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Km 2023-05-04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길 22-6
02-755-3449
10여 개의 업소들이 모여 있는 갈치조림 골목에서도 희락식당은 가장 유명한 집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많이 소개되었으며 지금도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음식점이다.
10.7Km 2021-03-15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60
02-2267-0516
1953년부터 운영해온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군만두다.
10.7Km 2023-09-05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34
트래블라이트는 외국인이 많이 찾는 대표 관광지인 명동, 남대문시장, 고궁 등과 인접한 남대문시장 내 위치하여 우리나라를 찾은 해외여행객의 관광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무거운 캐리어나 짐을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입한 상품이나 선물을 출국하기 전 미리 원하는 곳으로 발송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국제택배 서비스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10.7Km 2024-10-28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길 18-6
02-775-5033
호남식당은 남대문시장 갈치조림골목에 있는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갈치조림으로, 다른 식당들과 다르게 갈치조림에 감자를 넣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주변 다른 식당들보다 역사는 상대적으로 짧지만, 광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어머니의 비법으로 만든 호남식당만의 특별한 갈치조림을 선보이고 있어 인기가 많다. 2대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대문 상인들 사이에서도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
10.7Km 2024-05-27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30
상동교회는 1888년(고종 25) 한국 감리교 최초의 의료선교사인 목사 스크랜턴(Scranton, W. B.)이 서울 남대문로에 세운 교회이다. 정동교회 근처 정동감리교병원에서 시작해, 의료사업을 확장하기로 하고 남대문 근처인 지금의 상동교회 자리를 구입하여 약국과 병원을 차려 의료선교와 복음선교를 겸했다. 1900년 7월 상동병원이 세브란스병원과 통합되자, 그 자리에 현대식 교회 건물을 신축해 1901년 6월 준공을 보았다. 민족운동에 참여한 여러 인재를 길러냈다. 1904년 교회 안에 청년학원과 여학생을 위한 초등학교인 공옥학교를 세우고 민족지도자를 양성했으며, 1907년 전덕기 목사가 담임하면서 독립운동의 비밀본부 역할을 했다. 1905년에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전덕기 전도사를 중심으로 김구, 이준 등의 독립투사들이 자주 드나들었고, 1907년엔 교회 지하실에서 헤이그특사사건을 모의했으며, 같은 해 이곳에서 교감 이회영, 전덕기, 이동녕 등이 모여 항일비밀결사인 신민회를 결성하고 국외 독립운동 기지 개척사업을 추진했으며 교육을 통한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10.7Km 2019-11-12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로 116-2
010-2588-884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6호선 대흥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다.
10.7Km 2024-01-05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14길 4
만뽀스키우동 총본점은 136년 전통의 칸사이스키야키의 비법을 가득 담은 스키야키·우동 정식 전문점이다. 혼자 부담 없이 방문해도 될 정도로 일인석이 많은 음식점이다. 외관이 일본풍을 물씬 풍기고 있으며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일본 전국구 3 대장 우동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스키야키정식이 있고, 냉소바정식, 스키토마토우동, 온센비프카레우동, 스키야키우동정식(런치) 등을 맛볼 수 있다.
10.8Km 2024-05-24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길 8-11 (명동2가)
다올 숯불구이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고깃집이다. 직장인들이 주말에도 일부러 찾아오는 찐맛집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고기를 특히 좋아하는 사장님이 전국 팔도 고깃집을 전부 다녀보고 ‘이 맛이면 무조건 잘 된다.’라는 확신과 자신을 가지고 다올 숯불구이를 오픈했다. 다올 숯불구이의 대표메뉴는 7일간 숙성하여 최상의 고기맛과 부드러운 육질을 맛볼 수 있는 다올 삼겹살이다. 또, 천연 양념으로 숙성시킨 LA갈비와 대파, 통마늘, 과일을 넣고 만들어 감칠맛이 일품인 돼지양념갈비는 메뉴 중에서도 최고이다. 한점 한점 줄어드는 게 아까울 정도로 육즙이 가득하다. 이외에도 고소한 이베리코와 신선한 차돌박이, 육회, 한우꽃등심 등 다양한 돼지고기, 소고기 부위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