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Km 2022-04-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28-1
02-738-4525
직접 만든 전통차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매실차이다. 서울특별시 인사동에 있는 전통 음료 전문점이다.
8.1Km 2024-09-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8
선화랑은 한국 현대미술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해 온 명문 화랑이다. 1977년 개관하여 28년 동안 회화, 조각, 판화, 공예 분야 등에 걸쳐 작고작가, 원로작가, 중진작가, 신진작가, 외국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330여 회 이상의 전시를 개최해 오는 등 한국현대미술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해 왔다. 1979년에는 대중을 위한 미술 문화 계간지 [선미술]을 창간하여 52호를 거치며 53명의 특집 작가를 조명하였고, 1984년에는 [선미술상]을 제정하여 22명의 선미술상 수상 작가를 배출하였다. 특히, 샤갈이나, 부르델, 매그넘 등의 외국의 거장 작품들 외에도 많은 현대미술의 현역 작가 작품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데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독창성과 높은 완성도가 돋보이는 역량 있는 작가들을 선정, 소개하고 있으며 현대사회와 현대인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내포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위치는 수도권 지하철 1, 3, 5호선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320m에 있다.
8.1Km 2024-09-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6길 7
02-734-3234
인사동 사거리 서호갤러리 옆에 위치한 퓨전 한정식 식당이다. 실내 분위기가 아늑하고 전통적이어서 인사동 거리를 추억하기에 좋다. 점심 정식 메뉴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고 풍성한 한정식 식사를 즐길 수 있다.
8.1Km 2024-04-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6길 13-3 노블호텔
02-742-4025~9
베니키아 노블 호텔이 위치한 종로는 수도 서울의 중심축을 형성하는 지역으로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이 적절히 융합된 한국관광의 중심지이다.
서울 시내의 유명 관광지나 쇼핑센터가 모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곳에 위치하여 편리하다.
베니키아 노블 호텔의 카페에서는 그릴샌드위치를 비롯한 간단한 식사대용의 베이커리류와 에스프레소, 다양한 음료를 먹을 수 있다.
노블호텔만의 고유 서비스철학과 차별화된 시설 및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8.1Km 2024-11-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29 태화빌딩
070-7787-4242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관광과 한류가 융복합된 외국인 대상의 한국 대표 쇼핑문화관광축제로, 한국의 쇼핑 즐거움과 함께 항공, 숙박, 뷰티, 엔터테인먼트, 식·음료,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년 1~2월 개최하는 본 행사에서는 보다 다양하고 매력적인 한국쇼핑관광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연중 운영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대한민국 전역의 다양한 쇼핑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만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그랜드세일 온라인 플랫폼(https://www.koreagrandsa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8.1Km 2019-11-11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10
010-2422-1897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충정로역 5번 출구에서 3분 거리, 서울역 15번 출구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8.1Km 2023-1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29
조형갤러리는 여러 분야의 미술을 소개하는 대형 전시 공간이다. 1990년 관훈동에 개관한 이후 2002년 인사동으로 더 넓게 확장 이전하였으며, 회화제 및 인사포럼과 역량 있는 작가의 기획전시와 대관 전시를 통해 여러 분야의 미술을 소개하고 있다. 조형 갤러리 전시 공간의 주요 부분은 좌우 15m의 정사각형 형태이고, 나머지 부분은 좌우 4m, 6m의 전시 공간이며 천장의 높이는 3m로 구성되어 있다. 정사각형 구조와 높은 천장으로 이루어진 전시 공간은 전시작품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게 하는 시원한 구도이다. 또, 가벽을 설치하여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형태의 전시 공간을 만들어 많은 작품을 전시할 수 있고, 자신만의 독특한 전시 형태를 연출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