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Km 2024-08-23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지하12 (을지로1가)
02-549-6111
2024 건강서울페스티벌이 9월29일(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서울시 2만 약사가 천만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건강 상담 및 건강정보 대축제가 열린다. [우리는 당신의 약사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기능식품 복용 꿀팁], [노화를 늦추는 비법], [내가 먹는 약 성분명 알기], [한약사는 약사가 아닙니다] 등의 다양한 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알찬 정보와 건강 꿀팁을 제공한다. #2024건강서울페스티벌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면 300분을 선정하여 커피쿠폰을 선물한다.
8.3Km 2024-10-10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지하12 (을지로1가)
대구경북능금농협 053-740-3033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 054-880-3372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경북사과!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광장으로 돌아왔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와 함께하는 2024 경북사과홍보행사에서는 경상북도 14개 주산지에서 수확한 경북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북사과 할인판매, 이벤트 등 대한민국 전국민과 함께하는 경북사과축제가 펼쳐진다.
8.3Km 2023-10-24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01
남산 주변에는 남산돈까스라는 이름의 식당이 많다 보니 구별하기 쉽게 식당 이름에 아예 식당 주소의 번지수 101을 넣은 돈가스 전문점이다. 남산왕돈가스, 매운돈가스, 치즈돈가스 등 다양한 종류의 돈가스와 생선가스, 모둠정식, 냉메밀 등을 판매한다. 돈가스가 나오기 전에 수프가 제공되며, 돈가스의 느끼함을 덜어주는 초록 고추를 쌈장과 함께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되어 입소문을 타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 남산 순환로 남산백범광장 맞은편에 있다.
8.3Km 2024-08-14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지하12 (을지로1가)
02-6083-1873
자연의 작은 영웅 꿀벌과 벌꿀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내산 벌꿀의 안전성과 효능을 알리고 올바른 벌꿀 소비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8일~19일까지 2일간 서울광장에서 펼쳐진다.
8.3Km 2023-02-08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9
스파어바인(SPA IRVINE)은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위치한 826m²(250평) 규모의 스파 및 피부관리 시설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공간에는 다양한 프라이빗 트리트먼트실이 준비되어 있다. Signature Special(ONE-DAY 프로그램), Inner Beauty 프로그램, Couple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후에 이용할 수 있다.
8.4Km 2024-07-24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427-1
약 50여 개의 점포가 있는 골목형 시장이다. 시장 내에 개성 있는 인테리어의 카레 전문점과 카페가 생기면서 방문객도 늘어나고 있다. 규모가 작고 통로도 좁은 전통시장이지만 청결과 위생에 중점을 두고 있고 개성 있는 카레집, 디저트 카페가 있어 젊은 층에 인기가 좋다.
8.4Km 2023-07-26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49
02-736-1001
서울시장으로부터 자랑스러운 한국 음식점 인증서를 획득했으며 음식점 위생등급 AA 업소이다. 참치 중에 최고참치인 참다랑어만을 사용하며 모든 회에 참다랑어가 들어간다. 참다랑어는 참치 중에 고급 어종이며 그 맛이 참치 중에 으뜸으로 여겨진다. 20년 넘게 이어온 오양회참치는 많은 직영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광화문 오양회참치 본점 하나만 남아있다. 회덮밥에도 참다랑어가 들어가며 그 맛도 일품이다. 200석 정도의 테이블과 룸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오붓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점이 오양회참치의 장점이다.
8.4Km 2023-08-09
조선시대에 ‘종묘사직’을 버린다는 것은 곧 나라가 망하도록 방치해 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종묘는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한 사당을, 사직은 땅과 곡식의 신에게 풍년을 비는 제단을 말한다. 종묘와 사직은 나라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안녕과 번영을 비는 가장 신성한 공간이다. 태조 이성계는 한양을 새로운 도읍지로 결정하고, 경복궁보다 종묘를 먼저 세웠다. 경복궁 왼쪽에 종묘, 오른쪽에 사직을 세웠으니, 이들 장소를 돌아보면 조선왕조의 시작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