124
서삼릉보리밥은 서삼릉 태실 앞에 있는 보리밥집이다.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식당으로 가게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내부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좌식 테이블과 입식 테이블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다. 이곳은 다양한 나물과 고추장에 비벼 먹는 보리밥이 대표메뉴이며 보리밥에는 된장찌개가 나오고 인원수대로 주문 시에만 추가 나물을 제공한다. 인기 메뉴인 우거지 수제비는 2인분 이상 주문할 수 있다.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종종 있어서 기다릴 수 있는 대기석이 입구 옆에 마련되어 있다. 서삼릉보리밥은 고양시 관광 맛집으로 인증받은 업소이다.
12.4Km 2024-02-26
경기도 시흥시 은계로338번길 30
발해짬뽕 본점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있는 중식당이다. 옛날짬뽕, 삼선짬뽕, 차돌짬뽕, 불짬뽕 등 다양한 종류의 짬뽕을 판매하고 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국물과 일반적인 짬뽕보다 얇은 면이 특징이다. 짜장 메뉴나 볶음밥, 군만두, 탕수육도 판매한다.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 무료로 주차할 수 있으며, 근처의 공영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서해선 시흥대야역 1번 출구에서 401m 떨어져 있어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다. 2TV 생생정보, 생방송 오늘 저녁 등 TV 방송에 다수 소개된 맛집이다.
12.4Km 2023-02-2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역로 43
02-392-5345
한국인의 여름 대표메뉴 팥빙수를 맛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팥빙수이다.
12.4Km 2024-10-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11
한국잡지박물관은 국내에서 발행되고 있는 모든 잡지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잡지협회가 한국잡지 100년을 기념해서 우리 민족의 발자취와 세대의 흐름을 잡지 속에서 찾고자 1992년 12월 1일 개관했다. 박물관은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잡지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잡지 초창기 시대부터 전문화 시기까지 7개의 시기로 나누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잡지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현재 발행 중인 잡지의 열람이 가능하다. 박물관 입장 전, 가방은 출입구에 비치된 사물함에 넣어야 하며, 관리자의 허가 없이 사진 촬영은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