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석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영인석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영인석불

영인석불

14.3 Km    23476     2023-12-08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영인로96번길 16-6

아산시 영인면에 있는 석불입상으로, 화강암 판석 한 판을 높이 265㎝, 너비 87㎝로 조각하였다. 목에 시멘트로 보수한 흔적이 있는데, 전하는 말에 의하면 청일전쟁 때 석불의 목 부위가 잘린 채 방치되다가 1945년에 보수한 것이라 한다. 머리에는 관(冠)을 쓰고 있으며, 계란형의 얼굴은 양 볼이 통통하게 표현되었다. 당당한 체구에 옷은 왼쪽 어깨만을 감싸고 있는데 옷 주름은 마모로 인해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배 아래에는 옷 주름을 표현한 흔적이 보인다. 왼손의 손바닥에는 동그란 구슬이 올려져 있으며, 오른손은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오른쪽 가슴 앞에 올려놓고 있다. 불상의 조각 솜씨나 머리에 쓴 관의 형태, 얼굴 모습 등으로 볼 때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영인석불은 전체적인 조형미가 아름다워서 아산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상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영인석불 옆에 영인오층석탑이 나란히 서 있다.

40호베트남쌀국수

14.3 Km    0     2024-01-04

경기도 평택시 통복시장2로9번길 7

40호베트남쌀국수는 통복시장 안에 위치한 곳이다. 내부는 규모가 작은 편이며 아늑한 분위기이다. 테이블 회전이 빨라 걱정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의 쌀국수와 샌드위치, 분짜 등 맛있는 메뉴들이 있다. 베트남의 식재료도 같이 팔고 있어 식후 쇼핑이 가능하다.

골든브라운(최강식당)

골든브라운(최강식당)

14.3 Km    1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통복시장로13번길 9
031-655-9708

매일 수제로 만드는 돈까스와 평택에서 유일하게 수제멘치버거를 맛볼 수 있다.

베트남쌀국수

베트남쌀국수

14.3 Km    1     2021-03-12

경기도 평택시 통복시장로 5
031-657-0657

통복시장 근처에 위치한 베트남 맛이 100% 살아있는 식당이다. 다른 식당에는 없는 생선쌀국수, 찹쌀주먹밥, 분억, 분리우, 자몽디젠드 등을 맛볼 수 있는 베트남 쌀국수 음식점이다.

불독스테이크

불독스테이크

14.4 Km    1     2021-03-12

경기도 평택시 통복시장로13번길 6
031-656-1011

통복시장 청년 숲에 위치하고 있는 불독스테이크는 매일 신선한 소고기와 야채를 직접 손질하여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언제나 알차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는 불독스테이크가 되겠다.

막치삼

막치삼

14.4 Km    1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통복시장로13번길 6-2
031-653-8295

300도 황토가마의 숯불로 구워내는 삼겹살, 막창, 껍데기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평택 통복시장 청년 숲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스시필

스시필

14.4 Km    1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통복시장로13번길 6-3
031-651-9708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숙성회를 사용하여 신선한 회와 초밥을 판매하는 곳이다. .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참치초밥이다.

불독카레&스튜

불독카레&스튜

14.4 Km    1     2021-03-12

경기도 평택시 통복시장로13번길 6-3
070-8881-1011

통복시장 청년 숲에 위치하고 있는 불독커리&스튜는 직접 끓인 치킨 스톡을 베이스로 불독만의 카레를 선보이고 있다. 매콤한 카레와 다양한 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불독커리&스튜이다.

골든듀 AK평택

골든듀 AK평택

14.4 Km    0     2024-03-23

경기도 평택시 평택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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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암시장

14.4 Km    0     2023-10-04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조암서로22번길 22

경기도 화성시의 조암 시장은 삼괴(三槐) 장터라고도 불렸다. 조암은 바다와 가깝고 농업이 발달하여, 굴, 꽃게 등과 같은 수산물 거래가 활성화되고 농작물의 거래도 크게 이루어졌던 곳이다. 80년대가 되면서 우시장이 사라지고, 화옹방조제가 생기면서 수산물 거래가 줄어들며 점차 시장의 규모가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장날이 되면 조암 시장의 푸근한 인심과 정을 느끼기 위해 방문하는 이들로 북적인다. 인근에 공영주차장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