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신로65길 1
02-882-9292
매일 수제로 만드는 돈가스를 판매하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돈까스다.
4.9Km 2023-07-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로30길 27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영일시장은 농산물에 특화된 골목형 전통시장이다. 농산물에 특화된 시장이지만 생선, 육류, 건어물, 식료품 등 일반 시장에서 살 수 있는 물건들도 판매한다. 2007년도 노점상 철거로 규모가 줄어들었으나 지금도 인근 식당과 음식점, 슈퍼, 전통시장의 상인들이 도매로 물건을 구입해 간다. 새벽 12시부터 4시 사이가 시장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이고 소매로도 판매한다. 오후 4시가 지나면 문 닫는 점포들도 많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 6번 출구에서 약 500m, 1호선 영등포역 6번 출구 약 600m 거리에 있다.
4.9Km 2023-02-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16
02-730-5420
서울 종로구 체부동 금천교 시장에 위치한 국수 전문점이다. 체부동잔치집은 국수와 전이 대표적인 메뉴이며, 종로구에서 물가안정 지정업소(착한가게)로 지정된 음식점이다.
4.9Km 2024-05-2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5길 32 (한강로3가)
02-797-2329
다울랭 갤러리는 예술이라는 언어로 소통과 유대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서울과 런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및 블루칩 아티스트의 작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곳이다. 동시에 사상, 문화, 시대와 같이 서로 다른 관점을 예술로 연결하고 융합하여, 관객들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들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주는 것을 지향 점으로 삼고 있다.
4.9Km 2024-01-11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585-1 (응암동)
CS AVENUE 호텔은 은평구 통일로에 있는 호텔로 건물 뒤에는 숲이 있다. 다양한 객실, 24시간 매점, 글램핑, 전용 주차장이 있다. 로비에는 24시간 매점이 있고 커피머신과 컴퓨터가 있다. 객실은 사용 목적에 따라 일반룸, 커플 PC룸, 안마의자가 있는 릴렉스룸, wii게임이 가능한 wii게임룸 등 다양하다. 숲이 있는 위치적 특성을 잘 살린 글램핑이 가능한 객실도 있어 바베큐도 할 수 있다. 주차를 하지 않는 고객은 객실 할인 서비스가 된다. 수도권 지하철 3호선 녹번역 3번 출구에서 200m에 있다.
4.9Km 2024-05-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5가길 17-8
버틀러리는 서울 도심 속 20여채의 한옥호텔을 운영 중인 프리미엄 한옥스테이 브랜드이다. 깨끗하게 리모델링 된, 한국의 멋이 가득 담긴 한옥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사랑채, 별채 그 사이에 마당. 전통 한옥의 전형적인 소규모 한옥의 공간 구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예린당 바이 버틀러리이다. 거실의 넓은 소파에 앉아서 혹은 침실의 큰 창으로 바라보는 마당의 풍경은 바라만 보아도 마음에 편안함을 준다. 볕이 좋은 날에는 한옥의 창살을 활용해 한옥의 정취를 더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별채의 대형 욕조에 몸을 담그고 마당에 떨어지는 비를 보며 깊은 휴식을 느낄 수 있다. 서촌의 핫플 거리 뒷골목에 숨어있는 예린당에 들어오면 현실을 살짝 빗겨나가 나른한 시간 속 고민과 걱정을 비워낼 수 있다. 아름답게 리모델링 된 현대적인 한옥스테이 예린당을 추천한다. 비오는 날 자쿠지에서 폴딩도어를 열고 연인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선선한 날에는 마당가에 걸터 앉아 와인 한 잔 하는 것도 즐겁다.
4.9Km 2024-01-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13
뼈탄집은 방송에서도 여러 번 홍보된 맛집으로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삼겹살 부위 중 가장 맛있는 부위는 뼈 옆에 붙어있는 부위라고 한다. 뼈탄집에서는 가장 맛있는 뼈대를 선별하여 자체 노하우가 담긴 숙성을 시켜 직접 구워 제공한다. 직접 구워주는 고기와 함께 정갈한 밑반찬이 제공된다. 숙성 삼겹살, 숙성 뼈탄삼겹살 등의 인기메뉴이며, 매운직화 뼈구이와 같은 특색 있는 메뉴도 맛볼 수 있다.
4.9Km 2024-08-1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33
‘대오서점’은 1951년 문을 연 이후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다. 최근엔 카페를 겸한 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해 마당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거나 전시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관람만 할 경우 기념품 엽서 세트를 구입하면 된다.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과 사용 흔적이 남은 물건들을 자세히 바라보면 오히려 새롭게 다가온다. 야외공간은 사진과 라디오, 책, 장독대, 피아노, 탁자 등 옛날물건들이 배치되어 있어 물건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곳은 2014년 발매된 아이유의 ‘꽃갈피’ 앨범 재킷 사진 촬영 장소로 팬들은 따라서 사진 찍으며 시간 보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