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Km 2024-07-31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50길 7-10 (진관동)
010-7374-7901
서울 북한산 아래 은평한옥마을 단지 내에 위치한 인휴당은 신축 한독 독채 스테이로, 최대 30명까지 숙박이 가능하여 기업행사, 대가족 행사, 칠순잔치, 돌잔치, 해외바이어 초청 파티 등의 장소로 많이 이용한다. 인휴당은 지하 1층, 1층,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에는 방, 누마루, 거실, 주방이 있고, 2층에는 방 2개와 거실, 화장실이 있다. 2층은 높이가 높아 탁 트인 뷰를 자랑한다. 지하에는 주방, 미니 노래방, 화장실이 있어 크고 작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9.6Km 2025-05-07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35
샤블리는 서울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신사역 8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방송사 맛집 TV 프로그램에 샤부샤부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샤블리 정식, 차돌박이 구이 & 샤브 정식, 한우소고기 샤브 정식, 대패삼겹살 with 샤부샤부가 있다. 이외 메뉴로 훈제오리구이& 샤브정식, 샹그리아 Red가 인기가 많다. 주변에 가로수길이 있어 식사 전후로 둘러보기 좋다.
9.6Km 2024-12-18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50길 7-12 (진관동)
0507-1342-1760
북한산 아래, 고즈넉한 한옥이 주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은평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한울타리'입니다. 마당을 사이에 두고 본채와 별채가 있으며, 별채와 본채2층을 한옥스테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채1층은 호스트가 지내고 있습니다. 복잡한 일상은 잠시 내려놓고 조용하고 깨끗한 한울타리 한옥에서 편하게 머무르다 가세요.
9.6Km 2024-12-26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127-27
은평 한옥마을은 북촌, 서촌에 이은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한옥 단지이다. 여유로움과 도심 속 전원을 한껏 느낄 수 있다. 국립공원 북한산, 그리고 진관사와 어우러진 역사 문화 마을이다. 은평한옥단지는 개인에게 한옥만을 지을 수 있게 토지를 분양해서 소유주의 취향에 따라 각 한옥마다 모양과 나무색이 달라 보는 즐거움이 있다. 상업시설을 제외한 곳은 대부분 개인의 사유지이기에 내부 관람은 불가하나 소유주의 허락이 있다면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산책로와 편의점, 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나들이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9.6Km 2025-04-29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9길 49 (신사동)
마일스톤 커피는 신사동 가로수길 메인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나오는 한적한 골목길에 위치해 있다. 2014년도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로스터스이다. 언제든지 누구든지 들어와서 편안하게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메뉴로는 플랫화이트와 수제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호주카푸치노, 아몬드라떼 등이 있다.
9.6Km 2025-07-22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에 위치한 세로수길은 가로수길 옆으로 나온 골목길로 이루어져 있다. 한자의 가늘 세(細)를 따서 붙였다는 것과 세로를 가로수길의 가로의 반대말로 풀이하여 명칭이 붙여졌다. 세로수길이 생겨나게 된 계기는 청담동 가로수길 상점이 포화되기 시작하자 임대료가 매우 높아졌다. 이에 임대료가 저렴한 주변 골목으로 자연적으로 상권이 이동하면서 세로수길이 생겼다. 세로수길에는 개성 넘치는 소규모 카페나 음식점들이 다양하게 입지해 있고, 가로수길에서 쇼핑을 마치고 카페와 음식점에서 휴식을 하는 공간으로 많이 이용된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가로수길과 달리 세로수길은 친근한 매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9.6Km 2024-09-19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8길 4
샘터화랑은 서울시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한국의 근현대 미술을 선도하는 화랑이다. 1978년 9월에 설립된 이래 박서보, 윤형근, 정창섭, 미국의 찰스 아놀디 등 국내외 거장들의 전시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동시에 장래성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지속해서 이들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고 프로모션 하는 데에 힘써오고 있다. 뉴욕 ACAF, 멜버른 아트 페어, 중국 CIGE, 홍콩 아트페어 등 주요 국제 아트페어에 참여하여 한국 현대미술을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국내 작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년 9월에는 세계의 정보, 금융의 중심지인 상하이 모간산루 예술 특구에 국내갤러리로서는 처음으로 진출하여 한국미술의 국제화에 앞장서고 천 루오빙, 천 리주 등 전도유망한 중국 작가들을 한국과 전 세계에 소개하는 통로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