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5동성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목5동성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목5동성당

목5동성당

5.9Km    2023-09-27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353

서울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 인근에 있는 성당으로 건축미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1987년 설립된 성당은 높은 천장과 국내에 몇 안 되는 파이프 오르간 등을 갖추고 있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영화 속에서 결혼식이 열리는 장소로도 등장했으며, 지하 1층에 폐백실이 따로 마련돼 있을 만큼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예식을 올리기 좋은 성당으로 인기 있는 곳이다.

디비하우스

5.9Km    2024-07-31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 100 (대조동)
010-7532-1711

디비하우스는 서울 은평구 서오릉로에 위치한 숙소로, 지하철 역촌역과 구산역에 인접해있다. 내부는 침실 3, 보드게임방, 화장실 2, 영화시청과 노래가 가능한 거실,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빔프로젝트, 무선마이크, 보드게임, 블루투스 스피커 등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1층에 과일과제, 편의점, 카페, 펍 등이 있어 편리하게 묵을 수 있다.

값진식육

값진식육

6.0Km    2024-01-2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58-4

값진식육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한우정육식당이다. 오래된 고기 전문가가 까다롭게 엄선하여 정성껏 익힌 숙성한우를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값진한우모듬이며, 차돌박이와 육회, 육개장, 갈비탕도 판매한다. 또, 한우선물세트를 상시로 판매하고 있다.

나인트리호텔 동대문

6.0Km    2024-01-10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24 (을지로5가)

나인트리 호텔 동대문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근처에 있는 호텔이다. 다양한 객실, 레스토랑, 휴게공간, 비즈니스 코너, 코인 세탁실, 락커룸이 있다. 1층은 입구로 엘리베이터만 있고, 프론트 데스크는 3층에 있다. 체크인은 데스크 외에 키오스크로도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객실이 있는데 이층 침대가 있는 패밀리룸도 있어서 가족 객실로 이용할 수 있다. 2층에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고 3층에는 라운지가 있다. 다만, 주차가 불가하여 주변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2번 출구에서 400m에 있다. 인근에는 동대문 패션타운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근접해 있어서 쇼핑과 문화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휴135

휴135

6.0Km    2024-06-28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오로꾸보

휴135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스테이크와 립 전문점이다. 쉴 휴(休) +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는 온도 135도를 합쳐 상호로 쓰고 있다. 주차 여유가 많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한데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기본 웨이팅이 있어 예약이 필수다. 대표 메뉴는 드라이에이징 고기와 스테이크 코스요리지만 해산물 솥밥, 버터 장조림 솥밥, 반건조 생선 솥밥, 갈비 육개장도 맛볼 수 있다. 식당 내부는 고급스럽고 안쪽으로 소규모 룸도 있다. 한우 오마카세 코스요리는 성게알 슈터, 옥수수 수프, 참나무 훈연한 참치 타르타르가 나온다. 식당 인근에 용산공예관, 남산야외식물원, 리움미술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장충단공원

