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Km 2024-07-04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268
마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탕수육이 유명한 중식당이다. 부추복어살 요리가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류산슬, 짜장면, 짬뽕, 삼선우동, 삼선울면 등의 다양한 중식을 즐길 수 있다. 매장에 8대 정도의 주차 공간이 있어 자동차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주차 요금은 무료이다. 룸이 마련되어 있어서 모임이나 회식하기 좋다. 포장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도보 10분 이내에 디저트 전문점과 카페가 많아 식사 후 방문하기 좋다.
10.1Km 2024-05-30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산로215번길 10
계양산 전통시장은 인천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중 한 곳이다. 1989년 개장하여 병방시장으로 불리다가 2017년 계양산 전통시장으로 변경되었다. 의류, 식자재, 식당등 다양한 품목, 약 150여 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며, 지붕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않고 자유롭게 쇼핑을 할 수 있다 . 대부분 상가형 건물의 1층에 상점들이 위치하고 있어 주변환경이 깨끗하고 잘 정비가 되어있어 인근 주민뿐 아니라 멀리서도 찾아오는 이들의 만족도가 높다. 전통시장이 끝나는 지점에 계양산 둘레길이 시작되기 때문에 계양산 등산객들이 오며가며 들르는 명소이기도 하다. 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인 대학을 운영하여 마케팅과 상인정신 그리고 고객서비스 등의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TV 프로그램 에 소개된 꽈배기 달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시장 내에 있으며, 칼국수, 메밀 막국수, 감자탕 등 맛집이 다수 있다. 최근에는 KBS 6시 내고향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찾고있다. 인천 1호선 임학역 4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다.
10.1Km 2024-01-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23길 10-10
‘따뜻한 사랑과 인정’의 뜻을 가진 온정텐동. 다양한 토핑의 텐동이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메뉴가 정식 차림으로 구성되어 깔끔하다. 맥주와 함께 하기에도 좋고 혼밥도 좋다.
10.1Km 2024-01-1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수색로 102 (북가좌동, DMC요진아파트)
키즈돌핀 서대문 DMC점은 친환경 해수풀 어린이 레슨 전문 수영장이다 키즈돌핀은 1:5 소수 정예 레슨으로 철저한 담임제로 운영하는 수영장이다. 이곳은 31℃~33℃의 수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겨울에도 따뜻하며 어린이에게 맞는 수심으로 안전하게 수영을 배울 수 있다. 어린이 전용 샴푸, 바디워시를 사용하고 샤워 후 전용 로션까지 보조 선생님이 케어해 준다. 또한, 기다리는 부모님들을 위해 카페 스타일의 아늑한 관람석이 있고 방문하지 않아도 수업 현장을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생중계하여 아이들의 수업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10.1Km 2023-04-10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296번길 88-6
032-529-4941
이코노미호텔 인천부평점은 여성 및 가족여행객, 비즈니스 출장객이 저렴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텔로, 친근함과 청결함을 갖추었다. 인천 지하철 갈산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무료조식이 제공되고 지하에 탁구장과 영화관, 휘트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가 있다. 옥상정원에서 보는 석양과 야경이 빼어나다. 주변 관광지로 차이나타운, 연안부두, 월미도, 강화도 등이 있다.
10.1Km 2024-01-03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0길 6 연트럴타워
차차티클럽은 차 전문점으로 백차, 우롱차, 홍차, 보이숙차 등 다양한 차를 즐길 수 있다. 특징은 직접 끓인 물로 차를 우리는 다도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 내가 직접 우려낸 차를 마실 수 있는 색다른 경험과 재미가 있다. 2층 실내는 넓은 층고만큼 크게 난 통창으로 연트럴파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옥상 루프탑에서는 바에 앉아 하늘과 바람, 경치와 더불어 다도를 즐길 수 있다.
10.1Km 2024-06-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57
보수 속의 진보정신으로, 좋은 연극을 열심히 만들어 온 극단 산울림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자체 전용극장을 소유한 극단이다. 1969년 12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사뮈엘 베케트의〈고도를 기다리며〉 한국초연으로 어렵고 난해한 연극으로만 알았던〈고도〉를 관객들에게 연극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게 만들어 신극의 고정관념을 깨고, 한국 연극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이 공연을 계기로 탄생한 극단이 바로 산울림이다. 이 공연을 연출했던 임영웅을 중심으로〈고도〉에 참여했던 배우들과 뜻을 같이 한 연극인들이 창단한 산울림은 그동안 총 99회의 공연을 통해 재 공연을 제외 한 60여 편의 작품을 무대화했고, 각종 연극상과 문화예술상을 80여 개나 수상 하면서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극단으로 성장해 왔다. 극단 산울림의 임영웅 대표와 불문학자인 오증자 교수 부부는 서울 신촌의 홍익대학교 부근에 사재를 털어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을 건축하였다. 아예 처음부터 건물을 극장구조로 설계하여 어떤 고난이 닥쳐도 중도에 극장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끔 용도 변경 불가의 극장 건물로 신축한 것이다. 그리하여 1985년 3월 3일 극단 산울림 자체 전용극장인〈소극장 산울림〉이 탄생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 개관 - 1985년 3월 3일 자체전용극장 소극장 산울림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