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m 2021-03-15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79
02-863-9982
1인 1메뉴 주문시 커리가 무한 제공된다. 대표메뉴는 커리다.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있는 인도요리전문점이다.
4.7Km 2023-10-25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45-6 (연남동)
베이커이자 페인터 아티스트의 작업실을 재해석한 연남동 홍대 카페 <하우에버연남>은 삼화페인트와의 콜라보를 통해 만든 하우에버만의 색깔로 1층부터 4층까지 층별로 다른 색상으로 꾸며졌다. 매일 굽는 레인보우 카스텔라와 토핑 가득 크로와상, 빅토리아 케이크 등의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디저트 타운이다. 눈길이 닿는 모든 곳이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어 인생 사진 또한 건질 수 있다.
4.7Km 2023-10-19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23
02-704-9667
서강대 정문에서 신촌로터리 방향으로 가다 보면 플라자상가(거구장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중국음식점이다.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식당 접근이 편리하다. 테이블 간격이 넓고 실내가 깨끗해서 인근 대학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4.7Km 2024-10-31
서울특별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메타세쿼이아 숲길은 월드컵공원을 조성하며 만들어진 숲길로, 한강 변에서부터 하늘공원으로 향하는 길 중간 샛길에 이어져 있으며, 사시사철 도심 속 산책 명소이자 유명 촬영지다. 메타세쿼이아 나무는 단풍이 들면 무척 아름다운 절경을 보이는 낙우송(落羽松)에 속한다. 그래서 이곳은 ‘가을 단풍길’이란 이름으로 불릴 만큼 화려한 단풍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또한 여름날 마주하는 메타세쿼이아 숲길은 더욱더 싱그럽고 울창한 초록빛을 선사하며 비 오는 날이면 나무 향기와 초록빛이 진해져 낭만적인 우중 산책도 즐기기 좋다.
4.7Km 2022-12-14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49 성우빌딩
마포 근처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맛집으로 유명한 일식 돈가스 가게이다. 세트 메뉴의 구성이 잘 되어있고 회전율도 빨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비법으로 만든 특제소스와 부드럽게 씹히는 양질의 돈육, 그리고 바삭바삭함이 일품인 돈가스 메뉴들과 따뜻한 국물류의 우동 등 여러 가지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치와 쌀, 돼지고기는 모두 국내산으로 조리한다.
4.7Km 2023-01-03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나길 8
구로디지털단지역 부근 전집골목에 있는 녹두파전 전문점이다. 가게 내부로 들어가면 지글지글 전을 굽는 모습과 전 굽는 소리와 냄새가 반긴다. 내부 공간은 꽤 넓다. 전을 부치다가 반쯤 익은 반죽 위에 쪽파를 가지런히 듬뿍 올려 다시 부쳐낸 녹두파전과 김치전, 고추전이 인기 메뉴이다. 세트 메뉴 구성이 좋고 푸짐해서 가성비가 좋다. 모듬전에는 동태전, 김치전, 팽이버섯전, 동그랑땡, 감자채전, 깻잎전, 애호박전이 골고루 들어간다. 기본 반찬은 무생채와 양파절임이 있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잡아준다.
4.7Km 2020-03-25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55-6
010-7751-534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홍대 브라더 하우스는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이내 위치하고 있는, 홍대 미대와 연세대 건축을 졸업한 호스트가 꾸민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독채형 숙소이다.
4.7Km 2023-09-21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1971년에 개원한 근린공원으로 다양한 운동시설과 야외무대, 약수터 등이 있다. 특히 무장애 숲길 1,023m를 포함한 둘레길 4km 구간이 개통되어 있다. 친환경 무장애 숲길은 아기자기하게 오르내리며 환상적인 단풍길을 즐길 수 있게 꾸몄고,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친환경 발광다이오드 조명등을 곳곳에 설치했다. 신정산 숲속 여행은 숲해설가와 함께 체험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호흡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다. 또한 신정산 초입에 아이들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유아숲 체험장이 있어 생태교육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은 숲속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 외에도 숲속 도서관, 모험놀이공간, 감성체험공간, 상상놀이공간, 숲 체험공간 등이 있다. 공원 내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우렁 바위가 있다. 이 우렁 바위는 옛날에 울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바위로 길마(소 등받이)처럼 생겼다 하여 길마 바위라 부르기도 한다. 십자 모양의 4개 바위 틈 사이로 바람이 통하며 공명현상이 일어나 바위에서 소리가 나자 사람들은 그 바위를 예사롭게 보지 않았던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