장충단공원

6.0Km    2024-05-30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61

장충단공원은 항일운동과 관련된 애국충정이 깃든 민족공원이다. 남산의 동북쪽 기슭에 있는 이 공원은 조선 영조 때 도성의 남쪽을 수비하던 남소영이 있던 자리이다. 1895년 8월 20일, 명성황후가 일본의 자객들에 의해 경복궁에서 시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궁내부 대신 이경직, 시위대장 홍계훈 등 많은 장병이 일본인들을 물리치다가 죽음을 맞았다. 이에 고종 황제는 그들의 영령을 위로하고자 1900년 11월 장충단이라는 사당을 짓고 1908년까지 매년 춘추로 제사를 올렸다. 원래 장충단은 지금의 신라호텔 영빈관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사당은 한국전쟁 중 소실되었고 장충단에 세워졌던 비만 남아 1969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1919년 일제가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박문사라는 절을 세우고 장충단 자리에 공원을 조성했는데, 광복 후 모두 철거되었다. 1984년 9월 22일 근린공원이 된 장충단공원은 자연공원인 남산공원의 일부로 흡수, 합병되었다. 나머지 구역은 장충단공원이라는 예전의 이름 그대로 불리고 있다. 장충단공원 일대는 장충단비, 수표교, 승정전, 관성묘, 와룡묘 등 문화재를 비롯하여 3·1 운동 기념비,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만해 한용운 시비와 유관순, 이준, 김용환 선생 동상 등이 있다.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6.0Km    2024-05-30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61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는 세계평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위해 제출되었던 서한을 기념하는 비이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한국 유림은 파리에서 열린 세계평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는 서한을 제출해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떨친 공헌을 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대통령희사금과 국민의 성금 등으로 서울 중구 장충단공원에 비를 건립하였다. 세계평화회의에 제출된 서한은 [파리장서]로서 일제의 한국 주권 찬탈 과정을 폭로하고 식민 지배의 불법성과 한국 독립의 정당성을 주장하여 한국의 모든 계층과 사회 집단이 독립을 열망하고 있음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던 서한이다. 곽종석, 김복한을 비롯하여 유림 대표 137명이 연서한 이 장서를 김창숙이 상해로 가져가도록 하였고 이를 다시 김규식을 통하여 파리 강화회의에 제출되었다. 또한, 각국 대표와 외국 공관과 국내 각지의 향교에도 배포되었다. 일본은 [파리장서] 운동에 참여한 유림을 체포 투옥하는 등 가혹하게 탄압하였으며(제1차 유림단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유림계는 한 말 구국운동의 전통을 계승하여 독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장충단공원에 처음 기념비가 세워진 이후 1977년 경상남도 거창, 1997년 대구 월곡역사공원, 2008년 전라북도 정읍사공원, 2014년 경상북도 봉화군 송록서원 등 곳곳에도 기념비가 세워지게 되었다.

라메흐꺄도

라메흐꺄도

6.0Km    2024-02-0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17길 24 신일아르디세

라메흐꺄도는 한국관광가이드북에 소개된 간장게장과 해물요리 맛집이다. 유명 연예인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으로도 알려져 있어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간장게장 세트로, 라메흐꺄도만의 수제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즉석가마솥밥 포함 9찬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아귀와 미더덕이 푸짐하게 들어간 아귀찜과 아귀탕, 낙지, 오징어, 아귀, 꽃게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찜과 해물탕도 인기가 많은 메뉴 중 하나이다.

파운드리 서울

6.0Km    2024-10-16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3 (한남동)

이태원에 자리한 파운드리 서울은 부산의 파이프 제조기업 태광의 자회사이자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도 하는 상업 갤러리로 총 982평 규모의 대형 갤러리이다. 갤러리는 1층 일부와 지하 1~2층 공간을 파운드리 서울과 바이 파운드리 두 개의 전시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작가와 현재 떠오르는 신진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며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위한 열린 장의 역할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파운드리가 선보이는 새로운 플랫폼 바이 파운드리는 실험적인 시도와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국내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구찌가옥

구찌가옥

6.0Km    2024-01-15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3 (한남동)

구찌가옥은 2021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 구찌가 국내에 두 번째로 문을 연 플래그십 스토어이다. 강북 지역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한국의 정취와 이태원의 활기찬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매장을 오픈했다. 조선 시대부터 수도 한양으로 통하는 길목이면서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문화의 교차로 역할을 해왔던 이태원은 다양성이 공존하면서 생동감이 넘치는 곳이다. 구찌가옥이 이태원에 문을 연 이유가 이러한 문화적 전통과 자유로움이 자기표현과 개성을 중시하는 구찌의 정신과 통하기 때문이다. 구찌가옥은 현장 방문도 가능하지만 예약하고 방문할 수 있어서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예약하고 방문하면 된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여성과 남성의 지갑, 소품, 핸드백, 의류, 신발, 코스메틱 등도 예약하여 구매할 수 있다. 구찌가옥 6층에는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오픈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서울]이 있어서 매장을 둘러 본 후에 식사도 가능하며, 노쇼 방지를 위해 1인 10만 원의 예약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