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0.6M 2025-01-06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45
1988년 개업한 송가네 감자탕은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자리 잡고 있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 등 여러 차례 방송에 소개되었다. 대표 메뉴는 감자탕이다. 이 밖에 보쌈, 뼈해장국 등을 맛볼 수 있다. 음식점은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가깝다. 주변에는 경의선 책거리, 홍대 클럽 거리, 상수동 카페거리가 있다.
878.8M 2025-01-16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24
02-325-1969
제비다방은 상수역 인근에 있는 카페이자 라이브펍이다. 제비다방의 이름은 일제강점기 시인 이상이 연 다방에서 따왔다. 제비다방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차,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하 1층에는 홍대 인디밴드를 위한 작은 무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아늑하고 편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881.2M 2024-12-11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45-6 (연남동)
베이커이자 페인터 아티스트의 작업실을 재해석한 연남동 홍대 카페 <하우에버연남>은 삼화페인트와의 콜라보를 통해 만든 하우에버만의 색깔로 1층부터 4층까지 층별로 다른 색상으로 꾸며졌다. 매일 굽는 레인보우 카스텔라와 토핑 가득 크로와상, 빅토리아 케이크 등의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디저트 타운이다. 눈길이 닿는 모든 곳이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어 인생 사진 또한 건질 수 있다.
891.6M 2024-11-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55-6
010-7751-534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홍대 브라더 하우스는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이내 위치하고 있는, 홍대 미대와 연세대 건축을 졸업한 호스트가 꾸민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독채형 숙소이다.
893.9M 2024-01-12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83
성산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는 망원동즉석우동은 얼큰한 우동이 인기인 우동 전문점이다. 망원 즉석우동의 특징으로는 태양초 고춧가루와 매운 청양고추로 양념이 되어 있어서 아주 맵다는 점이지만, 매운맛을 못 먹는 사람들은 덜맵게 주문할 수 있다. 이 외 메뉴로는 돈까스와 어묵, 어묵우동 등이 있다.
903.9M 2025-04-02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8길 18
연남동 공방거리는 마포의 젊은 예술가들이 활동하는 공방과 편집숍 등이 밀집된 공간으로, 경의선 숲길공원 연남동 구간 인근에 형성된 골목문화공간이다. 골목들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벽화들이 그려져 있으며, 젊은 예술인들의 수공예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주변 관광지로 경의선 숨실공원, 연남동 동진시장 등이 있다. (출처: 마포구 문화관광)
908.7M 2024-11-26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8길 27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미로 게스트하우스는 연남동 골목길 위치하고 있으며 편안한 잠자리, 믿을수 있는 숙소이다. 연남동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루프탑 공간을 제공하고, 철저한 소독과 청소로 청결을 유지한다.
913.0M 2019-10-1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3가길 25
010-6427-289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홍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주택가에 있어 편안한 취침이 가능하다.
920.3M 2025-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21길 15
마포 와우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광흥당은 공민왕 사당 오른쪽에 있는 한옥 문화공간으로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의 향토 사료 발굴‧전시 및 청소년 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월대보름에는 근대 이전의 풍속과 생활 모습이 반영되어 민간에 전해져 오는 정월대보름 놀이, 연날리기, 지신밟기, 석전, 척사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성년의 날에는 전통 성년식이 진행되며, 한국의 전통 국악을 알리기 위한 국악한마당, 마포 국악울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공민왕 사당제를 구민 화합 및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켰으며 장구반, 판소리, 국선도 등의 문화강좌가 유료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