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Km 2024-07-02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1535
남강메기매운탕 본점은 김포 패션아울렛 근처에 있는 28년 전통의 메기매운탕 전문 식당이다. 3번씩이나 '블루리본' 인증받은 메기매운탕 맛집이다. 안으로 들어서면 원목톤 색깔로 편안한 가정집 분위기로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고, 단체석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메뉴는 참게메기매운탕, 빠가사리매운탕과 어린이를 위한 함박스테이크 메뉴도 있다. 알이 꽉 찬 민물 참게와 메기, 버섯, 야채, 수제비를 넣은 매운탕 안에 약재도 들어 있다. 인근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 장릉이 있어 함께 방문해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단, 안내견은 가능)
16.5Km 2024-08-12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1가 31-20
비건 요리 전문점 달냥. 인기 메뉴인 현미쌀까스와 쏘이치킨은 여느 돈까스와 치킨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맛을 자랑한다. 달냥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량을 '적게, 보통, 많이' 와 같이 다르게 주문할 수 있다. 식사 메뉴뿐만 아니라 두유 아이스크림, 쏘이카페라떼, 유기농 허브티 등의 건강한 음료도 맛볼 수 있으며 한켠에는 비건 식료품을 진열하여 함께 판매도 하고 있다.
16.5Km 2024-01-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5-1 (관훈동)
참여자들에게 한국의 도장 문화를 소개하고 한글이나 영어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도와드린 후 돌에 직접 새김을 해 본다. 내국인들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새겨보는 의미 있는 작업을 통해 지금까지 불리어온 자신의 이름에 대해 안부를 물어보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며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한글과 영어로 제공한다.
16.5Km 2019-11-12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로 116-2
010-2588-884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6호선 대흥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다.
16.5Km 2023-05-23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1533
남도의뜰은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한정식당이다. 간수를 뺀 신안 천일염으로 자연 건조 숙성시킨 짜지 않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보리굴비가 별미다. 그 밖에도 갈비찜 한상, 간장게장 한상, 육회 한상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식당 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를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족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서도 손색없다. 식당 내에서는 보리굴비와 게장을 따로 판매하고 있다.
16.5Km 2024-01-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D타워
광화문 디타워 4층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이다. 비교적 매장 규모가 큰 편이며, 새롭고 독특한 요리를 먹어볼 수 있는 곳이다. 이탈리안과 아메리칸 요리를 위트 있는 ‘멜팅샵’의 메뉴들과 함께 17가지 치즈로 요리하는 ‘치즈룸’의 다양한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16.5Km 2024-05-30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5가길 24
0507-1389-6223
화곡동에 위치한 초콜릿호텔은 김포공항과 인접, 까치산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에 있어 이용하는게 편리하다. 도심 펜션형 호텔로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대리석 바닥과 블랙 앤 화이트 톤으로 심플함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더 돋보인다. 객실내에는 대형 PDP TV와 닌텐도 WII게임, 커플 PC, 객실 내부를 컨트롤 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등 편의를 위한 최고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로얄스위트 룸은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용 식탁과 식기구가 갖추어져 있어 아늑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16.5Km 2024-08-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디타워(D-Tower)는 각기 다른 컨셉의 레스토랑, 카페, Pub, 리테일샵, 오피스 공간으로 이뤄져 있는 오픈형 복합 타워이다. 광화문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각광 받는 replace 광화문 외부에는 옛 피맛골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당시의 느낌을 재현한 디타워만의 독특한 길인 소호(SOHO)가 있다. 작지만 좋은 가게가 모여 있다는 의미의 이 길에서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메뉴를 중심으로 경리단길과 가로수길에서만 볼 수 있었던 트렌디한 맛집들을 큐레이션 하여 이국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내부로 들어서면 직선으로 시원하게 뻗어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볼 수 있다. 1층부터 5층까지 연이어 오픈된 테라스 공간은 언덕을 오르는 듯한 재미를 주면서도 머무르는 동안 어반 라이프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편안함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