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m 2022-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312
02-716-6661
2020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곳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양지설렁탕이다.
2.0Km 2024-06-27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137
마포구청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있는 망원동 고깃집이다. 역에서 나와서 직진하면 있다. 성미골 주차장 또는 바로 옆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에 편리하다. 이베리코흑돼지 황제모듬이 대표메뉴이다. 대표메뉴 말고도 이베리코흑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는데 이베리코흑돼지 프렌치렉, 등심추리, 황제살, 꽃살, 갈비살, 삼겹살 등을 맛볼 수 있다. 단체석이 있어 모임을 하기에 좋고 포장할 수 있다.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다. 주변에 성산근린공원, 망원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2.0Km 2024-11-01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3길 54 (연남동, 연남아파트)
02-3153-6860
연남동 내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연, 마켓, 전시 등을 통해 연남동을 찾는 이들과도 함께 소통하고 문화예술 향유를 공유할 수 있는 마을 축제이다.
2.0Km 2024-09-2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C.C.M.M빌딩
02-780-6333
운산(雲山)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점이다. 정갈하게 차려지는 한정식을 맛볼 수 있고, 전통 궁중 음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각종 모임이나 상견례 자리로도 많이 찾고 있다. 운산은 전통적인 분위기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인테리어로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다.
2.0Km 2024-07-1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C.C.M.M빌딩
02-332-5545
2003년부터 21주년을 맞게 되는 ‘해설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의 원조 공연으로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여름방학 ‘여름이야기’ 시리즈로 연주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2대의 피아노, 현악앙상블, 피아노 트리오, 오케스트라, 오보애, 클라리넷, 성악, 가곡과 함께하는 왈츠, 환상곡, 애니메이션 주제곡으로 연주되는 광고나 영화에서 들어왔던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발레 모음곡, 오케스트라, 국악 등 지금까지 클래식 공연에서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해설 ’이 있는 음악회로 청소년 여러분을 그 현장에 초대한다.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Km 2024-10-1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9
02-785-0609
여의도 최고의 짬뽕 맛집 <금룡>! 주인이 직접 요리하는 흔치 않은 중국요리 맛집인 이곳은 중식의 기본인 짜장, 짬뽕부터 요리류, 코스 메뉴에 이르기까지 정성스럽게 음식을 조리 하며 음식 퀄리티에 비해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특히 차돌짬뽕, 삼선짬뽕, 백짬뽕 등 다양한 짬뽕들이 별미! 그 외에도 제육볶음, 깐풍기, 탕수육, 양장피, 깐쇼새우 등이 준비되어 퇴근 후 술 한 잔 하기 좋은 중화요리집으로 입소문이 났으며 가족 외식은 물론 각종 단체모임에 손색없는 넓은 규모의 매장을 갖추고 있어 방문이 편리하다.
2.0Km 2024-03-15
서울특별시 마포구 숭문길 24
02-717-1922
마포에서 유명한 평양 냉면 집이다. 항상 대기 손님이 많은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평양냉면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2.0Km 2023-02-2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역로 43
02-392-5345
한국인의 여름 대표메뉴 팥빙수를 맛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팥빙수이다.
2.0Km 2024-10-11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35길 17 (용강동)
마포음식문화거리는 마포구에 위치한 먹자골목으로 대로변 양쪽으로 식당들이 쭉 늘어서 있다. 주로 주물럭, 껍데기, 돼지갈비 등 고깃집들이 있다.
2.0Km 2024-10-2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영산 아트홀은 국내 전문 연주홀로서는 최초로 오스트리아 리거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 공연장이다. 국민일보 신사옥에 개관된 이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음향설계는 일본 동경 산토리홀을 담당한 나카다음향이 고안했으며 인테리어는 Forte사가 설계하였다. 무대는 무대막이 없는 아레나형이며 벽면은 크리마마필 대리석으로 꾸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홀의 바닥은 오크 플로링을 사용하여 아늑함을 더했다. 홀의 의자는 음향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제작되었고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함을 느끼도록 설계되었다. 영산아트홀의 좌석은 598석으로 1층 514석과 2층 84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