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Km 2024-11-14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124
조선일보 뉴지엄은 뉴스(News)와 박물관(Museum)의 개념을 함께 아우른 공간으로 조선일보 역사기념관과 미디어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기념관은 창간호를 비롯한 수많은 유물과 자료를 통해 조선일보의 역사를 보여준다. 미디어 체험관에서는 미디어 아쿠리움, 기자연수실, AR 활용 취재현장, 방송 스튜디오, VR 뉴스센터, 뉴스갤러리 등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어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문, 방송의 제작 현장을 체험해 보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갖게 한다. 국내 최초로 신문과 방송, 스마트폰과 3D 입체영상 등 첨단 정보기술을 접목시킨 복합 미디어 체험관은 청소년들이 신문, 방송의 제작 현장을 체험해 보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1일 기자체험, 금요기자체험, NIE 특강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 수도권 지하철 9호선 흑석역 3번 출구에서 345m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