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m 2023-11-13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48-6
상암 DMC 단지 내에 있는 JTBC는 중앙그룹 계열의 종합편성채널이다. 이곳에서 중앙일보 편집국과 JTBC 오픈 스튜디오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신문 및 방송 제작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견학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회, 오후 1회 진행하며 14세 이상의 5~20명으로 구성된 단체만 체험이 가능하다. 소요 시간은 1시간 20분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견학 프로그램을 하며 C갤러리, 뉴스룸 스튜디오의 JTBC 보도국를 견학하며 방송국의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에서 1Km에 있으며 상암 디지털미디어센터(DMC)는 국내 최대의 디지털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의 집적단지로 MBC, SBS, KBS미디어, YTN 등의 방송사가 모여 있어 둘러볼 거리가 무궁무진하다.
8.0Km 2023-07-12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뉴스가 만들어지는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보는 것을 즐기고, 즐긴 것을 꿈꾸는 YTN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하나의 뉴스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YTN 방송국의 역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자세한 설명과 생방송 장면을 눈으로 볼 수 있어 생동감 넘치는 견학이 될 것이다. 방송국의 생생한 모습까지 체험 가능하니 방송국에 관심이 있는 학생, 일반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8.0Km 2024-11-13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1254번길 11 (신원동)
신원체육공원은 인조잔디구장과 야외 운동기구, 잘 정비된 산책길 등이 있다. 주로 축구 연습이나 축구 경기를 위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인조잔디구장이 잘 꾸며져 있다. 고양 도시 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곳으로 인조잔디구장의 경우 축구 경기 후 관리자가 필드 전체를 청소하고 시설을 점검한다. 인조잔디구장의 규격은 축구장 정 사이즈는 아닌 듯하나 인조잔디가 잘 되어 있어서 넘어지더라도 다칠 염려도 거의 없이 안전하다. 저녁시간대에 누구나 와서 축구를 할 수 있는 곳이며 경기를 위해 대관이 필요할 경우 미리 예약하고 사용하여야 한다. 직장인들의 경우 퇴근 후 평일 저녁에 구장에 불을 훤히 켜놓고 시원하고 안전하게 축구를 즐기는 곳으로 축구인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다. 친구들, 직장동료들, 동네 주민들과 하루의 피로를 열심히 뛰면서 화끈하게 태울 수 있는 곳이다.
8.0Km 2024-04-11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대로 719-12 산들마을6단지
031-975-3237
일산에 있는 소곱창 맛집이다. 국내산 한우만을 사용하여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선지해장국과 천엽, 생간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이다. 이곳은 저녁식사 시간엔 방문객이 많아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맛집이다. 최초주문 시 철판의 크기 때문에 2인분 이상부터 3인분까지 주문이 가능하며, 이후 주문은 2인분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 구이 주문 시 초벌구이하여 제공되며, 구이와 전골은 포장도 가능하다.
8.0Km 2022-11-3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1245번길 263
파인테라스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다. 바로 옆에 패밀리워터파크가 있어 물놀이를 나온 가족이나 어린이 모임 전후에 들리는 손님들이 많고 포장해가는 고객들도 많은 곳이다. 대표 메뉴는 홍국쌀과 찹쌀로 만든 홍국식빵, 대파를 넣은 대파 빵, 짭짤 단백의 소금 빵, 감자샐러드와 갈릭 소스의 육 쪽 감자 빵, 한 겹씩 뜯어먹는 몽블랑이다. 빵마다 나오는 시간이 달라 시간을 맞춰 가면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다. 1층에는 주문 데스크와 좌석이 있고, 2층에는 실내석과 테라스가 있으며 2층 테라스에서는 공릉천 뷰를 즐길 수 있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8.0Km 2024-09-02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운영하는 위대한 e스포츠 선수들의 업적을 전시하고 기리는 장소로, 대한민국 e스포츠의 찬란한 역사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e스포츠 선수들의 유니폼, 게임장비, 트로피 등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e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e스포츠를 보다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