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m 2024-01-25
서울특별시 양천구 등촌로 86
양천옥설렁탕은 5호선 목동역 3번 출구 목동역 사거리와 등촌역 중간 대일고등학교 근처에 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다. 이곳은 사골, 도가니, 우족, 양지 등 순수한 원재료를 사용해 전통 방식인 가마솥에서 20시간 끓인다. 양천옥설렁탕의 대표 메뉴는 왕갈비탕과 도가니탕이다. 우거지선지해장국, 특설렁탕, 꼬리곰탕, 우족탕 등 다양한 탕들과 각종 수육, 찜, 막국수(비빔/물/회) 등이 있다. 내부가 넓어 가족 단위 모임, 회식이 가능하다.
1.4Km 2024-01-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노들로 111 양화유람선선착장
아리수만찬은 서울 영등포 양화선착장 1층에 있는 식당이다. 양화나루 한강을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리수만찬 1층에 마련되어 있는 테라스에서 한강 석양을 보며 치맥, 선상바비큐 등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려는 커플의 데이트 공간, 부모님과 함께하는 단란한 가족모임, 직장인들의 회식모임이 등이 가능하다. 한돈과 항정살, 닭볶음탕, 갈비찜 등 다양한 한식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1.5Km 2024-02-08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59가길 13
고양이똥은 9호선 등촌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매장은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1층, 2층으로 되어 있고 1층은 테이블 석과 예쁜 커피잔이 진열된 곳, 주방, 계산대가 있고 2층은 사방이 투명창에 식물로 인테리어 되어 있고 테라스를 확장해 공간이 커 보인다. 야외 테라스도 있다. 주메뉴는 브런치류로 샌드위치, 샐러드, 파스타가 있고 음료 메뉴도 있다.
1.5Km 2025-03-05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43 (목동)
02-2642-1318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청소년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함께 운영하고 기획하는 청소년활동과 청소년복지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권리와 참여에도 힘을 기울여 청소년들의 안전과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는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의 터전이 되도록 하고 있다. 지역사회, 학교 및 청소년센터의 주인인 청소년들을 위해 유익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문화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1.6Km 2024-12-03
서울특별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목동운동장은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아마야구 등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1989년 주경기장(육상 및 축구), 야구장(프로야구 및 아마야구), 실내빙상장(스케이팅 및 아이스하키)이 준공되었고, 2008년에는 다목적경기장(풋살 및 연식야구)이 준공되어 우리나라 체육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했다. 주경기장은 과거 K리그 소속 부천SK, 안양 LG 치타스, 내셔널리그 소속 서울시청 축구단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실내빙상장은 아이스하키와 피겨스케이팅 등 각종 빙상경기를 비롯하여 아이스발레단 공연 등 각종 행사장으로도 이용된다. 중앙광장에 전통놀이마당이 있고 건물 내에는 실내사격연습장과 헬스클럽 등이 있어 인근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1.6Km 2025-01-09
서울특별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서울 양천구에 있는 목동종합운동장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아마야구 등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서울 서부지역에 1987년 야구장 착공을 시작으로 주 경기장과 실내 빙상장을 건립한 총면적 35,700㎡ 규모의 종합운동장이다. 일반적으로 목동운동장이라고 하면 주 경기장을 지칭하는데 주 경기장(13,455㎡)에서는 주로 육상 및 축구대회와 각종 체육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야구장(16,233㎡)에서는 프로야구 및 초·중·고·대학 등 아마야구 경기가, 빙상장(6,018㎡)에서는 아이스하키와 피겨스케이팅 등 각종 빙상 관련 경기 및 문화공연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다목적 경기장에서는 연식 야구와 풋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실내 사격장과 헬스클럽이 있고 아침 운동을 할 수 있는 중앙광장 등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1.6Km 2025-03-1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4 (양평동4가)
심리편집샵, 서로는 ‘나, 타인,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서로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심리 콘텐츠 기반 독립서점이다. “나는 왜 이럴까? 저 사람은 왜 이럴까”에 대한 고민을 함께 풀고자 심리학 서적, 심리 워크북 등을 큐레이팅하며, 함께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커뮤니티 모임을 운영한다. 대표적인 모임은 ‘사랑의 이해’, ‘불안의 이해’가 있다. 모임에서는 건강한 관계를 위해 거리감 있는 깊은 관계를 지향하며 나이, 이름, 직업, 등의 배경을 밝히지 않고 오직 본인이 정한 닉네임으로 관계를 맺는다. 모르는 사람과 블라인드 편지를 나누며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을, 누군가에게는 주변에 터놓기 힘든 고민을 나누는 따듯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시간제 사용권을 통하여 매장에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심리워크북을 해보며 몰입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공허하고 의미를 잃기 쉬운 요즘 다양한 명사, 작가, 철학가 등을 섭외하여 서로의 가치에 대한 강연, 팝업 스토어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