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칩스 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그린칩스 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그린칩스 페스티벌

그린칩스 페스티벌

1.9Km    2025-10-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51-1 (연남동)
02-3143-7366

그린칩스 페스티벌은 지속가능성과 로컬 문화를 주제로 한 서울의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축제이다. 매년 연남연희 일대에서 열리는 '그린칩스' 축제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만든 공동 마케팅 브랜드 ‘그린칩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의 테마인 ‘그린칩스 타운’은 연남연희 한복판에 조성된 가상의 지속가능 마을 콘셉트로, 그린칩스 브랜드와 로컬 스폿들이 하나의 이웃이 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방문객들은 마치 마을을 산책하듯 연남연희의 각 공간을 거닐며, 지속가능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축제에서는 우수한 지속가능 디자인 브랜드를 디양한 방법으로 직접 만날 수 있다. 특히, '그린칩스 타운 마을호텔'로 꾸며질 팝업에서는 페르소나와 함께 자신의 취향에 맞춰 올해의 선정 브랜드 제품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로컬 상점들에서는 다양한 콘텐츠 및 제품 샵인샵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DDP 둘레길 등에서도 이벤트와 함께 그린칩스를 경험할 수 있다.

선바위(선암)

선바위(선암)

1.9Km    2025-1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26 (무악동)

신성한 대상물이 되고 있는 바위로, 마치 중이 장삼-검은 베로 만들어진 품과 소매가 넓은 중의 웃옷-을 입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불교의 ‘선[禪]’자를 따서 이와 같이 부르고 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성을 쌓을 때 당시의 문신이었던 정도전과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느냐 성 밖에 두느냐로 크게 의견대립을 보였다는 일화가 전한다. 만일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면 불교가 왕성하여 유학에 조예가 깊은 문신들은 힘을 못쓰고, 성 밖에 두면 반대로 승려가 힘을 못쓰게 된다는 주장이었다. 결정을 못 내리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는데 특이하게도 눈이 녹지 않은 자리가 있어 태조는 이것을 성터라고 생각하였고 결국 바위는 성 밖으로 밀려났다 한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연석으로서, 직접적인 신앙대상물은 아니지만 불력[佛力]을 지닌 존재처럼 신성시되었던 점이 주목된다.

브래디스커피

브래디스커피

1.9Km    2025-12-10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3안길 23

연남동 끝자락에 위치한 아담한 카페이다. 작은 공간이 두 층으로 이어져있다. 1층은 바, 2층은 카페이며 3층 공간까지 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마치 외국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각 좌석에는 햇빛이 많이 들어 아무렇게나 찍어도 감성 샷을 건지기 쉽다. 또한 가게 내 사용하고 있는 모든 일회용품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자연도 지키는 소비를 할 수 있다. 메뉴는 아인슈페너와 같은 커피류와 에이드 등이 있다.

얼스어스

얼스어스

1.9Km    2025-01-02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50

서울 마포구에 자리한 무포장 가게다. 이름에서 짐작하듯 지구를 먼저 생각하는 카페 얼스어스(Earth Us)는 일회용 용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개인 용기와 텀블러가 없다면 포장이 불가하다. 누군가에겐 불편할 수 있지만,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다회용 용기와 텀블러를 챙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다른 카페들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휴지도 손수건으로 대신한다. 그야말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카페 곳곳에 녹아있다. 커피와 차, 에이드 외에 시그니처 케이크인 딸기크림치즈케이크가 인기 메뉴다. 상큼한 딸기가 동째로 들어간 데다 진한 치즈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커피와도 잘 어울린다.

서울 한양도성 순성길

서울 한양도성 순성길

1.9Km    2025-05-2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상동

서울 한양도성은 북악산을 주산으로 하여 인왕산, 낙산, 남산으로 이어지는 18.6㎞의 서울성곽 둘레를 걸으며 그 안에 깃든 역사와 문화, 생태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트레킹코스다. 한양도성 둘레를 따라 걷는 순성길은 4개 코스로 구분되어 있다. 백악구간은 창의문~혜화문, 낙산구간은 혜화문~흥인지문, 남산(목멱산) 구간은 장충체육관~백범광장, 마지막 인왕구간은 돈의문 터~창의문까지이다. 서울성곽을 따라 걷다가 각 인증사진 지정 장소인 백악산(청운대 표석 또는 백악산 표석), 낙산(낙산공원 표지판 또는 낙산공원 조망시설 표지판), 목멱산 봉수대 터, 인왕산(삿갓바위 또는 인왕산 정상 표지판)에서 본인 얼굴이 나오도록 촬영을 하고 한양도성 누리집에 신청자 정보 및 완주인증사진 4장 업로드를 한 후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에서 인증서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계절마다 한양도성을 완주하고 계절별로 다른 뱃지를 받을 수 있으며, 4종을 모두 모으면 메탈 뱃지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응암정보도서관

응암정보도서관

1.9Km    2025-04-08

서울특별시 은평구 가좌로 179 (응암동)

