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m 2025-01-17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49
어뮤즈 한남 쇼룸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로서 비건 뷰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어뮤즈의 다양한 제품과 브랜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첫 오프라인 쇼룸이다. 어뮤즈만의 비건 뷰티에 대한 신선한 경험을 제안하고, 균형 잡힌 삶의 실천을 위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쇼룸은 어뮤즈의 이야기와 취향이 담긴 ‘전시 공간’, 일상 속 여유를 풍요롭게 되찾을 ‘비건 공간’, 제품을 충분히 경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테스터 공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곳곳에서 어뮤즈 만의 색채와 감성을 담은 비건 뷰티 큐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5.5Km 2024-07-31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 100 (대조동)
010-7532-1711
디비하우스는 서울 은평구 서오릉로에 위치한 숙소로, 지하철 역촌역과 구산역에 인접해있다. 내부는 침실 3, 보드게임방, 화장실 2, 영화시청과 노래가 가능한 거실,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빔프로젝트, 무선마이크, 보드게임, 블루투스 스피커 등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1층에 과일과제, 편의점, 카페, 펍 등이 있어 편리하게 묵을 수 있다.
5.5Km 2025-03-28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무학로44길 38 (제기동)
02-3295-5566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농사의 신 신농에게 제사를 올리고, 임금이 직접 밭을 가는 친경이 이루어지던 '선농제'를 재현한 전통 행사이다. 46회를 맞이하는 선농대제는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동대문구의 풍요를 함께 기원하는 행사이다.
5.5Km 2025-01-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50
동서식품에서 운영하는 숲속 커피 공장 컨셉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까지 총 5개 층이 커피 관련 문화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신선한 원두를 생산부터 전문적인 커피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다양한 추출기구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5.5Km 2025-01-07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45길 4
플레이팅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공기(Gongi)는 이태원에 위치한 퓨전 한식 레스토랑이다. 대표 메뉴는 등심구이, 물회, 구이, 강정, 찌개, 전 등이며, 특히 채끝 등심구이는 SNS에서 아름다운 플레이팅으로 화제가 된 메뉴이다. 많은 사람이 찾는 인기 식당인 덕에 웨이팅이 많고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 정갈하고 심플한 인테리어 덕에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각종 모임 및 상견례 등의 장소로 유명하다.
5.5Km 2024-09-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95
02-790-0066
힐튼양복점은 1976년 이태원에서 개업한 수제 양복 전문점으로 현재 밀레니엄 힐튼 호텔 내에서 영업 중인 맞춤 전문 양복점이다. 힐튼양복점은 국가별, 직업별, 연령별로 패션 스타일을 연구하고 고객 면담을 통해 피부, 체형, 직업, 연령 등을 파악하여 개개인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수트를 제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신체 사이즈의 변화도 고려해서 만들기 때문에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입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위치는 서울역 인근에 있어 방문이 용이하며, 힐튼양복점 건물에서 남산을 조망할 수 있다.
5.5Km 2024-02-20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0가길 7-2
쏭타이는 오랫동안 타이레스토랑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한 매장이다.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한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음식의 맛과 청결, 서비스 마인드는 레스토랑의 기본으로 생각하며 운영하고 있다. 지구와 환경에 대한 고민들로 플라스틱을 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비건분들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비건 메뉴에 대한 고민도 하였다. 쏭타이가 추구하는 것들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기분 좋은 시간과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5.5Km 2024-12-16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8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은 1만종 이상의 바이닐과 CD를 판매하는 공간이자, 스트리밍이 아닌 실제의 음악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켜켜이 쌓인 바이닐과 CD를 넘기는 Digging의 설렘, 미세한 마찰음마저도 음악으로 만드는 턴테이블과 카세트플레이어의 아날로그 사운드, 곳곳에 숨겨진 청음 기회를 통해 새로운 장르와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즐거움까지. 일상의 BGM이 되어 버린 음악을 온전히 몰입해 경험하고, 소유하는 공간, 바이닐앤플라스틱이다.