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m 2025-01-06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29길 15
오근내는 춘천의 옛 이름으로 오근내닭갈비는 춘천닭갈비 라는 뜻으로, 100% 국내산 닭 중 육즙이 많은 다리살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미슐랭가이드 빕구르망에 오른 식당으로 방송 프로그램에도 자주 소개되어 손님이 많다.
5.5Km 2024-06-25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16
이곳은 조선의 22대 왕 정조가 수원화성 행차 때 쉬던 용양봉저정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한강 및 서울 시내의 아름다운 경관을 주야간 조망할 수 있는 명소이다. 주요 시설은 하늘전망대, 자연놀이터, 연못, 탐방로(데크로드), 전망포토존 등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자연놀이터는 가족단위의 이용에도 적합하다. 전망대 오르는 길에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한강뷰 카페도 있어 데이트하기에도 좋다. 또한 주변에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용양봉저정, 효사정, 노들섬, 노들나루공원 등이 있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5.5Km 2024-11-26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로30길 18-10
010-4458-0876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서울의 soul, 서울의 beauty, 서울의 food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SEOUL CUBE Ewha는 서울 시내의 곳곳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의 요지 이대역 5번 출구 2분 거리의 소금길 골목에 위치해있다.
5.5Km 2024-02-14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28 에스티엑스브이타워
가산물갈비&백년불고기는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매장이 서울디지털국가사업단지의 대형건물 안에 있어 주차하기에도 편리하다. 이곳의 산더미 불고기는 맛집 TV 프로그램에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얇게 썬 소 등심을 그릇에 산더미처럼 올려서 내온다. 콩나물 사이로 바닥에 깔린 갈비도 고기가 쏙쏙 잘 빠져서 쉽게 먹을 수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 오징어튀김, 오삼불고기도 인기 있다. 주변에 신구로유수지생태공원, 독산 자연공원, 관악산 생태공원까지 있어 식사 후 둘러보기에 좋다.
5.5Km 2024-01-0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11길 42 (연희동)
연희동의 주택을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개조한 프리미엄 타이 음식점이다. 대지 120평, 실내면적 60평 규모의 단독주택을 개조하고 불멍이 가능한 넓은 정원이 있다. 1층에는 윤잇팜(yunit farm)의 스마트 재배기를 통해 친환경 작물을 재배 후 바로 조리할 수 있어 전문 셰프의 레시피로 선보이는 태국 현지의 맛을 신선하게 느낄 수 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하이엔드 빈티지 가구들과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곳곳에 걸려있어 갤러리를 연상시킨다. 2층 카페에서는 다양한 작품과 책을 볼 수 있으며, 예술의 중심 연희동에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도 펼쳐진다. 여러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양한 분야의 강연 및 클래스, 연희동을 애정 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연희동 반상회>등 사색연희에서는 식사와 차를 마시며 새로운 사람과 만나 교류하고, 전시도 관람하고, 공연과 강연도 들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5.5Km 2021-03-16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59길 15-13
02-888-9464
직장인 회식 및 모임을 하기 좋은 곳이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보쌈이다.
5.5Km 2024-11-05
서울특별시 양천구 월정로 161-5
‘신영시장’은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신월1동 시장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여유로운 쇼핑과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1억 원을 확보하여 뉴제로마켓과 하늘문화센터를 개장하여 전통시장에서 값싸고 신선한 각종 채소, 과일, 생선 등을 골라 사는 재미와 함께 시장 카페에 들러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뉴제로마켓은 양천지역자활센터와 상인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밀착형 카페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양천구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하늘문화센터에서는 주민들에게 취미생활을 제공하고 시장 고객 및 주민, 상인들의 각종 모임이나 취미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