응암정보도서관은 2009년 개관하여 은평구의 대표적 공공도서관이다. 도서관이 있던 기존 건물은 생활 SOC(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재건축에 들어갔다. 현재 상업건물 2~3층에 임시 이전하여 운영하하고 있다. 2층은 자료실과 전 연령을 위한 원서와 도서가 준비되어 있고, 3층에는 독서 토론 및 문화강좌를 위한 문화강좌실이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하고 있는데, 지역주민의 지역적·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익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예포게스트하우스

1.9Km    2025-07-3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8
02-3143-3720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예포게스트하우스는 화이트와 대리석의 인테리어에 원피스 피규어와 회오리계단이 인상적인 공간이다. 객실은 트윈룸, 라지트윈룸, 패밀리룸, 라지패밀리룸, 남성/여성 다인실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과 샤워실, 거실과 부엌은 공용으로 사용된다. 2층에는 야외 테라스 및 정원이 있다. 조식으로 김밥, 귤, 오렌지 주스, 시리얼, 삶은 달걀 등이 제공되고, 바베큐도 즐길 수 있다. 짐보관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촌그래피티벽화터널

신촌그래피티벽화터널

1.9Km    2025-08-1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경의 중앙선 신촌역 1번 출구에 있는 신촌그래피티벽화터널은 일명 신촌토끼굴로 이 토끼굴은 도로가 개통되기 전 신촌과 이대후문, 연세대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던 굴다리였다. 하지만 토끼굴 옆에 도로와 지하도가 개통되면서 자연스레 사람들의 왕래가 줄어들며 어둡고 환경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곳이 유명드라마 촬영지(도깨비)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이 찾기 시작하며 변신을 시도했다. 토끼굴 내부에 LED 조명등을 설치하고 목재 계단 진입로를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로로 바뀌었다. 여기에 더해 길이 65m, 폭 4.5m의 공간 안에 각양각색의 그래피티를 터널 내부와 외부에 가득 그렸으며 LED 조명도 켜져 화려함을 더했다. 그래피티 작업하는 시간과 그림의 주제를 지키면 이곳에는 누구나 그래피티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따라서 그림은 수시로 바뀐다.

서울의 역사 중심지를 걷다

서울의 역사 중심지를 걷다

1.9Km    2023-08-11

서울 성곽을 따라 이어진 길을 걷다보면 인왕산 자락의 오래된 사찰인 인왕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인황사를 거쳐 정동길을 따라 가보자. 정동길은 언제나 걷기 좋은 예쁜 전경을 선사한다. 근대기 역사가 얽힌 구 러시아공관과 유관순 기념관을 돌아보고 구한말의 아픔을 잊지말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인왕산 국사당

인왕산 국사당

1.9Km    2025-03-12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20 (무악동)

인왕산 기슭에 위치한 국사당은 무속신앙에서 섬기는 여러 신을 모신 당집으로 굿판을 벌이기 쉽도록 인가에서 멀리 떨어진 산속에 세운 굿당에 속한다. 조선시대에 나라에서 남산을 신격화한 목덕대왕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목면신사’라고도 불렸다. 경대부는 물론 일반 백성도 이곳에서 제사를 지낼 수 없었다. 국사당은 나중에 굿당으로 변하였는데, 헌종 대 학자 이규경(1788~?)이 지은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란 책에는 ‘국사당’이라는 명칭과 함께 현존하는 무신도의 기록이 있다. 국사당은 원래 남산 꼭대기에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조선신궁(朝鮮神宮)을 지으면서 이전을 강요하자 건물을 해제하여 현재의 인왕산 기슭에 옮겨 원형대로 복원한 것이다. 인왕산을 택한 이유는 이곳이 풍수지리설에서 명당에 속하고 현재 무속신으로 모셔지는 조선 태조와 무학대사가 기도하던 자리이기 때문이다. 앞면 3칸, 옆면 2칸이고, 양끝의 2칸은 이곳으로 이전한 후 새로 지은 것이다. 1칸은 4쪽의 여닫이문으로 되어 있고,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내부의 3면에는 무신도가 걸려있고, 마루에는 제상을 차리고 굿을 하는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 건물보다 구조는 간단한 편이나 그 규모는 더 크다. 1925년경에 새로 지어진 국사당은 영·정조 때의 건축기법을 바탕으로 한 원래의 국사당을 그대로 복원한 것이다. 내부의 대들보가 아치형으로 된 것이 특이한 이 건물은 전체적으로 구조가 간결하면서도 목재의 짜임새가 튼튼한 것이 목공의 솜씨가 돋보인다. 인왕산 국사당은 다른 당집에 비해 건물이 견고하고 많은 무신도를 볼 수 있다. 사당 안에는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무신도가 걸려 있는데, 그 솜씨가 다른 무신도에 비해 뛰어나다. 지금도 이곳 국사당을 무대로 내림굿, 치병굿, 재수굿 같은 굿판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