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Km 2024-06-12
경기도 의왕시 바라산로 83
'자연 그리고 어반'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바라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위치해 있다. 구이와 조림 전문으로 화덕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된 신선한 생선구이와 맛이 깊은 생선조림을 맛볼 수 있다. 주차가 편하고 2층 규모의 커다란 단독 건물이라 여유 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원목 인테리어가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깐풍기, 미역국, 잡채, 샐러드와 같은 밑반찬을 얼마든지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 바도 인기이다.
9.8Km 2024-09-06
경기도 의왕시 오매기백운산길 54-13
031-429-2838
농군의 집은 백운산 기슭, 아담하면서 앞이 탁 트인 숲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50여종의 관상수, 인도공작, 금계, 비둘기 등의 조류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1995년부터 20년 넘게 동명의 한정식 집을 운영해오다 2015년 3월, 커피,화덕피자와 파스타 전문점으로 새롭게 시작하였다. 20년 넘게 쌓아온 신뢰와 정성을 바탕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집이다.
9.8Km 2024-06-27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중앙로 153 방배빌딩
장수원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평양냉면과 불고기 맛집이다.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총신대입구역 또는 이수역 1번 출구 방배동 카페 골목 초입에 있다. 1975년부터 명동, 청량리 일대에서 시작해 방배동에 확장 오픈한 평양냉면과 불고기 전문점으로 주차는 카페거리 노상 공용주차장(한 시간 단위 계산 오후 8시 이후 무료)에 할 수 있다. 평양냉면은 고기 육수와 동치미를 배합한 국물과 매일 직접 제분한 메밀면으로 만든다. 불고기를 다 먹은 뒤에는 남은 국물에 메밀면을 추가하여 먹을 수 있다. 그 밖에 수육과 편육, 국밥, 만두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식당 주변에 뒷벌어린이공원, 헤밍웨이길, 몽마르뜨공원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9.8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 184
02-846-4661
다양한 중식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짬뽕이다.
9.8Km 2020-03-18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6나길 40
010-2894-335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중앙대 중문 인근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9.8Km 2024-11-11
경기도 군포시 속달로 129-49
갈치저수지는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에 있는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1984년 조성한 저수지이다. 수혜면적은 49만 3,000m², 만수 면적은 8만 6,000m², 수심은 약 8m로 수리산의 골짜기인 범밧골 인근에 있다. 이 일대의 들녘은 예전에 갈대가 많았던 곳이라 하여 ‘갈티’ 또는 ‘갈치’라 불리는데 그 지명을 따서 갈치저수지라는 이름이 붙었고, 낚시꾼 사이에서는 속달지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현재 이곳에서 낚시는 불가능하다.
9.9Km 2024-01-12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178 (방배동)
2011년 개관한 서울의 유중아트센터는 유중그룹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한국 미술을 촉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문화예술지원과 창작활동을 통해 사회에 가치를 제공하며,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유중아트센터에서는 시각예술, 클래식, 국악, 공공미술, 공간예술, 교육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볼 수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컨템포러리 예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중은 청년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매년 기획전시 및 신진작가의 전시를 통해 한국 미술계를 체계화, 전문화, 국제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인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탐험하고 예술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자 이외의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9.9Km 2023-11-03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102
국제예술거리가 조성되는 곳에는 신도림역, 대형 쇼핑몰, 먹자골목 등이 위치해 있어 하루 약 2만 명 이상이 왕래하고 있다. 연간 1만 5,000여 명의 교육생이 방문하는 유네스코 아태 교육원이 위치한 지역이기도 하다.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판매하고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문화축제,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