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도시기억전시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용산도시기억전시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용산도시기억전시관

4.4Km    2023-04-10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용산도시기억전시관은 '국제빌딩주변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용산사고'의 성찰과 교훈의 장소이자 조선시대 용산에서부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용산에 이르는 도시변천을 담고있으며, 2009년에 발생한 용산사고를 기억하고, 용산의 도시변천사, 미래 용산공원에 대한 기획·아카이브 전시공간과 함께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소통창구가 될 전시관이다.

라도스트

라도스트

4.4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2길 17
02-734-8945

종로의 회사원들이 퇴근 후에 자주 방문하는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순살 닭강정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서울볼더스클라이밍컴퍼니

4.4Km    2023-12-2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8마길 7

전문 암벽등반가나 클라이머가 아니어도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클라이밍 코스가 있는 클라이밍 체험 센터로 안전을 위한 보호 매트리스 등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일반인과 클라이밍 동호인들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일일체험 및 강습을 받을 수 있고 1개월 자유이용권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9호선 선유도역 1번 출구 동양엔아파트 인근에 있다.

공평아트

공평아트

4.4Km    2024-10-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39 (견지동)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는 1, 2층 약 1486㎡의 전시 공간과 부대 시설로 조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주목받는 다양한 형식과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기획전과 초대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를 통하여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최고의 문화공간이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계속 발전시키는 데에 기여하며,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사랑방의 역할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쿤콴(B.K.K)

반쿤콴(B.K.K)

4.4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0길 20
02-725-1688

태국 스타일로 인테리어 되어있는 레스토랑이다. 대표메뉴는 소고기 쌀국수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태국 음식 전문점이다.

식당진

식당진

4.4Km    2021-03-15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2길 5
02-755-7558

일본 가정식 요리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가츠동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남산순환나들길

4.4Km    2024-10-16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공원길 609 (예장동)

도시 한복판에 우뚝 솟은 남산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사계절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는다. 남산둘레길은 서울타워를 기점으로 남산을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길로 걷기 좋은 산책 길이다. 총길이 7.3㎞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누구나 걷기 좋은 북측순환로,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길, 남산의 자연환경을 엿볼 수 있는 자연생태길과 야생화원길, 그리고 산림숲길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그중에서도 북측순환로는 휠체어나 유아차 사용자와 시각장애인 등 보행 약자가 동행자 또는 보호자의 큰 도움 없이 다닐 수 있어 무장애산책로로 선정됐다.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는 남산케이블카 입구에서 시작하여 국립극장까지 이어지는 3.4km의 산책로로, 자동차와 자전거 통행이 금지되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 모든 길의 가운데에는 점자 블록이 설치되어 있고, 점자 블록이 설치된 중간 길을 기준으로 비장애인은 우측으로 통행하며 질서를 지키자는 의미로 ‘배려의 길’이라고도 불린다. 남산둘레길의 관광포인트로는 안중근 의사가 남긴 붓글씨, 관련 사진, 건국공로 훈장과 서한, 공판 당시 신문 보도 내용, 유명 인사 휘호 등이 전시되어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누에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잠두봉의 포토존 잠두봉 ‘포토아일랜드’, 남산서울타워 광장에서 볼 수 있는 ‘사랑의 자물쇠’, 남산 정산 부근 서울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파 송출 및 관광용 타워 ‘남산서울타워’ 등이 있다.

로얄호텔서울

로얄호텔서울

4.4Km    2024-09-1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61
02-756-1112

명동 한복판에 위치하여 쇼핑, 비즈니스 및 관광지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로얄호텔서울은 현대적인 설비의 300여개의 객실과 레스토랑, 연회장, 비즈니스센터, 스파 등의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인천공항에서 70분, 서울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로얄호텔서울은 수도 서울의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하며 건립 당시부터 ‘도심 속의 오아시스’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서울시민과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안식처’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편리한 교통과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뛰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이러한 관광부국의 사명감과 국가 발전의 첨병으로서 우리나라 관광의 도약기라고 할 수 있는 1971년 3월 12일에 ‘순수 민간 자본에 의한 특급관광호텔’로 개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관광산업 발전과 지역 사회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오고 있으며, 특히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는 진정한 관광호텔 문화를 선도해 왔다. 아늑하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스위트룸은 도심의 밤 풍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며 휴식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고객에게 있어 매우 특별한 곳이 될 것이다. 도심 속의 편안한 휴식처로 하룻밤의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여행 후 지속될 삶의 재충전까지 선사한다. 21층에 위치한 클럽라운지는 편안한 휴식과 사업 성공을 위한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장소로 비즈니스 업무에 필요한 상담과 다양하고 친절한 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왕비집

왕비집

4.4Km    2024-03-1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가길 26
02-3789-1945

명동 인근에 위치한 숯불화로구이 전무넞ㅁ이다. 한국적인 모티브로 모던하게 꾸민 실내가 인상적이며, 농협안심한우 살치살, 안심스테이크, 등심 등 생고기와 양념왕갈비, 양념갈비살 등 구이용 고기 메뉴와 돼지갈비 정식, 차돌박이 정식 등의 식사 메뉴가 인기 있다. 명동역에 인접한 가게이며, 전통 한식 분위기에서 숯불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갤러리 현대

갤러리 현대

4.4Km    2024-08-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4

갤러리 현대는 종로구 인사동에 [현대화랑]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여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장욱진, 변관식, 천경자, 이응로, 남관, 백남준 등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당시 전문적으로 미술품을 거래하는 화랑이 없었던 국내에서 전시공간을 갖추고, 한국 전통화는 물론 현대미술까지 다루는 최초의 전문 화랑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장을 열기 시작했다. 또한 현대화랑은 1973년 9월 전문 미술잡지인 [화랑]을 창간하여 20여년간 발행하면서 한국 미술계의 정보를 전달하고 미술저널리즘의 활성화에 기여하며, 미술애호가의 인식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담당했다. 1980년대에 들어 후앙 미로전을 시작으로 마르크 샤갈, 헨리 무어의 작품을 국내에 선보여 본격적인 외국 작가의 전시를 국내에 소개하고, 소토, 크리스토, 플럭서스의 정신 등의 전시를 비롯해 1997년의 바스키아 전시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외국 작가의 전시를 열었으며,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87 시카고 엑스포에 참가하고, 이후 바젤 아트페어, 쾰른 아트페어, 파리의 FIAC, L.A 아트페어, 일본의 NICAF 등 국제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현대미술의 세계적 흐름을 살피는 동시에 한국 작가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1987년 20년 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시공간을 지어 [갤러리현대]를 개관하였다. 갤러리 현대는 지하1층, 지상4층, 연건평 300평 규모의 갤러리로 지하 전시장은 젊은 작가를 위한 실험적 공간으로 좀 더 개방적인 성격을 취하고, 1, 2층 전시공간은 중견 이상의 원로화가의 기획전시를 위해 설계되며, 3층은 상설전시관으로 공간의 성격을 구분하였다. 맨 위층에는 벽면전체가 유리창인 카페 Pavilion을 두어 관람 후 경복궁과 인왕산, 북악산을 보며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