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m 2023-07-19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종이잡지클럽은 말 그대로 종이로 된 잡지를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운영자들이 일일이 고른 국내 외 전문 및 독립 잡지들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늘 필요한 기획자들 그리고 지식과 관심사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자 하거나, 수준 높은 유흥이 필요로 한 분들을 위한 곳이며 탐구의 공간이자 도피의 공간이기도 하다. 온라인 회원과 오프라인 회원으로 클럽이 운영되는데, 온라인 회원의 경우 이달의 잡지 배송 서비스와 모임 무료 참가 등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오프라인 회원의 경우 매장의 무제한 이용권으로 방문 및 좌석 이용권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www.wereadmagazine.com
3.0Km 2024-10-24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남로 106 (신정동)
양천문화원은 순수 민간인으로 구성된 특수법인단체로 지역문화를 개발하고 향상하는 곳이다. 양천에 거주하는 문화예술인, 교육인, 향토 사학자, 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 개발과 문화진흥을 목적으로 1997년 3월 10일에 설립되었으며, 지역문화의 보존과 창출, 그리고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구민들의 문화, 예술에 관한 지각, 기능 및 감상 능력의 습득과 건전한 정서의 함양, 심신 수련, 교양 증진 등을 목표로 구민들의 문화적인 삶의 질을 높여 나가고자 구민의 희망을 중심으로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영화도 상영하고, 매년 문화유적지도 탐방한다.
3.0Km 2023-01-12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6길 60
라뽀즈는 버터, 밀가루, 계란, 우유, 생크림 없이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드는 비건 케이크 전문점이다. 시즌별로 제철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비건 케이크를 선보인다. 아몬드브리즈나 오트밀크 등을 활용한 비건 음료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일반 케이크와 맛이 크게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더 맛이 좋다.
3.0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2길 4
02-955-0101
한국의 대표 음식인 치킨을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치킨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3.0Km 2023-05-30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53길 127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과 가족단위 구민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심속 피서지인 안양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3.0Km 2024-08-23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남로7길 8
‘목사랑 시장’은 1986년 골목시장을 개설한 이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까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현재 약 83개의 점포가 입점되어 있다. 시장에 방문할 때 간식이나 분식 매장도 있어 음식을 맛보면서 시장의 다양한 점포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시장에 방문할 시간이 안될 경우에는 동네시장 장보기로 목동지역 배달이 가능하여 인터넷에서 신선한 물품 구매가 가능하다. 시장 내에는 고객주차장이 있는데 유료로 이용되지만 시장 이용 시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그리고 시장 내에 있는 공유센터는 해우리 장난감 도서관, 해우리 아이맘 카페, 미감 작은 도서관으로 잘 조성되어 있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3.0Km 2024-04-04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히노야마는 2호선 양천구청역 1번 출구 인근 서울양천경찰서와 양천구청 앞에 있다. 1992년부터 30년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블루리본에 선정된 검증된 음식점이다. 여러 관공서와 주택가 밀집 지역으로 기본적으로 웨이팅이 있다. 대기석은 외부에 별도 마련되어 있다. 직접 달인 360시간 숙성 간장으로 만든 우동 국물과 11시간 숙성 반죽 자가 제면으로 빚어낸 사누끼우동이 대표 메뉴이며 왕새우튀김우동 정식, 덴뿌라우동, 붓가케우동, 가쯔나베정식, 납작 우동 한상 등도 맛볼 수 있다. 주차 공간은 넉넉하며 근처에 양천공원, 까치어린이공원, 다람쥐어린이공원이 있어 식후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다.
3.0Km 2024-10-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11
한국잡지박물관은 국내에서 발행되고 있는 모든 잡지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잡지협회가 한국잡지 100년을 기념해서 우리 민족의 발자취와 세대의 흐름을 잡지 속에서 찾고자 1992년 12월 1일 개관했다. 박물관은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잡지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잡지 초창기 시대부터 전문화 시기까지 7개의 시기로 나누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잡지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현재 발행 중인 잡지의 열람이 가능하다. 박물관 입장 전, 가방은 출입구에 비치된 사물함에 넣어야 하며, 관리자의 허가 없이 사진 촬영은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